bir 관련 한국인 브로커의 만행3 (16)


''이게 마카티 보니파시오 만 나온다 모르셨냐? 부동산 말 씀 많이 하시길래 당연히 아는 줄 알았다 (비아냥) 왜 나오는지도 모르고 그거 알려면 건물공사 때부터 알아야 한다 계산방법이 지들 맘 되로다 ''(또 남의일 말하듯이 말함) 사장님 내가 이걸 참겠어요? 무슨 배짱으로 이래요? 제가 우스워요? ''사장님 또 이러시네 속이는 거 아니에요 내일 같이 가봐요 ~ 사장님 계약서에 쓰여있고 (계속 깐죽거림) 처음에 표 드릴 때 써놨는 돼요'' (12% 쓰여있음 제가 못 본 거 맞음 생각지도 못했고 한 달 동안 한번 들었던 같음 이슈라고 ) 지금 보이스피싱 당한 기분이에요 모르겠어요? 제가 계약 전에 여쭤봤죠 2번이나 3M+나온다고 안 했냐? (저보다 한두 살 많은데 못 참겠음) 똑같은 이야기 해야 하냐? 우리 이틀 전에 뭐 했냐? 장난한 거냐? 이러려고 손해안보게 최선을 다한고 했냐? ''제가 그래서 2M로 이야기한 거잖아요 뒷돈 사장님이 그냥 가셨잖아요 ( 또 앞뒤 다짜르고 지하고싶되로 말함 )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3M+요 저도 얼마 나올지 모르니 금액은 말안하고 12% 쓰여있고 그때는 화내시고......... 가시고 확인해 보세요 VAT 나오는 거예요 2023년 시작했어요 저번에 고객이 1M 나와서 4만 페소로 운 좋게 막았어요~'' 3M+ 3.99 맥심 아니냐? 근데 왜 나한테는 2M 공시지가 이야기만 했냐? 우린 공시지가 말만 했다 서로 또'' 당현이 아시는 줄 알았죠 3M+44M 싸인하셨다 확인 못한 잘못이다 '' 이런 식으로 계속 설명하길래 사장님 제가 이렇게 당하고 참겠습니까? 그리고 싸인 했으니 내 잘못이니 배웠구나 하고 이거 돈 내면 돼요? 이게 정상입니까? 계약파기하겠다 집주인하고 통화하겠다 ''계약금은 어쩌시게요 (포기할 수 있냐는 말투) 그래도 사셔야죠 ~~(완전 남의 일) 거의 진행 됬는데 .. '' 사장님 그거 포기하면 제가 화살이 어디로 가겠어요? 더 이상 같이 있으면 칠거 같아서 가셔라 하루생각해 보겠다 ''해맑게 감 별일 없다는 듯''( 아~~ 뒤통수 갈기고 싶다 ) 주변에 지인들 마카티 보니파시오 집소유하고 있는 분들께 전화 돌리니 VAT 아시는 분도 있고 사업자 이야기 하시는 분 마카티보니1년됐단다 아시냐? 모른다 태반 (몰라서 물어보는 게 아니고 확인차 그리고 병/신/개/소리인 줄 알고 있음) 랜탈 관련 수익에 대한 VAT냐? 집주인이 사업자가 있냐? ''없다 서류 보여주지 않았냐''? 또 싸인 또 싸인 어쩌고 어쩌고 VAT 마카티보니 사람들 모르던데 ''자기 주변은 다 안다 '' 다시 마음 추스르고 존대 사장님 겁이 없으세요? 남한테 이렇게 하고 괜찮으시겠어요? 나 사장님 같은 사람 처음 보네 미안한 감정없으세요? ''그러니까 그때 2M 뒷돈 사장님이 싫다고 ''... (무한반복) 그때 팬트층이다 콘도 이름 때문이다 그렇게 설명했지 VAT 말 한마디라도 했냐? ''하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가셨다( 반복) 그리고 처음에 서류 변호사 공증받으셨다면서요?'' (논점 또 흐림 주특기) 난 그런말 한적도 없다 (한적없음 했으면했다하지 그리고 지금이게 중요한가) ''하셨다 '' 구글로 찍으면 나오는데 왜 내가하지도 않은 변호사 공증했다고 하냐? ''어!! 그럼 보셨네요 VAT 못 봤다고 하셔 놓고 구글로 보셨네요 '' 야 ㅆㅂ아!! (한두살 연장자인 거 알고 잘하는거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는데 안됨) 너 뭐하는 ㅅㄲ야 너가 하고싶은 말이 뭐야? (어디까지하나 보다가 진짜열받음) 젓 된거라 라고 말하고 싶어서 그러느거냐 뭐냐? 내 기분 젓 같이해서 너한테 득 되는 게 뭐냐? 안 무섭냐? 내가 살다가 너 같은 ㅆㄱ 처음 봐서 그래 자신 있는 거냐? 내가 이걸 그냥 참겠냐고 씨ㅂㄹ아 아후 ~너 이리와 씨 ㅇㅇ ''아니 제가 뭐 잘못했다고 계약서... 어쩌고 어쩌고 무서워서 못 오겠다'' 가드 앞에서 보게 와봐 잠깐만 이야기하자 ''안 온다 이러면 어떻게가냐 '' 저는 소리 지르고 욕하고 만나자고 하고 (제가 화가난건 어쩜사람이 저렇게 기회를 줘도 저럴까? 날병/신으로 보나 싶어서 진짜화남 ) ''어떻게 해드려요? 아니 말씀을 하세요? 말씀을 하셔야 알죠 ( 아직도 포기못하고 2M 기다리는중 ) 너나 나 둘 중에 하나만 필리핀에 살자 너는 사람잘못 건드렸어 내가 집주인한테 연락할 테니까 모사치고 개 소리하지 마 정중히 통화 좀 할 수 있냐고 최대한정 중하게 문자 보냄 답장 없으심 (전번도 집주인이 알려준 게 아니여서 경우가 아닌 거 같아 기다림) 그사이 지가통화하고 나한테 1일날 보자고 함 그때 집주인 한국에서 온다고 그때 보자 하더라고요 내가 너 ㅅㄲ냐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냐? 미ㅊㄴ이네 욕 계속함 손님 있다고 문자 다앂고 내가 지 브로커인데 나한테 왜 그러냐고 함 (이럴때 돌아버림) 넌 내 브로커인데 나 왜 안 만나냐? ''그럼 어떻게 해드려요 저도 20년 살았고 어쩌고 저쩌고'' 알았다 만나자 나도 이런 적 처음이다 얼굴 보고 가드옆에서 이야기하자 ''무서워서 못 오겠다 사장님 이러면 어떻게가냐 말씀을 하셔라 원하는 게 뭐냐 원하는 걸 말해라 '' (이 ㅅㄲ는 내가 2M 해결해라 이걸기다리고 있음 병/신임) 그러니까 나와 개 X X 너 미쳤냐 정말 아우 (암 생기겠더라고요 ) 열받고 어이가 없어서 필고 올린다고 하고 올립니다 올린 거 보고도 여전히 손님하고 같이 있다고 연락 안 받고 쎙까다가 너 이러면 내 브로커 아니니 브로커 페이는 못 받겠네 하면 전화받음 ㅋㅋㅋㅋㅋ 완전 또라이 저 ㅅㄲ가 잘한 거는 이후로도 저는 계속 욕하는데 존대 말만 쓰더라고요 (그 부분인정) 저는 있는 그대로 썼고요 너무 길어서 줄인다고 줄임 과장할 필요도 이유도 없고 쓰면서도 웃음 나오네요 통화 빼고 카톡내용 다 있고요 이 새끼가 반박하면 올릴게요 친한 동생이 저런 애랑 뭐 하러 이야기하냐고 타임라인 다 꽈서 지가 필요할 때 꺼내 쓰면서 그게 진짜인지 믿고 있다고... 내가 우습게 보이거나 간이 배밖으로 나왔거나 누가 형한테 이러는 게 쉽지 않은데 저거 진짜 뭐지? 내가 이해가 안 간다 ""형은 그 집 그 돈에 산다고 할 때부터 갸 눈에는 호구다"" 할 말이 없네요 ^^ 오늘 집주인 분하고 저 ㅅㄲ랑 저랑 만나요 그리고 저 ㅅㄲ가 하는 말이 만나면 판명 난다고 큰소리치니까 ( 웃음만 나오네) 또 뭔 소리 나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중요한 건 안 썼어요 내일 만나고 쓸려고 이름도 그때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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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럴웅

그래도 욕은 양반이네요 저라면 가드 안볼때 바로 명존쎄갑니다...일단은 집주인하고 오늘 같이 만나기로하셨다니 부디 잘 풀리시길 빕니다.. 집주인 만날때 꼭 서류상 이름하고 신분증 확인하세요 저 브로커 여태까지한짓 봐서는 집주인도 어디 일반인 섭외해서 집주인인척 사기 칠 사람입니다

난다걸

@ 제네럴웅 님에게... 명존 ㅋㅋㅋㅋ 저도 같은생각했어요 일반인섭외

불타는호남선

''어!! 그럼 보셨네요 VAT 못 봤다고 하셔 놓고 구글로 보셨네요 '' 이문장보고 제가 속이울렁거리네요 어쩜저리 악랄할수가 있지?ㅋㅋ 줘패고싶다 진짜

피나스

부동산 전문가가 아니라 현재 진행하시는 거래에 VAT12 프로가 들어가는게 맞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만약 들어가야 한다면 계약서 쓰기전에 구매자 판매자에게 확실하게 전달하고 해당 내용이 계약서에 포함되는게 맞는거죠 4M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1M 분쟁으로도 살인날 수 있는 나라에 살면서 무슨 생각으로 사람 자극하는지 모르겠네요

난다걸

@ 피나스 님에게... 웃긴게 지가 일주일전에cgt.dst.vat나온다면 페이할예정이라고 카톡보냄 .4.4m 대신먼저내는 브로커 있나요? 안준다하니 지가봐도말이 안되고 vat로 눈탱이 변경

몸건강이최고

한국 집주인분 만나서 잘 얘기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보통 필핀오너들은 브로커한테 집내놓고 가격은 알아서 해라 어차피 한달치 월세 브로커 수당으로 들어가니깐 역량껏 후려처라 하던데 이게 맞는건가요?

톰과제리@네이버-15

필 부동산 모르면 당할수밖에 없긴합니다 아예 모르면 dmci smci 분양받는게 나아요 찐 복잡 난해

대한상도

@ 톰과제리@네이버-15 님에게... 그래도 그 두 회사는 아니죠 그 두회사꺼만 빼고 분양 받아야죠

대한상도

답답하네요 누군가요? 혹시 그거 하야트인가요? 남자로 보이고 20년 살았고 여기 댓글단 부동산들 빼면 누구 하나 남는거 같은데

파블로

필고 눈팅만하다가 글읽고처음으로 댓글답니다. 글읽어보니 진짜 거짓말안하고 딱 누군지 알거같습니다. 이 브로커 보니파시오쪽 에서 콘도 렌트 매매 같은거 광고하고 수수료떼먹는 한국인맞죠?? 안경끼고 .. 개인으로 활동하면서 자기는뭐 라이센스 있어서 뭐든 문제 없고 딸도있고 자기도 보니파시오살고 이런식으로 호감쌓으면서 콘도 소개할때는 간이고쓸개고 내줄거처럼 하고 계약끝나고 디포짓 받는과정에서 디포짓 반환관련 몇번요청하다 이핑계 저핑계 마치 제가 부당한요구하는거마냥 이미 자긴 받을거 받았고 문제없으니 귀찮게 하지말라는 뉘앙스 계약할땐 칼답 끝날땐 모르쇠 문제생기면 저런식으로 나몰라라 하는 그냥 똥떼먹고 사는 똥파리같은 놈입니다. 할말많은데 여기까지만하겠습니다.

아싸라비얌

@ 파블로 님에게... Goonc?

담비

2탄 3탄 너무 긴글이라 1탄때문에 끝까지 읽었는데 정말 이 필리핀에서는 한국인이 제일 위험 하다고 생각이드네요.. 어떻게 그렇게 몇번을 이야기 하는데 끝까지 사기 칠 생각만 할수 있는지

빨강약

근데 마카티랑 bgc는 cgt 6% 대신 vat 12%를 내나요? 아님 펜트하우스라 그런건가요? 보통 붙어있는 2유닛 구입시 그런거 같던데... 마카티 로펌 가셔서 변호사 상담 한번 해보세요. 상담비 시간당으로 받는데 몇천페소 안나올텐데. 계약서 들고가셔서 세금계산 한번 해달라고 하세요.

Pogiman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운

긴글임에도 결국 마지막까지 읽게되네요

늙은스타벅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리핀 사람보다 한국사람이 괜찮다고 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필리핀 사람도 다 그렇지는 않은데 말이죠... 뭐든지 케바이케 지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