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기름밥(1) (36)
자동차 경정비 간판을 올리고 에어컨수리 엔진보링 하부작업 얼라이멘트까지 기름밥 먹으면서 처음으로 격어보는 직원들의 상상 이상의 인성에 깜놀깜놀 하면서 버티고 버티다가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 간판 올린지 4년만에 간판을 내렸 답니다. 깜놀깜놀 하면서도 기름밥 나름 장점도 있어 4년을 버틸수 있었고 좋은 경험도 해봤어요.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 셨나요???
자동차 경정비 간판을 올리고 에어컨수리 엔진보링 하부작업 얼라이멘트까지 기름밥 먹으면서 처음으로 격어보는 직원들의 상상 이상의 인성에 깜놀깜놀 하면서 버티고 버티다가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 간판 올린지 4년만에 간판을 내렸 답니다. 깜놀깜놀 하면서도 기름밥 나름 장점도 있어 4년을 버틸수 있었고 좋은 경험도 해봤어요.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 셨나요???
깜놀깜놀 하다가 그냥 필직원 다 내치고 혼자서 불철주야 기름밥 드시는 분이 파라냐케에 계십니다. 님도 도전해 보세요.
@ 아싸라비얌 님에게... 그런분이 계신가요? 가계 위치가 어딘가요
@ 아싸라비얌 님에게... 파라냐게 계신분 능력자 십니다, 저는 이미 간판 내렸어요
앗... 죄송합니다. 기름밥이 저는 먹는 밥요리의 종류인 줄 알고 들어왔네요. 아무튼 수고가 많으십니다. 건승하십시오!
@ anmaanpaganmapagan 님에게... 좋은날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nike 님에게... 좋은날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 올티가스센터 님에게... 좋은날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필고에 해외교민 사기꾼들도 있습니다. 필고에서 자기자랑 많이하는 해외교민 조심하십시오. 호주 등등
@ 바다에자빠져사기꾼 님에게...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름밥 쉽지 않죠... 고단합니다
@ 신풍노호 님에게... 기름쟁이 곤조 상상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점들이 깜놀깜놀 했나요? 제가 정비소 개업 계획이 있어서요. 부품 빼돌리는것. 기름쟁이 곤조피는것 그런것들인가요? 아무래도 기름밥먹는 친구들이 좀 거칠고 생각이 외골수여서 타협이 잘 안되서 다루기는 힘든 부류들인데, 이런것 말고 또 있나요? 조그많게 한둘쓰고 할 계획이라서요.
@ tte Lo 님에게... 아래 통화권이탈님 글 참고하시면 될것 같아요, 통화권이탈님께서 정말 지대루 보셨습니다.
@ 통화권이탈 님에게... 야들 자기껀만 소중해요 자기돈 쓰질안쵸 남의돈 거널나던 절대신경안써요 오로지 자기거만.
@ 무제한vV 님에게... 네, 좀 심하게 그런편 입니다,
@ 통화권이탈 님에게... 감사합니다. 심사숙고도 하기싫어 지네요.
@ 통화권이탈 님에게... 말만 그렇죠. 하겠죠.
@ 통화권이탈 님에게... 공감이 충분히 됩니다,
@ 통화권이탈 님에게... 격하게 동감입니다
@ 통화권이탈 님에게... 이부분도 공감이 차고 넘침니다,
15년째 정비업하고 있는데 공감가내요. 처음엔 깜놀하다가 10년째는 그려러니. 이제는 이넘들 패턴을 미리알고 있으니 무감각 해지면서 상처안받고 스트레스 안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정 같은건 꿈도 안꾸고 삼니다. 그나마 일하는 넘들이 10년넘게 가르치면서 일하는 넘들이라 서로 표정보면 암니다..
@ 만드기 님에게... 동감입니다 잘 적응하고 계시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 만드기 님에게... 만드기 님은 성공 하신 겁니다, 아마도 제 인성이 문젠가 봅니다, 그러려니 하다가도 직원들의 훤하게 속보이는 행동, 들통날 거짓, 아무때나 내뱃는 경끼나는 이유 등등,,,,,,,,, 지나고 보니 나름 도를 닦았었던 좋은 경험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udy 님에게... 인성 이런거 아님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그들을 바꾸자에서 내가 타협한 것일뿐
참
파이팅임다!
@ Pogiman 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참 힘들죠.... 인사가 만사라는데.... 대부분 성공하신 분들은 본인이 사족처럼 부리는 혹은 파트너로써 좋은 관계를 가지는 필리핀 사람을 만나서 성공을 하시더라구요. (대부분 여성이었습니다.) 바램이 좋은 파트너 만나셔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늙은스타벅스 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몇년을 믿고쓴 직원에 뒤통수 맞아 벌금 때려맞고 한국돌아가신분도 있죠. 노동청에 고발해 재판받으라고 날라온 편지를 직원이 수령해서 판결이 날때까지 모르고있다 판결문 날라온후 배상금 다 물어준적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