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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부터 바꾸시오. 장난 하는 곳인가?

3300만원이 보피로 입금된거에요? 아님 그계좌를 누군가 보피로 신고해서 관련계좌로 묶인거에요? 후자일경우 계좌 풀리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환전소 측에서도 미리 돈을 주기에는 좀 그럴듯.. 전자의 경우라면 얘기가 다르구요.. 암튼 속상하긴 하겠네요.. 필리핀에서 환전은 원래 사고 많이 나요.. 하물며 카지노계좌라..흠.. 송금할때 송금인 계좌 이름,신분증확인은요? 이거만 있어도 빨리 풀릴수 있을텐데

@ yoyo12 님에게... 신분증있고 전자에요 보피돈으로 환전을 해준거죠 카지노측에서 ㅋㅋㅋㅋㅋ

@ Park James 님에게... 은행에서는 언제까지 풀어준다는 말 안하던가요?

@ yoyo12 님에게... 그냥 이렇게 글올리고나서야 부장이 전화가와서 미안하다고 24일까지만 기다려 보라고하는데 최수빈이라는 여자는 일 그만둿다고 제가 말하고싶은건 만약에 3달씩걸려서안풀리거나 ,제가 돈을 피해자한테 반환해줘야 풀리는경우 ,한국가서 개인소명을 해야하는경우 비행기값 경비 어떻게할건지 말하니까 자기는 돈이없다고 죄송하다 글내려달라로만 무지성 일관하네요

@ Park James 님에게... 님도 그냥 피해자시니 빨리 풀리실거에요..

보통의 경우 한국에 가서 소명을 하면 3~6개월 정도 걸립니다. 환전을 해준 사람을 한국에서 소명을 하면서 고소를 하면 소명이 될거에요. 묶이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돈은 풀리기때문에 회사에서는 돈을 돌려줄 수는 없습니다. 환전의 경우 개인들이 환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분을 모르니, 회사를 믿고 한 것 같은데, 정켓에서 환전을 해도, 개인이 하는 경우가 많고, 에이전트들은 그것으로도 수익을 얻어야 돈이 됩니다. 그러니 회사에 따지는 것은 안타깝게도 의미가 없습니다. 페소 정기적으로 파는 사람들은 압니다. 회사가 아니라 개인이라는 것을. 즉 책임회피가 아닙니다.

@ 그리메 님에게... 지능이 좀 모자라신거같은데 글을 다시 정독하셔야할거같습니다 난독이 아니라면 첫번쨰로 문제를 삼은것은 환전후 사고가 났을때 취한 태도에대해서 이야기를 했으며 두번째로 문제를 삼은것은 회사 직원도 옆에서 관여를 했고 그부분 회사 사장이랑도 통화를 했습니다 다만 개인환전이라는 책임회피성 발언을 한것에대해서 이야기를 했고요 ^^ 돈이 풀리고말고는 회사가결정하는게아니라 금융기관과 수사기관이 결정을하는데 만약에 안풀렷을경우,소명을하러 이것때문에 한국을 가야할경우 ,돈을 피해자에게 돌려주어야 풀릴경우등 변수에대한 당연한 책임을 물었습니다 개인이 한것이더라도 회사소속임을 분명히 밝혔고 부장이 옆에서 같이 진행을 했으니 회사에서 책임을 져야하는게맞고요 저능아가 아니라면 글 정독하시길

@ Park James 님에게... 정황을 가지고, 보피와 환전해준 여자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의심되는 점을 알려줄려고도 했지만, 지능이 모자란 저는 혼자 헛생각을 한것이겠지요. 고소할때 참고가 될까했지만, 모자란 놈이 무슨 그런 머리가 있겠습니까.

@ Park James 님에게... 대부분의 정켓에서 이루어지는 환전은 개인이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 저의 지능은 모자랄지 모르지만, 님은 그것도 모르고 있다면 사회성이 모자란것은 아닐런지요. 회사에서 책임을 질 일은 없을겁니다. 그런 경우는 한번도 없었을 테니까요. 애먼데 매달려서 힘쓰지말고, 해결책대로 따라가서 빨리 해결이나하세요. 알려줘도, 지능이 모자라니 뭐니 하는거보니, 지능과 사회성 모두 모자랄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 그리메 님에게... 회사직원이엿으니 회사에따지는 당연한 처사를 이해못하는 당신같은 돌대가리가 설명안해줘도 상황돌아가는꼴은 능숙히 알고있으니 터진 주둥아리 닫으셔도될듯합니다

@ Park James 님에게... 아유 멍충이.. 따지는게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아무리 따져봤자 안된다는걸 말해주는거다. 이해를 못하네.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알려줘도 지랄을 하는거는, 지능이 진짜 모자라다는거다. 니 입장에서는 좋은 말만 듣고 싶겠지. 근데 세상이 좋은 말로만 되나. 진짜 필요한 말이 있는거지. 근데, 조언을 제대로 해도 지랄을 하니, 니같은 놈한테 어떻게 조언을 하겠나. 그냥 그래 살아라. 그게 딱 너의 한계다. 그나마 그렇게 지랄을 하면, 회사에서 짜증나서 뭔가 해주기는 하겠지. 진상한테 떡주듯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거기선 그런 이유 아니고 절대 안해준다. 그 사실을 알려줘도 지랄하는거는, 그걸 아는 사람한테도 좋은 말 듣고 싶은 멍충이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