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나무 님에게... 단톡방 중에 오픈 단톡방에 아닌 경우에는 입장 인원이 3천명이 맥스입니다. 더 늘릴수 없구요. 뭐 단톡방마다 몇시 이후나 하루에 몇번 이상 광고 홍보 불가능하다, 업종별로 무슨 요일만 홍보 할수 있다등의 룰은 있지만 그래도 님처럼 들어가고 싶은 분들이 있으니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나 광고를 안할 수도 없죠. 그렇다 보면 한국폰으로 하나 들어가고 필리핀 번호로 하나 들어가고 뭐로 하나 들어가고 해서 금방 꽉 차게 됩니다. 단톡방인원 중 한명이 빠져 나가면 그때 그 화면을 보고 있던 누군가가 자기가 아는 다른 아이디를 바로 초대 합니다. 새벽에도 한 1 분도 안걸려서 초대 하는거 같아요. 그럼 또 3천명이 채워지죠. 이게 카르텔이다 뭐다 이런게 아닙니다. 골라서 초대하고 누구는 빼고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겁니다. 꼭 들어가셔야 겠다면 초대 부탁을 ‘오지랍이 정말 넓고 매일 24시간 카톡을 들여다 보고 있어야 하는 업종 종사자’ 에게 부탁 하셔야 합니다.

@ 희망나무 님에게...앙헬레스도 정원 3천명 다차서 더 못들어가는데 카르텔은 아니구요 아마 3천명 넘어서면 관리가 어려운듯 합니다.

@ 맛사랍 님에게...필리핀 창호는 대부분 알루미뉴입니다.한국처럼 수지로나온거는 대형빌딩용 으로나오기는 하는것같은데 소규모는 못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