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에 댓글들 따와서 도배하는거 왜하는거에요?
어느나라건 이런일들 흔해요.
한국은 멀쩡한줄압니까?
미국이나 영국인 들은 취향이 좀 독특한 듯.
우리들이 보기엔 아무리 봐도 예쁘거나 한 게
전혀 없는 여성들을 잘 데리고 다니더군요
@ Hannah-1 님에게...
저 사진에 나온 얼굴이면 미국에서는 미인으로 충분히 먹히는 얼굴입니다. 제 생각에 일반적인 미국 기준으로는 그 유투브하는 한국 여자보다 훨씬 미인인 것 같은데요.
우리가 보기에는 피부 까맣고 코 납작해도, 백인들이 보기에는 한국 여자나 필리핀 여자나 어차피 비슷하게 생긴 유색인종 일 뿐입니다.
필리핀 여자들끼리 피부가 좀더 하얗네 마네 해도 우리 보기에는 어차피 비슷한 필리핀 여자인데 자기들 끼리는 고도비만에 가까워도 피부색만 좀 더 희고 코만 좀 덜 납작하면 그게 예쁜 줄 아는 것 처럼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에이 그거 아닙니다.
비록 저스틴님만큼 오래는 아니어도 저도 미국 살았었는데
우리가 보기에 예쁜 한국여자면 쟤네도 이쁘게 봅니다, 취향차이는 있겠지만 보는 눈 거기서 거기에요.
그나마 서양애들이 우리가 보기에 원숭이상 같은 애들을 보고 "동양적인 미"로 간주해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덜, 혹은 없이 받아들여서 그런거죠.
@ 독고구패 님에게...
그 동양적인 미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없겠죠.
간혹 영화에 미인으로 나오는 동양계 여배우가 도저히 납득이 안되어서 영화에 집중을 깨곤 할 정도니까요.
생각해보니 나이든 백인들이 거부감이 더 없지 싶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유투브니 틱톡이니 통해서 눈들을 많이 높여 놔서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그 거부감이 없어서 그런 스타일도 나쁘게 보지 않는다이지.
그렇다고 우리가 보기에 예쁜 사람들보다 낫다가 아닙니다.
이건 유튜브 틱톡으로 눈을 높여놓은것도 아니고, 그 이전부터도 그랬어요...
예전에 미국 있을 때도 한창 파티 다녀보면 우리가 봐도 예쁜 한국애들은 미국애들한테도 인기 넘쳤습니다...
@ 독고구패 님에게...
맞아요.
서구권 나라에서 어학연수할 때 우리 클라스에 20대 아주 예쁜 한국 여학생이 있었는데
백인 남자 선생님이 직접 그 한국인 여학생한테 Beautiful~! 이라고 말하고
어떤 싱글 남자 백인 선생님은 그 여학생을 무척 좋아하셨는데 어학원 규칙상 사귈 수 없어서
그 여학생이 어학원 떠난 뒤에 둘이 썸탔다고 들었어요.
내가 기억하는 그 여학생은
갈색 웨이브진 긴 머리에, 키는 163~4 cm 정도, 굉장히 날씬하고 피부는 하얗고 얼굴은 작고 상당히 예뻤어요.
옷도 잘 입는데 긴 부츠에 짧은 스커트를 주로 입고 다녔어요.
한국인, 중국인 등 외국인 남학생들한테도 인기 있었어요.
어떤 중국인 남학생은 중국에 중국인 여자친구가 있으면서도 그 예쁜 한국인 여학생이랑 무척 사귀고 싶어하더군요.
우리 클라스에서는 그 한국인 여학생이 제일 예뻤고,
다른 클라스에서 브라질 여학생들과도 같이 수업했었는데
한 명은 저널리스트였는데 이목구비가 크고 인격적인 intelligent 한 여학생이였고
다른 한 명은 키가 크고 모델처럼 정말 예뻤어요.
다들 그 키 큰 브라질 여학생만 예쁘다고 했어요.
우리가 보기에 예쁜 여자 얼굴은 외국인들도 예쁘게 보는 것 맞아요.
이런 글에 댓글들 따와서 도배하는거 왜하는거에요? 어느나라건 이런일들 흔해요. 한국은 멀쩡한줄압니까?
미국이나 영국인 들은 취향이 좀 독특한 듯. 우리들이 보기엔 아무리 봐도 예쁘거나 한 게 전혀 없는 여성들을 잘 데리고 다니더군요
@ Hannah-1 님에게... 저 사진에 나온 얼굴이면 미국에서는 미인으로 충분히 먹히는 얼굴입니다. 제 생각에 일반적인 미국 기준으로는 그 유투브하는 한국 여자보다 훨씬 미인인 것 같은데요. 우리가 보기에는 피부 까맣고 코 납작해도, 백인들이 보기에는 한국 여자나 필리핀 여자나 어차피 비슷하게 생긴 유색인종 일 뿐입니다. 필리핀 여자들끼리 피부가 좀더 하얗네 마네 해도 우리 보기에는 어차피 비슷한 필리핀 여자인데 자기들 끼리는 고도비만에 가까워도 피부색만 좀 더 희고 코만 좀 덜 납작하면 그게 예쁜 줄 아는 것 처럼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에이 그거 아닙니다. 비록 저스틴님만큼 오래는 아니어도 저도 미국 살았었는데 우리가 보기에 예쁜 한국여자면 쟤네도 이쁘게 봅니다, 취향차이는 있겠지만 보는 눈 거기서 거기에요. 그나마 서양애들이 우리가 보기에 원숭이상 같은 애들을 보고 "동양적인 미"로 간주해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덜, 혹은 없이 받아들여서 그런거죠.
@ 독고구패 님에게... 그 동양적인 미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없겠죠. 간혹 영화에 미인으로 나오는 동양계 여배우가 도저히 납득이 안되어서 영화에 집중을 깨곤 할 정도니까요. 생각해보니 나이든 백인들이 거부감이 더 없지 싶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유투브니 틱톡이니 통해서 눈들을 많이 높여 놔서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그 거부감이 없어서 그런 스타일도 나쁘게 보지 않는다이지. 그렇다고 우리가 보기에 예쁜 사람들보다 낫다가 아닙니다. 이건 유튜브 틱톡으로 눈을 높여놓은것도 아니고, 그 이전부터도 그랬어요... 예전에 미국 있을 때도 한창 파티 다녀보면 우리가 봐도 예쁜 한국애들은 미국애들한테도 인기 넘쳤습니다...
@ 독고구패 님에게... 맞아요. 서구권 나라에서 어학연수할 때 우리 클라스에 20대 아주 예쁜 한국 여학생이 있었는데 백인 남자 선생님이 직접 그 한국인 여학생한테 Beautiful~! 이라고 말하고 어떤 싱글 남자 백인 선생님은 그 여학생을 무척 좋아하셨는데 어학원 규칙상 사귈 수 없어서 그 여학생이 어학원 떠난 뒤에 둘이 썸탔다고 들었어요. 내가 기억하는 그 여학생은 갈색 웨이브진 긴 머리에, 키는 163~4 cm 정도, 굉장히 날씬하고 피부는 하얗고 얼굴은 작고 상당히 예뻤어요. 옷도 잘 입는데 긴 부츠에 짧은 스커트를 주로 입고 다녔어요. 한국인, 중국인 등 외국인 남학생들한테도 인기 있었어요. 어떤 중국인 남학생은 중국에 중국인 여자친구가 있으면서도 그 예쁜 한국인 여학생이랑 무척 사귀고 싶어하더군요. 우리 클라스에서는 그 한국인 여학생이 제일 예뻤고, 다른 클라스에서 브라질 여학생들과도 같이 수업했었는데 한 명은 저널리스트였는데 이목구비가 크고 인격적인 intelligent 한 여학생이였고 다른 한 명은 키가 크고 모델처럼 정말 예뻤어요. 다들 그 키 큰 브라질 여학생만 예쁘다고 했어요. 우리가 보기에 예쁜 여자 얼굴은 외국인들도 예쁘게 보는 것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