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이란? 이 나라에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대가족을 형성 하면서도 개개인의 생각으로 살긴 하겠지만, 돈에 미쳐 자기 가족 돈 털어가는 필리피나 들 보면서, 상 똘아이 같은 민족 무슨 순박하긴 개뿔 . 돈만 보면 침 흘리는 족속들 ... 오늘도 옆집은 피 바람이 부는구나! 동생이 언니 돈 500000peso 훔치고 남친이랑 야반도주~싸우는 소리에 오늘도 잠 설치고 ~
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대가족을 형성 하면서도 개개인의 생각으로 살긴 하겠지만, 돈에 미쳐 자기 가족 돈 털어가는 필리피나 들 보면서, 상 똘아이 같은 민족 무슨 순박하긴 개뿔 . 돈만 보면 침 흘리는 족속들 ... 오늘도 옆집은 피 바람이 부는구나! 동생이 언니 돈 500000peso 훔치고 남친이랑 야반도주~싸우는 소리에 오늘도 잠 설치고 ~
좋은 동네 사세요. 신세한탄하지말고.
@ bannn 님에게...좋은 동네는 어디가 좋은 동네인지 모르겠지만. 신세 한탄 하는 소리는 아니고 그냥 제가 느낀애기일뿐. 필리핀 거주민 한국인 90프로가 범죄자로 취급받는건 사실 아닌가여?
@ 만달루용 님에게... 필리핀 거주민 한국인 90퍼센트가 범죄자로 취급 받는다는 팩트는?? 어디?
@ 만달루용 님에게... 제가 느끼기는 그래도 필리핀 사람들이 (한국에사는) 한국사람들보다 더 순박하지 않나 싶습니다. 자기가족 돈도 한국사람들보다 덜 털어가고. 뭐 사람들마다 다 다르겠지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평균 아이큐 20이상 차이나는 것으로서 순박하기 보다 아둔한 것이고 그래서 체면도 염치도 없이 대놓고 치는 겁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어디가 순박하다는 건지. 한국사람들은 적어도 체면이라는게 있고, 예의가 있어요, 없는 사람들도 있지만. 근데 얘네들은 맨날 High Pride를 외치면서 너희는 돈 많으니까 우리가 좀 가져가도 된다는 당연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염치가 없는거지 순박한게 아닌데요
@ 독고구패 님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고맙고 미안한 마음드는것이 아니라... 더 달라 손내미는 염치 없음을 순박함으로 치부할 만큼의 여유...
@ 독고구패 님에게...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한국이 참 살기 좋고 사람들도 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하면서 잘 살아요. 늦둥이를 낳서 아이들이 세명이 된 어느 한국인 가정은 남편이 외벌이라고 아이들 엄마가 자기 전공을 살려서 재테크를 하면서 돈을 벌기 시작했는데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하세요.
@ 독고구패 님에게... 필리핀 사람들도 체면이 있는 사람들이 있고, 한국 사람들도 반대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적어고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필리핀 사람들이 더 못한 것 같지 않았습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다 그런건 아닌건 맞죠. 일반적인 경우를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말하는 건 저런 경우없는 행동을 한국사람은 그래도 대부분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안다는 겁니다. 그런데 쟤네들은 아니 돈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나눠줘야지 하는 식으로 당연하게 여기는 거죠. 막말로 한국남자 만나던 필리핀 여자가 바람이 나도, "에이 한국사람이 뭘 잘못했겠지" 하는 애들입니다. 이거 제가 그 인XX 유튜버 분 이야기했더니 열에 아홉은 이렇게 이야기하길래 충격받아서 하는 말이구요. 적어도 저스틴님보다 여기 대다수 분들이나 심지어 저도 아마 더 많은 더 오랫동안 필리핀 사람들을 경험해봤다 생각해요.
@ 독고구패 님에게... 공감합니다.. 물론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저도 마음 속에 항상 뒤통수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없으니까요. 물론 저는 필리핀 여자친구나 와이프가 없기 때문에, 한국 사람에게도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독고구패 님에게... 아는 필리핀 학교 선생님이 어느 가난한 필리핀 할머니의 손녀딸을 후원해 주고 계셨는데 그 후원받는 아이의 가족들이 자기네 아이를 후원해주는 것은 그 선생님의 'obligation' 이라고 말하더군요. 그 선생님도 평범한 서민이고 자기가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 졸업하고, 학교에서 열심히 일해서 버는 돈으로 후원하는 건데 후원받는 아이의 가족들이 감사함 보다는 그 선생님의 'obligation' 이라고 말하는게 필리핀 문화인 듯 해요. 자기들은 일도 열심히 안하면서 남의 도움 받는 걸 참 쉽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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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gy 님에게... > 순박한건 한국이나 여기나 농어촌 쯤은 되야죠 순박한 농어촌 사람들이라니, 아침부터 재미있는 농담 듣고 갑니다. ^^;;
저 한국넘을 어떻게 벗겨먹을까
필리핀 인구가 1억명이 넘는데 일부의 사례를 전체와 연결시키는것은 이제 그만......... 필리핀에서 각종 범죄로 잡혀 감옥살이하는 한국인들 때문에 한국인 전체가 범죄자라 욕한는것과 마찬가지.......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그냥 개무시하고 살면 되는데.... 굳이 왜?..... 사람 사는거 똑같지만 가치관이나 문화는 100% 다릅니다. 그걸 인정안하면 다른족속이 이상한 민족이 되는거죠...
이런글에는 명예 필리핀분들이 총출동해요 조심 또 조심
10년산 마눌 호빠랑 코남편 내쫒는경우도 있는데요 믿기어려운 필분들
빌어 먹어도 코리아에서 살아야지요~
개 눈에는 똥이 보이고, 나비의 눈에는 꽃이 보입니다.
와우... 정말 요약이 기가 막힙니다. ㅎㅎ
필리핀이 타국이지만 어느나라나 이런 문제들은 있습니다.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 욕하고 안좋게 말하고 그러는건 자기 얼굴에 침뱉기 아닌가 싶네요. 그런나라에 사시는 이유는 뭔가요... 사실 돈 많아서 필리핀 사시는분은 없을듯 한데요...
@ spiderman 님에게... 돈 많아서 필리핀 사는건 아니어도 필리핀 사는데 돈 많은 분들은 아주 많아요 ㅎㅎ 그리고 끼리 끼리 노는거죠. 한국인이든 피노이든. 끼리끼리 노니까 어떤 사람에겐 안보이고 어떤 사람은 필리핀 거지나라에 왜 다 부자만 있냐라고 하죠 그리고 돈에 미친건 어디나 다 똑같죠 뭐
님도 필리피나처럼 가난해지면 똑같이 행동할 수도 있어요. 사람은 환경이 만드는 거니까
중상층아고 교류가 없었던 저로썬 서민층애들기준으로는 개 x 종자들입니다 90퍼이상이 ㅡㅡ...앞에선 뭐한척 뒤에선 개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