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밥도 못사먹을정도 돈이 없는데 한국은 왜 안들어가는걸까요??
한국에 못들어가는건가요? 안들어 가는건가요?
한국은 1인가족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데
형제 자매도 책임을 져야 하는건가요?
앞뒤 다 자르고 형제를 나몰라라 하니
신상 털어서 올리겠다는 이유는 뭐죠?
@ 뿌꾸 님에게...
괘씸해서요
정말 그건 아닌듯 가족인데 .....너무 하네요 화가나네요
@ 재희아빠 님에게...
내용을 모르면 욕할 수 없습니다.
필리핀이잖아요 여기.
그럼 카지노 떠올려봐야겠죠.
이건 글올리신 분이 잘 못한거 같은데요?
그냥 글만 보면, 또 카지노해서 돈털렸네입니다.
아마 필리핀에 5년이상 산 사람중에 이 글 읽고, 카지노 안 떠올린사람 거의 없을거에요.
카지노 하는 사람 겪어보면 압니다.
돈 퍼줘도 또 카지노 합니다.
한국 오라고 돈주면 그걸로 카지노합니다.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글만보면, 저 여자분도 오빠한테 많이 당했구나 느껴집니다.
글만 보면 그래요.
그러니 자세한 사정 모르면, 이런 글 올리지도 말고,
한국의 커뮤에도 올리지마세요.
본인이 뭐라도 된냥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혹 카지노 아니더라도, 본인이 뭐라도 된냥
그 여자분의 신상을 올릴 자격은 없습니다.
본인들의 사정이 있겠지요.
@ 그리메 님에게...
내용 추가로 기재했습니다
예민한 주제네요^^
글 올리는분은 왜 안도와주시나요?
카지노와 거리도 멀고, 시골에서 힘들게 살고, 남한테 한번도 피해를 준적이 없는, 한민족 국민을 왜 안도와주시나요?
카지노 애기는 누가 진실인지 알수가 없음 ....정상적인 인간이면~ 집안에서 나간다.????
그나저나 내 돈 떼먹은 인간같지 않은 우리 여동생 ~ 어디 숨었니? 잡히면 죽는다. 자진 신고 해라~
남의 집 형제가 서로 돕던 말던, 이건 오지랍이 너무 심하네요.
집집마다 가정사가 있는 것인데, 글쓴이는 뭔 이익을 보려고 이러는것인지 상당히 비상식적입니다.
왜 거기서 버틸까요??
시급만원이라 굶어 죽지 않을텐디...
난 왜 말도 못하면서 거기서 버티는지 이해가 안감...
형제면 돈 대줘야 하는건가??
형제면 이케 신상공개 하겠다고 협박해도 되나??
앞에서 얼쩡거려야 형제지~~
짧은 글만 가지고 판단하긴 어렵지만 필리핀에서 최대한 버텼다는 말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자살을 기도한 당사자의 나이가 어떻게 되고 신체는 건강한가요? 한국을 가도 같은 상황이란 말이 무슨 뜻인가요? 경제적으로 어렵다면 한국에서 일을 찾아 하면 되지 않나요?
상식적으로 친형제가 전혀 모른 척한다는 건 분명히 그 전에 어떤 사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을 가서 일하지 않고 필리핀에서 자살을 기도하는 것은 정신적인 문제도 있을 수 있다고 보여 상담을 받아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사관에 연락하셔서 한국으로 갈 수 있는 방안등을 강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제3자의 일이기도 하거니와 그 분의 가족들의 사진등을 함부로 올리면 명예훼손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잘 알지 못하고 답글을 달고 있지만 위 본문 내용으로는 별다른 말씀을 드릴 수가 없네요.
이미 지원을 할만큼 하다가 포기했을지 어떻게알까요
옆에서 다 안다고 자부 하셔도 모르는게 있으실듯 합니다
가족이라면 처음부터 외면하지는 않을듯..
그렇게 힘든데 한국을 안들어가는 이유가 뭐죠?
동생이 유치원 한다면 한국에서 유치원 버스 운전만 해도 기본적으로 먹고사는데 전혀 문제 없을텐데요.
결국 가족간에 뭔가 얘기못할 사정이라는게 있다는 얘기도 그걸 제3자가 뭐라고 할 부분은 아니라도 봅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필리핀 경험은 얼마 안되지만 이런 것은 직접 및 간접경험으로 압니다.
1. 한국에 돌아갈 수 있지만 필리핀에서 밥도 못먹으면서 버틴다는 말은 믿을 수 없다.
2. 한국에 돌아갈 수 없는 사정이 있는 사람의 말은 믿을 수 없다.
3. 가족이 연을 끊은 사람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4. 도박이나 약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누구의 말도 믿을 수 없다.
5. 이런 사람들과는 멀리 하는게 최선이다.
왜!! 한국도 갈수있고 카지노도 안가는데 여기서 살까요?
(일단 이부분을 설명하셔야 합니다. 사업하다 망한건지 약을 하는건지 카지노를 했었는지 등등)
왜!! 한국을 가도 똑같을까요?
(최소 기초생활수급자로 정부 지원 받을 수 있고, 알바나 배달만 해도 여기보다 좋습니다.)
왜!! 가족들이 나몰라라 할까요?
(전에 돈을 빌려준걸 못갚았거나, 한국에서 하도 사고을 많이 쳐서 포기했거나,
필리핀에서 카지노에 빠지거나 약에 빠져서 머리아프게 했거나 겠죠?
형제가 나몰라라 할때는 이유가 있겠죠 설마 자살기도했는데 무시하겠어요? 인성이 나빠서?)
뿌린데로 거두는 거라 봐야죠....
하기 나름입니다. 왜 시골에서 어렵게 있어요 뭐라도 해야지
다들 사정이 있겠지만, 살 궁리를 해야죠.
가족끼리 다양한 이유로 인해 안보고 사는 집안 의외로 엄청 많습니다.
김치사장 생각 나네요. 그때 딱 봐도 중증 약쟁이인 것을 약쟁이 아니라느니, 불쌍한 사람인데 어쩔 줄 모르겠다느니 생 쑈를 해대던 분들 있었죠.
한국으로 오게 해 주십시요. 숙식 제공하고(기숙사 있음) 공장에서 일하시면 최소 200만원 드립니다. 아,점,저 모두 제공하기에 별로 돈 쓰실 일도 없이 계속 돈 모으며 살 수 있습니다. 중국교포 한분 10년 넘게 일하시는데 2억이 넘게 모았다고 하시네요. 저희는 항상 사람이 모자라서 용역을 쓰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환영이니 한국으로 오시면 제가 모시러 가겠습니다.
본인이 작성한 것 아니고서는 남의 가족의 개인 신상까지 올리고 비난 하겠다는건 잘못된 생각이신 것 같네요. 작성자가 타인 임에도 오랜 기간 도움을 준 것에 대한 상대적 분노라고 해도 그러시면 안됩니다. 도움을 주고 본인이 행복감을 얻으신걸로 만족하시고 남의 가정사에 끼어들지 마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작성자 가족들에게 좀 더 잘하시는 편이 낳을듯 하네요. 사람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달란트는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가족이 포기한 사람은 절대 상종하지 마세요
한국가서 쿠팡 알바만해도 월 300은 벌수 있는데 저분은 10년동안 일도 안하고 놀고 먹은건가요?
@ 메트로필 님에게... 저도 노는 사람은 절대 도와주지 말자는 주의입니다. 뭘 하더라도 해야지.. 형제가 아무리 좋아도 아무일도 안하고 놀면서 도와달라 그러면 저도 안 도와줄듯 하네요.
필리핀에서 밥도 못사먹을정도 돈이 없는데 한국은 왜 안들어가는걸까요?? 한국에 못들어가는건가요? 안들어 가는건가요?
한국은 1인가족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데 형제 자매도 책임을 져야 하는건가요? 앞뒤 다 자르고 형제를 나몰라라 하니 신상 털어서 올리겠다는 이유는 뭐죠?
@ 뿌꾸 님에게... 괘씸해서요
정말 그건 아닌듯 가족인데 .....너무 하네요 화가나네요
@ 재희아빠 님에게... 내용을 모르면 욕할 수 없습니다. 필리핀이잖아요 여기. 그럼 카지노 떠올려봐야겠죠.
이건 글올리신 분이 잘 못한거 같은데요? 그냥 글만 보면, 또 카지노해서 돈털렸네입니다. 아마 필리핀에 5년이상 산 사람중에 이 글 읽고, 카지노 안 떠올린사람 거의 없을거에요. 카지노 하는 사람 겪어보면 압니다. 돈 퍼줘도 또 카지노 합니다. 한국 오라고 돈주면 그걸로 카지노합니다.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글만보면, 저 여자분도 오빠한테 많이 당했구나 느껴집니다. 글만 보면 그래요. 그러니 자세한 사정 모르면, 이런 글 올리지도 말고, 한국의 커뮤에도 올리지마세요. 본인이 뭐라도 된냥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혹 카지노 아니더라도, 본인이 뭐라도 된냥 그 여자분의 신상을 올릴 자격은 없습니다. 본인들의 사정이 있겠지요.
@ 그리메 님에게... 내용 추가로 기재했습니다
예민한 주제네요^^
글 올리는분은 왜 안도와주시나요? 카지노와 거리도 멀고, 시골에서 힘들게 살고, 남한테 한번도 피해를 준적이 없는, 한민족 국민을 왜 안도와주시나요?
@ 오란씨-1 님에게... 7년간 도왔습니다. 생활비며 집세까지 닿을수 있는데까진 도왔고 최근들어 사정이 어려워져 근 두달간 못도왔더니 이사단 났습니다
@ MKSJKAS 님에게...그러니까 참 이상합니다. 님께서 7년간 도울동안 그 분은 뭐하셨나요? 그분이 필리핀에서 뭘 하셨길래 님께서 7년동안이나 도우셨나요? 나만 이상한가?
카지노 애기는 누가 진실인지 알수가 없음 ....정상적인 인간이면~ 집안에서 나간다.???? 그나저나 내 돈 떼먹은 인간같지 않은 우리 여동생 ~ 어디 숨었니? 잡히면 죽는다. 자진 신고 해라~
남의 집 형제가 서로 돕던 말던, 이건 오지랍이 너무 심하네요. 집집마다 가정사가 있는 것인데, 글쓴이는 뭔 이익을 보려고 이러는것인지 상당히 비상식적입니다.
왜 거기서 버틸까요?? 시급만원이라 굶어 죽지 않을텐디... 난 왜 말도 못하면서 거기서 버티는지 이해가 안감... 형제면 돈 대줘야 하는건가?? 형제면 이케 신상공개 하겠다고 협박해도 되나?? 앞에서 얼쩡거려야 형제지~~
짧은 글만 가지고 판단하긴 어렵지만 필리핀에서 최대한 버텼다는 말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자살을 기도한 당사자의 나이가 어떻게 되고 신체는 건강한가요? 한국을 가도 같은 상황이란 말이 무슨 뜻인가요? 경제적으로 어렵다면 한국에서 일을 찾아 하면 되지 않나요? 상식적으로 친형제가 전혀 모른 척한다는 건 분명히 그 전에 어떤 사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을 가서 일하지 않고 필리핀에서 자살을 기도하는 것은 정신적인 문제도 있을 수 있다고 보여 상담을 받아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사관에 연락하셔서 한국으로 갈 수 있는 방안등을 강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제3자의 일이기도 하거니와 그 분의 가족들의 사진등을 함부로 올리면 명예훼손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잘 알지 못하고 답글을 달고 있지만 위 본문 내용으로는 별다른 말씀을 드릴 수가 없네요.
이미 지원을 할만큼 하다가 포기했을지 어떻게알까요 옆에서 다 안다고 자부 하셔도 모르는게 있으실듯 합니다 가족이라면 처음부터 외면하지는 않을듯..
그렇게 힘든데 한국을 안들어가는 이유가 뭐죠? 동생이 유치원 한다면 한국에서 유치원 버스 운전만 해도 기본적으로 먹고사는데 전혀 문제 없을텐데요. 결국 가족간에 뭔가 얘기못할 사정이라는게 있다는 얘기도 그걸 제3자가 뭐라고 할 부분은 아니라도 봅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필리핀 경험은 얼마 안되지만 이런 것은 직접 및 간접경험으로 압니다. 1. 한국에 돌아갈 수 있지만 필리핀에서 밥도 못먹으면서 버틴다는 말은 믿을 수 없다. 2. 한국에 돌아갈 수 없는 사정이 있는 사람의 말은 믿을 수 없다. 3. 가족이 연을 끊은 사람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4. 도박이나 약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누구의 말도 믿을 수 없다. 5. 이런 사람들과는 멀리 하는게 최선이다.
왜!! 한국도 갈수있고 카지노도 안가는데 여기서 살까요? (일단 이부분을 설명하셔야 합니다. 사업하다 망한건지 약을 하는건지 카지노를 했었는지 등등) 왜!! 한국을 가도 똑같을까요? (최소 기초생활수급자로 정부 지원 받을 수 있고, 알바나 배달만 해도 여기보다 좋습니다.) 왜!! 가족들이 나몰라라 할까요? (전에 돈을 빌려준걸 못갚았거나, 한국에서 하도 사고을 많이 쳐서 포기했거나, 필리핀에서 카지노에 빠지거나 약에 빠져서 머리아프게 했거나 겠죠? 형제가 나몰라라 할때는 이유가 있겠죠 설마 자살기도했는데 무시하겠어요? 인성이 나빠서?) 뿌린데로 거두는 거라 봐야죠.... 하기 나름입니다. 왜 시골에서 어렵게 있어요 뭐라도 해야지 다들 사정이 있겠지만, 살 궁리를 해야죠.
가족끼리 다양한 이유로 인해 안보고 사는 집안 의외로 엄청 많습니다.
김치사장 생각 나네요. 그때 딱 봐도 중증 약쟁이인 것을 약쟁이 아니라느니, 불쌍한 사람인데 어쩔 줄 모르겠다느니 생 쑈를 해대던 분들 있었죠.
한국으로 오게 해 주십시요. 숙식 제공하고(기숙사 있음) 공장에서 일하시면 최소 200만원 드립니다. 아,점,저 모두 제공하기에 별로 돈 쓰실 일도 없이 계속 돈 모으며 살 수 있습니다. 중국교포 한분 10년 넘게 일하시는데 2억이 넘게 모았다고 하시네요. 저희는 항상 사람이 모자라서 용역을 쓰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환영이니 한국으로 오시면 제가 모시러 가겠습니다.
본인이 작성한 것 아니고서는 남의 가족의 개인 신상까지 올리고 비난 하겠다는건 잘못된 생각이신 것 같네요. 작성자가 타인 임에도 오랜 기간 도움을 준 것에 대한 상대적 분노라고 해도 그러시면 안됩니다. 도움을 주고 본인이 행복감을 얻으신걸로 만족하시고 남의 가정사에 끼어들지 마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작성자 가족들에게 좀 더 잘하시는 편이 낳을듯 하네요. 사람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달란트는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가족이 포기한 사람은 절대 상종하지 마세요
한국가서 쿠팡 알바만해도 월 300은 벌수 있는데 저분은 10년동안 일도 안하고 놀고 먹은건가요?
@ 메트로필 님에게... 저도 노는 사람은 절대 도와주지 말자는 주의입니다. 뭘 하더라도 해야지.. 형제가 아무리 좋아도 아무일도 안하고 놀면서 도와달라 그러면 저도 안 도와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