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멍멍이 님에게...
가보진 못했는데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어요. 예전에 한국인 선교사인가 이 지역에서 살해 당한 뉴스를 본 적이 있어서요
@ 멍멍이 님에게...
딩갈란은 오로라 프라빈스의 남쪽 해안도시로 태평양과 바로 맞닿은
해안가의 비치를 토대로한 매우 작은 도시입니다.
규모가 작으니 써핑 정도가 아니라면 별다른 것이 없습ㄴ다.
딩갈란에서 남쪽으로 더 들어가면, 해안가를 끼고서 몇개의 리조트가
있습니다만, 프라이비을 제외 하고는 그 시설 또한 열악합니다.
더 내려가면 우미라이(Umiray)라는 조금 큰 바랑가이가 나오고 그곳에서 다리를 건너면
퀘존 프라빈스와 이어지게 되는데 관통도로는 아직도 공사 중이라고는 합니다만,,, (중단 됀지 오래이고, 군 주둔지의 특성)
도로사정이 매우 열악합니다,
@ 하우리 님에게...정성어린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당갈란 오로라
위험합니다
겁나게, 멉니다
지도상으로는 얼 마안되는거 같지만
실제 운전해보면 시간 많이걸립니다
앙헬에서. 아침출발해서 가다가 저녘에
카바나투안좀지난곳 밬에 못가서
포기하고 돌아왔ㅅㄷㅂ니다
마닐라서는 가는데 일박 오는데 일박해야합니다
@ 희망나무 님에게...카나바투안 지나
중간에 대나무뗏목 유람하는강이 있는데
그저그렇습니다
할게 없을 텐데요 바다랑 접해 있는거 말고는... 엄청 멀고 오지이기도 하고요
@ 신풍노호 님에게...아 그렇군요 가보셨나요? 할게 없나요?
@ 멍멍이 님에게... 가보진 못했는데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어요. 예전에 한국인 선교사인가 이 지역에서 살해 당한 뉴스를 본 적이 있어서요
@ 멍멍이 님에게... 딩갈란은 오로라 프라빈스의 남쪽 해안도시로 태평양과 바로 맞닿은 해안가의 비치를 토대로한 매우 작은 도시입니다. 규모가 작으니 써핑 정도가 아니라면 별다른 것이 없습ㄴ다. 딩갈란에서 남쪽으로 더 들어가면, 해안가를 끼고서 몇개의 리조트가 있습니다만, 프라이비을 제외 하고는 그 시설 또한 열악합니다. 더 내려가면 우미라이(Umiray)라는 조금 큰 바랑가이가 나오고 그곳에서 다리를 건너면 퀘존 프라빈스와 이어지게 되는데 관통도로는 아직도 공사 중이라고는 합니다만,,, (중단 됀지 오래이고, 군 주둔지의 특성) 도로사정이 매우 열악합니다,
@ 하우리 님에게...정성어린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당갈란 오로라
위험합니다
겁나게, 멉니다 지도상으로는 얼 마안되는거 같지만 실제 운전해보면 시간 많이걸립니다 앙헬에서. 아침출발해서 가다가 저녘에 카바나투안좀지난곳 밬에 못가서 포기하고 돌아왔ㅅㄷㅂ니다 마닐라서는 가는데 일박 오는데 일박해야합니다
@ 희망나무 님에게...카나바투안 지나 중간에 대나무뗏목 유람하는강이 있는데 그저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