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병일수도 있을거같네요 필에서만 그런지 확인해보실겸 다른나라도 간간히 다녀보세요

저는 한국 들어가면 그렇드라고요 ㅎㅎ

다른님 말씀처럼 향수병 맞아요 저도 그랬어요 그리고 시야가 흐리멍텅해서 더 그래요 보니파시오나 클락은 좀 덜한데 다른곳은 시야가 탁해서 더 멍텅구리같이 멍 해요 그러다 한국가면 세상이 밝아보이죠 ㅎㅎ 시간이 좀 더 지나면 필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질겁니다 저는 1년까지는 아직 버티고 그이상되면 어디든 나갔다와야해요 현재는 골프장 안에 사는데 시내보다 확실히 덜 합니다

저는 신기하게 정반대입니다. 호주에서도 오래 있었고, 필리핀에서도 오래 있다보니, 오히려 한국 가면 외국에 놀러간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코로나때 한국에 있으면서 매우 고생했습니다. ㅎㅎ

1. 공기가 안좋습니다. 평생 한국공기 마시다 필공기 마시면 1주일 정도 지나면 바로 폐나 기간지등 안좋아집니다. 2. 물이 안좋습니다. 물을 사먹는다고 해도. 음식을 물로 씻기때문에 안좋은 물이 지속적으로 섭취됩니다. 샤워할때도 양치할때도 안좋은 물이 영향을 미칩니다. 3. 항상 긴장하게 됩니다. 밤에 외출할때 소지품 있을때 계속 신경을 쓰게 됩니다. 이게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건강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밖에도 음식, 대화, 교통 등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한국에 평생살다가 한 1주일 지나면 스트레스성 환경에 의한 건강이 악화되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 입니다.

난 한국에 들어가면 그러던데 혹시 공기가 안좋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한국에서 지인들오면 공기좋다구 한국하곤 틀리다구 시골쪽에 거처을 옮기구 차로 도시는 왔다리 갔다리 여유있게 사셔요

전 반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