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뜻하지 않게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올리는 글이 오니 부디 넓은 마음 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앙헬레스에서 10년 이상 운영을 해 온 ACE TOUR&GOLF에어젼시(라그란데 와일드 오키드 호텔 발렌티노 호텔 캐피톨 호텔) 영어 이름 데이비드 David PARK 한국 이름  박 학성 대표 한테 돈을 빌려주고 받지 못해 발생 한 금전적 피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관광객입니다. 이곳을 관광객으로 다니면서 알게 된 박 학성 대표를 아주 예전부터 인연을 맺었습니다. 깊은 인연 관계였기에 지금까지 알고 지낸 정을 바탕으로 도움 을 부탁하기에 도움을 주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작년 초(2023년3월경) 라그란데 레지던스 계약에 급하게 돈이 필요 하다는 이유로 저에게 투자 제안하기에 저는 투자는 하지 않는다고 하니 그럼 차용을 해 줄 수 있겠냐며 대신 차용금의 이자와 원금은 절대 실수 없이 보장 한다고 하기에 그동안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정 도 있고 버젓이 사업장도 운영 중이기에(ACE TOUR&GOLF)회사를 믿고 차용증 및 한국 변호사를 통해 공증작성 앙헬레스에서도 변호사를 통해 필리핀 공증을 받고 23년05월19일 은행 대출을 받아 금 일 억 원을 차용으로 송금하였습니다.(모친계좌 한xx) 이후 한 동안 문제없이 약속한 이자는 받았습니다. 이후 갑자기 급하게  필요하다며 한 번 더 살려 달란 식으로 3천만원 을 차용 부탁을 했고 차용금액은 (이자 없이) 한 달만 사용 후 바로 주겠다 하였습니다.(23년 10월25일) (ACETOUR 메니져 계좌로 입금) 변제방법은 국민연금에서 정산이 나오니 정산 나오는 대로 주겠다며 "국민연금" 정산표도 보여주며 절대 실수 하는 일 은 없을것이라 말하여 차용을 해 주었습니다.(나중에 안 사실 이지만 국민연금 신청도 하지 않았음) 이후 1천만원 변제 후 이런 저런 이유와 핑계로 시간만 끌고 있는 와중에 2024년 8월13일 경 앙헬레스 사랑방에 (카카오 그룹챗방) 글 이 올라 왔습니다. 내용은 장기간 채무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워킹 근처 한x 레스토랑 사장님의 채권내용이 공개가 되었고  레스토랑  사장님의  채무 금액과(이천오백만원) 또 다른 분의 채무금액(천오백만원)  총 4천만원 을 변제 하지 못 하면 사업에 지장이 생긴다 하였습니다. 썩 내키지 않기에 생각 하고 있는 중 제발 한 번 더 살려 달라며 밤늦게 계속 전화 및 카톡 메시지로 여기 딸 아이 도 공부하고 있고 죽어도 도망 갈 일이 없다며 라그란데 1차 운영차용금 2차 차용금 일부를 특정 지정 날짜까지 한번 에 변제한다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변제 못할시 현재 운영중인 라그란데 레지던스 운영권 및 모든 제반 시설과 직원 고용까지 모두 양도 승계 하겠다고 본인이 직접 각서를 작성하여 보내 주었습니다 그리고 라그란데 "레지던스 화재보험금" 으로 보증되어있는 금액 1억원 도 포기 하겠다. 하기에 사람이 오죽했음 자기 자식과 사업장 일부분을 걸고 얘기할까싶어 이에 저는 늦은 시간 여기 저기 돈을 빌려 정말 마지막으로 ACE TOUR&GOLF 박학성  채무자들에게 직접 돈을 보내 정리해줬습니다.(한x 레스토랑 그 외1명 24년 8월14일 송금) 이후 약속한 변제날짜가 지나고 언제부턴가 이자도 지급되지 않고 있기에 변제 독촉을하니 "라그란데 레지던스" 양도 부분에 대해 박학성 본인이 직접 라그란데 운영시 들어가는 지출 금액,직원 월급.차량 소용 비용등에 대해 어떻게 나누어야 할 지 복잡하다는 핑계를 된 후 며칠 내로 마무리 하겠습니다.라고 말만 하고 이후 이런 저런 핑계 만 되다가 다른 곳에서 큰돈 나 올 것 이 있다면서 차일 피일 시간만 끌었습니다. 두달 여 시간이 지난 후 최종 약속 날짜도계속 미루고 결국최종날짜인 10월20일 마저도 지키지 않았고 이후 들어 올 돈이 안 들어 온다 정산이 밀린다며 하루 하루 미루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10월30일 오전 비행기로 한국으로 들어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당일 오후 1시경 서울 인근 카페에서 만나 근 4시간 가량 채권 회수에 대해 애기를 하니 한다는 소리가 3년간 채권을 유예 해 달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매달 일부 변제는 약속 못 지킬 것 같으니 못해주겠다 일방적 통보에 가깝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기에 한낱 라그란데 운영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약속한 날짜에 변제 또는 분납변제를 하겠다는 약조 또는 사업을 하는 사람 대 사람으로서 이해가 되게 제안을 바랄 뿐 이였습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양심마저도 저버린 사람이기에 안타깝고 도와 준 것에 대해 참 많이 후회가 됩니다. 현재 저는 수많은 금전적인 손실 및 시간 낭비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가중되어 너무 고통스럽고 화가 치밀어 오르며 후회스럽기 까지 합니다. "관광객인 나에게 어머니.딸 아이까지.팔아서 본인이 힘 들때 살려 달라고 사정하기에 대신 채무 변제까지 해주고 더 크게 사업 확장 할수 있도록 도움까지 줬는데 이제 와서 알아서 여기 와서 직접 운영 및 수익금을회수까지 예기하며 차용금액을 회수 하라고 본인 입으로 말까지 하였지만 그 약속 마저도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라그란던 레지던스 화재보험금" 1억원 및 방.룸에 대한 계약내용도 거짓이였든것입니다.) 채무변제 약속일이 지난 시점 부터 라그란데 레지던스 수익금에 대해 가져가지 못하게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가져갔습니다. 국내에서 법적 절차를 먼저 진행 할 것이며 이후 필리핀 변호사를 통해 받은 공증이 있기에 이곳에서도 할 수있는 법적 조치는 다 해볼 계획 입니다. 유튜브 및 각종 밴드나 커뮤니티 에 글을 올리는 불가피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모를 또 다른 피해자가 있을 수 도 있지 않을까 해서 필리핀관련 커뮤니티 카페 밴드 한인회 사랑방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10년 이상 앙헬레스 에서 ACE TOUR&GOLF 이름으로 운영해온 대표가 맞는지 의심이 들고 있습니다. 아니면 다른 목적이 있는 분이신지... 지금까지 긴글 읽어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박학성 대표가 제안 한 3년간의 채권 유예가 합당한 제안인지 만인의 의견을 들어 보고도 싶습니다. 또 한 다른 투자 권유 또는 채권 채무 관계 가 있으신 분은 꼭 저에게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