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랍 이용 불가 지역입니다. 터미널에서 버스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우 터미널에서 마닐라 오는 불법 택시들 보면, 최소 2,500페소 이상씩 예전에 불렀습니다. 택시 불러서 가면 몇천페소 나올거같은데, 그럴거면 렌트카 사용하는게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랍으로 앙헬로 바로가는 건 없었고 그랍을 짧게 불러서 바로 딜을 봤었습니다. 말라떼는 아니고 sm 모아에서 탔는데 앙헬까지 4천줬습니다. 시간은 주말이라서 그런지 2시간 10분걸렸네요.

보통 그랍금액으로 가지 않고 흥정해야 합니다. 기사 맘이라 3천에서 흥정 잘보면 2500정도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