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하고 멍청한데다 고집만 살벌하게 센줄 알았던 날라께는 알고보니 음흉하고 교활한 면도 있었음을 보여주네요 조만간 중형 선고받고 한 몇년 썩다가 자기가 그렇게도 제거하려 했던 상대방에 의해 사면이라는 뜻밖의 선물을 받을것 같구요 태생부터 무당파였던 바바에는 그동안 천운이라 할만큼 운빨이 통했었지만 이제 더 이상은 신빨도 안받고 지난 과오와 빠순이 전력까지 모두 다 까발려지고 그나마 다행이도 깜방 수감 만큼은 피하지만 비참한 말로를 맞을것 같습니다 결론은 멍청이 + 무당파 커플이 그래도 남은 생은 서로 보듬으며 알콩달콩 살아가지 않을까요?

두집살림

방구만 뿡뿡 껴 대는 왕이 이제 승하하면 그의 여인은 곧 환승할 거임

여우주연은 김건희가 SNL하차시켜서 전업배우만든 주현영이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