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타이어 공기압이 원래 오래가나요?
pcx 새타이어 교체후, 벌써 반년은 되어가는듯 합니다. 가끔 오일갈러 센터 방문후에, 공기압체크좀 하라고 하면 손으로 눌러보고 필요없다고만 합니다. 제가 눌러봐도 여전히 빵빵하고요. 오토바이 공기압은 원래 오래가나요? 한참을 세워놔도 그대로 주행을 많이 해도 그대로.. 공기압신경쓸일이 없는데, 이게 맞는건가 문뜩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pcx 새타이어 교체후, 벌써 반년은 되어가는듯 합니다. 가끔 오일갈러 센터 방문후에, 공기압체크좀 하라고 하면 손으로 눌러보고 필요없다고만 합니다. 제가 눌러봐도 여전히 빵빵하고요. 오토바이 공기압은 원래 오래가나요? 한참을 세워놔도 그대로 주행을 많이 해도 그대로.. 공기압신경쓸일이 없는데, 이게 맞는건가 문뜩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오래갑니다. 정말 자동차와 비교하면 말도 안될정도죠. 특히 실란트넣어서 타면 공기압 문제없습니다. 그래도 가끔 손으로 확인은 하시는게 안전상 좋습니다. 바퀴2개라 사고위험이 있습니다
@ samgy 님에게...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특별출현 님에게... 일반적으로 4륜 이상의 차량은 그 차체의 무게 만으로도 타이어에 미치는 하중이 매우 큽니다. 2륜의 모터바이크는 그 자체의 무게가 주는 하중이 일반차량에 비해 매우 작습니다. 더구나, 장기 주차시에는 더 차이가 크지요. 하더라도 바퀴의 공기압은 수시로 점검 해주시는 것이 안전운행에 필요합니다.
타이어의 재질 특성상 여름날씨에는 팽창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딱히 펑크가 나지않으면 공기압 빠지는일은 드물죠
필리핀은 춥지 않아서 공기압을 넣을 필요가 없죠. 잘 넣을일 없는게 정상입니다.
요즘 공기 넣을 때 공기 주입 기계 LCD에 공기압 얼마나 들어있는지 나옵니다. 제 오토바이는 앞바퀴 30psi 뒷바퀴 40psi인데 안빠진 것 같이 빵빵해도 공기 넣으려고 꼽으면 공기 조금 빠진 것으로 나옵니다. 당연히 손으로 꾹꾹 눌러보면 빵빵하지요. 펑크나 자전거 타이어가 아닌이상. 자동차야 워낙 무게가 있으니 눈으로 판단 가능하고요. 전 자주 집에 있는 콤팩트 기계로 공기 주입 합니다.
라자다에서 샤오미 공기압 충전기 하나 사세요 사이즈는 핸드폰 세개 겹처논 크기정도인대 공기압 체크충전 다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