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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 post_id: freetalk, category: 마닐라, pag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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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5511024 -세관, '클럽용 마약' 밀수입한 한국인 조직 적발 (0) (171351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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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5509185 -필리핀, 폭염으로 51도 '펄펄'... 학교들 대면 수업 중단 (1) (1712884904)
- 1275508953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한국인 남성 추락해 사망. (7) (1712799430)
- 1275508248 -마닐라에 다녀온 30대 남성이 생리대 차고 입국 (3) (1712548588)
- 1275506687 -'필리핀 이모' 4주 특화교육 받는다. 임금, 문화차이 해결은 (13) (1711954263)
- 1275505959 -이정식 장관, 필리핀 가사도우미 사업 곧 일정 확정 (3) (1711677980)
- 1275504289 -필리핀서 보이스피싱 가담해 67억 편취…30대, 항소심 징역 6년 (3) (1711037868)
- 1275503567 -필리핀 가사도우미 덜 주려고 내국인 최저임금도 낮추자고요? (3) (1710810854)
- 1275502725 -필리핀 가사도우미 - 최저임금 차등적용 논란. 뜨거운감자. (3) (1710490960)
- 1275501983 -(혐오사진 주의) 개에 물린 한국인이 다른 개를 찔러 살해 (11) (1710293982)
- 1275501761 -이민국에서 보이스 피싱 범 주한웅(39세)씨를 체포 (2) (1710209653)
- 1275501360 -김모씨(41세) 한국 여성 성폭행 및 마약 투여 혐의로 체포됨. (21) (1710119016)
- 1275501181 -영주시,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 성공 (1) (1710030840)
- 1275499425 -필리핀서 한인 유학생 학대한 민박집 주인 징역 1년6개월 (5) (1709513978)
- 1275494708 -한국인 박정수(17세)씨가 사격장에서 자살 (11) (1707797989)
- 1275491480 -베트남, 필리핀 최대 쌀 공급국 등극. 전체수입중 85% 차지 (5) (1706751349)
- 1275490882 -BGC 의 한국 음식점에서 화쟁 발생 (1) (1706577578)
- 1275490531 -마약과의 전쟁 선포 필리핀, 국제형사재판소 조사 협조 안 해 (0) (1706493584)
- 1275490529 -진안군, 필리핀 계절근로자 335명, 3월부터 농가 투입 (0) (1706493419)
- 1275490526 -현대차, 필리핀 고객 위한 파격적인 가격 정책 도입 (1) (1706493363)
- 1275490524 -필리핀 성당서 연쇄 폭발. 131명 사항 최악의 참사[그해 오늘] (0) (1706493264)
- 1275490521 -필리핀에서 허위 납치신고에 외교력 낭비, 사법처리 고심 (0) (1706492841)
- 1275490515 -김건희(27세)시 막탄에서 사망 (2) (1706492330)
- 1275489837 -‘허위 학력·경력’ 이자스민 또 국회로 돌아온다..'새누리당정의당' (4) (1706231421)
- 1275488127 -조폭소굴, 불구덩이, 지뢰현장도 마다 않은 제복 영웅들 (6) (1705626416)
- 1275487897 -마약 소지한 한국인 남여 체포. 필리핀 공항에서 한국행 비행기 탑승전 적발. (7) (1705542210)
- 1275487693 -'노동착취' 논란에 필리핀 정부 "계절근로자 송출 잠정 중단"…농촌 비상 (12) (17054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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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5486028 -손만 닿아도 기적이 - 필리핀의 검은 예수 행진 (0) (1704849794)
- 1275486024 -필리핀 명물 - 지프니, 없애기 쉽지 않네 (15) (1704849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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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5484785 -경찰 출신 김미영 팀장, 국내 송환 물거품 내막 (4) (170434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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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가 정권잡았을때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었죠. 그때 어마어마한 마약판매상이 체포되고 구속되었습니다. 교도소가 포화상태까지 갔엇으니 말 다했죠. 근데 그당시에도 암암리에 거래되는 상황이었고 가격만 올랐다고 하더군요. 예전에는 마약투약으로 잡혀도 돈 몇푼이면 풀려났었고 지금은 개선되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못사는 동네, 위험한 동네일수록 중독자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