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사기꾼 장진우,도망가게 한 한유미
환전사기치고 도망간 아들 장진우,도망가게 도운 엄마 한유미를 찾습니다. 몇년전 다수의 금전적 피해자를 발생시킨 장진우를 한국으로 빼돌리고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진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으나 결국은 연락 두절 상태라 공개적으로 찾습니다. 장진우한유미.uzu.kr
Comment List
Post List
Forum: post_id: freetalk, category: , page: 2
- 1275561130 -최근 10년 필리핀서 한인 살인사건 피해자 38명, 中·日의 2배 (1) (1728396771)
- 1275561128 -필리핀 가사관리사 10시 통금 없앤다 (4) (1728396624)
- 1275561126 -지난 9월 팜팡가와 리잘에서 체포된 한국인 도망자 3명을 추방할 예정 (1) (1728396545)
- 1275561123 -한국인 실종자 심장 마비로 사망 (5) (1728396393)
- 1275557904 -비자 연장하려다 덜미 붙잡힌 두명의 한국인 - 이름과 사진 공개 (1) (1727753360)
- 1275557406 -필리핀에서 비자 연장하려다 덜미 붙잡힌 한국인 범죄자 (3) (1727663048)
- 1275556660 -필리핀서 중국인 등 살해, 타이완인 용의자 한국서 체포돼 (1) (1727489318)
- 1275556658 -'KF-21' 필리핀 러브콜…세 나라 경쟁 (3) (1727489221)
- 1275551815 -필리핀 대통령, 전설의 밴드 - 듀란 듀란 초청 논란 (2) (1726453390)
- 1275551812 -마닐라 솔레어 9일간의 K-축제 (1) (1726453284)
- 1275551449 -출입국 사무소에서 붙잡힌 한국인 도피범 (1) (1726365462)
- 1275551447 -한국인 사망 사건 조사 중 (2) (1726365254)
- 1275550267 -필리핀 도피 특수강도 3인방, 검거 후 4개월 만, 전원 송환 (0) (1726104775)
- 1275550013 -필리핀에서 한국인 재력가 40대 살해한 김모(34)씨 (6) (1726023454)
- 1275543276 -세부 라푸라푸 시에서 보이스피싱 조직 리더 체포 (2) (1724636209)
- 1275543273 -천국이 무슨색인지 묻는다면, 당연히 보라카이 색깔 (3) (1724636053)
- 1275541834 -필리핀 마약 수사국 경찰, 부업은 납치? 한국인만 노리는 이유는? (1) (1724294166)
- 1275541197 -한국-일로일로 직항 노선 신설 추진위원회 발족 (6) (1724204700)
- 1275541195 -필리핀 가사관리사 도입, 솔직해도 됩니다 (11) (1724204598)
- 1275540039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마약 범죄 혐의로 한국인 체 (0) (1723978040)
- 1275539084 -필리핀/베트남서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 검거, 121억 원 추징 (0) (1723737153)
- 1275539082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입국, 홍보만 대대적, 정작 업무 설명은 없다 (0) (1723737086)
- 1275539007 -파라냐케시에서 체포된 한국인 도망자 (1) (1723714045)
- 1275536827 -필리핀에 사무실 차려 6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운영한 일당 체포 (0) (1722818183)
- 1275536656 -필리핀 정보, 가사도우미가 아니라, 돌봄 전문가를 한국으로 보내는 것 (2) (1722737523)
- 1275535624 -대한민국 소멸을 막으려면, 이민을 많이 받아야, 필리핀 도우미 건보 혜택 (3) (1722319969)
- 1275534485 -필리핀 가사도우미, 신청자 1500명 몰려…내달 6일까지 신청 (8) (1721834746)
- 1275534344 -지명 수배된 김진수(45세) 체포 (2) (1721784024)
- 1275534342 -코피노 지원하는 필리핀 '동방아동센터', "새로운 희망의 길 열어가" (3) (1721783900)
- 1275534131 -필리핀 이민국, 사기 혐의로 한국인 체포 (1) (1721699089)
- 1275533807 -필리핀 여친 임신에 '잠적' 한국 男…"자식 있는 유부남은 아냐" 해명 (15) (1721610894)
- 1275533008 -필리핀 가사도우미 신청 첫날, 국가가 직접 선별. 월 119만원. (0) (1721267583)
- 1275533006 -필리핀도 곧 고령화, 韓 요양시스템 벤치마킹 대상 (0) (1721267492)
- 1275532330 -한국인 최인준(47세, 남), 불법 도박 혐의로 NAIA에서 체포 (1) (1721006961)
- 1275532220 -NAIA에서 한국 도망자 체포 -- 출입국관리국 (1) (1720945384)
- 1275531857 -한국 축구 선수 박이용, BGC 에서 소매치기 당해, BGC 에서 공공 안전 보장을 위한 경계 강화 (0) (1720747047)
- 1275531796 -한인 납치살해 필리핀 경찰, 무죄서 무기징역으로 판결 뒤집혔다 (1) (1720704059)
- 1275531665 -외국인 대상 납치, 살해 잇따라. 필리핀서 실종된 외국인 포함 2명 2주만에 숨진채 발견 (4) (1720661676)
- 1275530232 -필리핀서 중국인 납치·살해 잇따라…中 "수사·엄벌 촉구" (4) (1720056515)
- 1275529993 -필리핀, S대학 ‘한국경력인정’ 박사학위 준다, 학위 받은 사람 많아...진짜일까? ‘의혹’ (0) (1719973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