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사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
1. 마닐라 한식당 주방 요리사 구함 글 댓글 이 글은 분명히 글쓴이에 의해 댓글 쓰기 제한이 걸려 있습니다. 근데 알리사 이 사람은 왜 댓글 쓰기가 가능하죠? 아이디 포인트 레벨이 2인데도 말이죠? 통상 포인트 레벨과 게시판 권한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글 뿐이 아닙니다. 지난 여러 글들도 댓글 제한이 걸린 글을 이 알리사 씨의 다중 아이디는 포인트 레벨이 2임에도 불구, 댓글을 달 더군요. 이건 분명히 포인트 레벨과는 달리 관리자 메뉴에서 아이디를 생성하고 관리 권한을 9 내지 10으로 부여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리 권한을 높게 부여해도 포인트 레벨은 상관 없이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2. 간첩이라고 썼다가 즉시 간*첩이라고 바꿈 저한테 간첩이라고 썼다가 제가 보고 바로 신고 버튼을 눌렀습니다. 근데 일반 유저들이라면 글을 신고했는 지 모릅니다. 그런데 신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간첩" 이라는 단어를 "간*첩"으로 바꾸더군요 그 짧은 시간에 이것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몇 안 됩니다. 3. 다중 아이디의 생성 및 게시판 권한 다중 아이디들을 수 없이 많이 생성해 냈는데 아이디 만드는 거 아시듯이 이메일인증, 핸드폰 인증 해야 합니다. 또한 기기도 맥어드레스 등을 통해 확인합니다 핸드폰 번호 또한 요즘 각 통신사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하고 개인이 3개까지인가 만드는 것으로 압니다. 근데 이 알리사 씨는 어떻게 수 많은 다중 아이디가 가능하죠? 4. 차단 저는 쓰는 하나의 아이디가 짤리면 짤리지 다중 아이디로 다른인격체인 것처럼 동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근데 짤린 아이디들을 면밀히 보면 모두 알리사 씨와 관련이 있습니다. 근데 알리사 씨는 반말에, 엄한 사람을 간첩으로, 이재명을 악마로 많은 가짜뉴스를 올리고도 멀쩡합니다. 위의 내용들을 종합해 보면 알리사 씨는 필고의 운영자 (송ㅈㅎ) 는 누군지 아니까 부 운영자 중에 한 사람이거나 최소한 자유게시판 관리자 중 한 명일 가능성이 95% 이상으로 보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부운영자 내지 자게판 관리자는 아니었을 테고 주인장에게 많은 쪽지와 비전? 등을 제시하며 추후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네이버도 개인 회사 사이트이고 필고도 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이므로 주인장 마음대로 할 수는 있습니다. 위 내용들이 합리적 의심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당사자나 관리자는 해명 내지 증명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절이 싫으면 절이 중을 떠날 수는 없으므로 중이 절을 떠나야죠. 절을 불 싸질르지 않는 한 ㅎㅎ 근데 이건 좀 아니죠?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주인장님 그리고 알리사씨?
뭔일이래요???
필고 앱으로는 댓글 작성이 가능한 글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그런 이유 아닐까요?
@ 김치아빠 님에게... 회원이 댓글 달기 제한을 걸은 게시물을 실제로 앱에서는 댓글이 가능하다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근데 그건 일종의 버그 같네요 필고 앱은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무슨일인가요 이게...? 묻고 더블가나요!
제가 알기로도 알리사 필고 운영진은 아니지만, 관계는 있습니다. 관리자 알바라든지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아.ㅜㅜ 사실이라면 기분이 좀 나쁜데요
@ lovelove 님에게... 생각해보니까, 몇년전에 저한테 친구하자면서 페북 메신저로 접근했을때 그런 언급을 한 적이 있어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지금 저기 새로 올라온 글 댓글은 기사식당또왔네 내 남편이 한국인 특수 해외담당 경찰겸 특수 강력계 인터폴 형사거든. 우리 둘이 같이 베트남에 갈께요. 이러시는데 나이 많다고 하신것 같은데....뭐가 뭔지 몰겠네요 ㅋ
@ lovelove 님에게... 제가 알리사 글쓰는 걸 몇년 봐 왔는데, 그래도 일정한 선이 있었습니다. 근데 최근들어서 확 맛이 갔어요.
저렇게 깽판을 치고 다니는데도 전혀 제제가 없는것으로 보아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필고에서는 아이피 또는 맥어드레스 기반으로 차단도 가능한거로 아는데요. 이렇게 되도록 두는 이유가 뭔가요? 아니면 알리사 직업이 혹시 보피인가요? 집에 폰이 수십대 굴러다니는. 차라리 정치 종교 게시판 따로 만들어줘서 싸우든 세뇌하든 알아서 하라하고 자게에서 깽판시 강력 제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대한상도 님에게... 저도 공감합니다. 옛날 기록을 뭐 체크가 가능한지, 제가 더 이상 엮이고 싶지 않아 아이디를 바꿨는데, 그것까지 다 알더라고요. 옛날에 무슨 글 썼는 지 등등등 소름끼쳐서 그래서 그 할머니는 관심을 끊었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제 비슷한 아이디로 뉴스를 올리네요. 저도 매우 높은 확률로 필고랑 관련 있는 사람에 한표 던집니다.
@ 대한상도 님에게... 보피는 확실히 아닙니다. 보피가 몇푼 벌자고 필고에서 여론조작 알바를 하겠습니까?
@ 대한상도 님에게... 이젠 좀 으스스 합니다..ㅎㅎ
@ 대한상도 님에게... 방치하면 사이트 운영에도 도움이 안될텐데 제재를 안하는 걸까요, 못하는 걸까요? 못하는 어떤 사정이 있는 걸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5. 추가적인 합리적 의심이 드는 정황은 아이디들입니다 회원가입은 별도의 가입없이 네이버, 카카오, 구글 3가지의 소셜 로그인으로 이루어 집니다 즉 네이버, 카카오, 구글에 실제 아이디가 먼저 있어야 가능하죠 그런 후 해당 소셜로 보내진 인증키를 입력하고 또 기재한 핸드폰 번호로 전송된 인증키를 입력 한 후 회원으로서 글쓰기 등 활동이 가능해 집니다 알리사라고 판단되는 아이디들을 보시면 미정이 (nothing@nate.com) lisaperry (Christmas@nate.com) 등이 나옵니다. 네이트는 현재 소셜 로그인 항목에 없습니다 그리고 해당 네이트 이메일들도 결코 알리사씨의 이메일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네이트의 아주 초창기 멤버가 아니고는 일반인들이 만들 수 없는 아이디들이죠. nothing@nate.com Christmas@nate.com 그리고 소셜 로그인을 하게 되면 (google.com), (naver.com) 등으로 만 나오지 위처럼 메일 주소 전체가 나오지 않습니다. 또한 네이트로는 소셜 로그인이 안 되죠. 결국 관리자에서 아이디 생성 및 임의로 이메일을 넣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2021년에 집중 가입 생성된 아이디들이 많은데 2021년 당시에는 현재 처럼 소셜 로그인 방식으로 가입 하는 방식으로 아직 안 바뀌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 부분 또한 확인해 볼 문제입니다.
제가 사실 의심이 가는게 하나 있습니다. 어쩌면 필고운영자가 탄핵국면 여론조작에사이트 전체를 동원하는 조건으로 적지않은 돈을 받고 누군가와 계약을 했고, 오랬동안 알아왔고 딱 써먹기 좋은 알리사를 행동대장, 버리는 말로 고용을 한것이 아닐까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주기적으로 계속 올리는거 보면 ..의심이 가긴 합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자유게시판에 다중 아이디로 병진같은 글들 많이 올리던데, 아마 하루에 최소 몇개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는 게 본인 업무 중의 하나가 아닐까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좀 나간 의심이긴 하나 불가능 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알리사가 여기에 대한 댓글이나 해명은 애써 외면하고 다른 게시물에서 혼자서 댓글 놀이 하고 있네요 ㅎ
@ planet lonely 님에게... 애써 외면은 무슨.. ㅎㅎ 너무 재미있어서, 무슨 comedy 보는 것 같아서 웃고만 있었네. 여기 댓글 아저씨들 왜 이렇게 귀여운 거에요? ㅎㅎ 내가 지난 번에도 말했지만 You 는 항상 틀려. 말만 많지. 여기 댓글들 쓴 사람들 중에서 한 명만 맞고 다 틀렸어요. You 는 다 틀렸어. 심각한 척은. 다들 어린애들같고 너무 재미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