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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Odes(사진) 서해수호 55용사 사이버추모관에 걸린 서해 수호 55용사의 모습
3월 넷째 금요일은 서해수호의 날입니다.
북한의 서해 도발에 맞서 우리 바다를 지키다 산화한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천안함 피격(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도발(2010년 11월 23일)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다 호국의 별이 된 서해수호 55용사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자유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북한은 끊임없는 도발을 자행하고 있으며 북한군 러시아 파병뿐만 아니라, 시도 때도 없는 미사일 도발로 국제 안보에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을 좌시하지 않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없도록 한미동맹을 토대로 강력한 국방력을 구축하여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서해수호의날, 다시 한번 55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마음에 새깁니다.
올해 3월 28일에는 서해수호 55용사를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