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박지성 선수가 또한번 유럽을 들었다 놨습니다.
<P>오늘 모든 유럽의 신문과 보도 매체에서는 대한민국의 박지성 선수를 극찬하였습니다.</P> <P>저도 경기 내용을 다 보진 못했지만 게임 내용의 줄거리와 여러 명장면을 보았는데...</P> <P>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참 뿌듯했습니다. </P> <P> </P> <P>얼굴에 부상을 입어 피를 질질 흘리면서도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너무 열심히 뛰어 다니며</P> <P>맨유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가장 열심히 뛰는 선수로도 손색이 없는데.. 박시성 선수는</P> <P>결승 골까지 작렬 시켰습니다. </P> <P> </P> <P>맨유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는 순간이었습니다. 맨유의 골게터 루니 선수도 박지성에게 달려와서</P> <P>무릅을 꿇으며 지성이형 최고야... 라고 하였습니다. </P> <P>오늘은 박지성 선수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큰 희망과 자긍심을 심어주었습니다. </P>
자랑스럽습니다. 박지성 선수.. 최곱니다.
정말 가슴뿌듯한 골 넣는 장면. 몇번씩 자꾸 보게 되더군요. 전세계에 한국인임을 알리는 자랑스런 박지성 선수 입니다.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일이 있어 못 봤는데,, 박지성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