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서 한국인 2명 익사


(마닐라 신화=연합뉴스) 19일(현지시각) 오후 필리핀 중부에서 한국 국적자 2명이 익사했다고 현 <P>&nbsp;</P>지 경찰이 밝혔다. <BR><BR>경찰 대변인은 사망자의 신원은 장명규 씨와 장혜정 씨로 밝혀졌다며 이들은 세부 산타페의 힐란 <P>&nbsp;</P>타간 마을에서 익사했다고 전했다. <BR><BR>이들은 물에서 건져진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도착 당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대변인 <P>&nbsp;</P>은 설명했다. <BR><BR>hisunny@yna.co.k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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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세부 북쪽의 반타얀 아일랜드의 산타페시 힐란타간 바랑가이 비치에서 발생한 사고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