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마음이나 회원님들의 마음이 잘 전달 되었으면 하네요.
그 마음이 사람을 변화시킬수 있길 바랍니다.
이번일로 하늘의 별과 달을 바라보며 담배를 태우는 이유는 뭘까요.
7년전 필리핀 처음 왔을때 저를 생각하게 되네요.
@ 종이봉투 - 제 자신이 많이 모자라는 사람인걸요..^^
필리핀에 와서 힘들다라는 단어의 뜻을 실감했습니다.
님의 글에서 님의 인품을 알겠네요...그래서 님이 좋네요...^^
아이구..큰일났습니다..!!! 제가 조금 질기거던요...ㅋㅋㅋ
감사합니다...안녕히 주무세요..
@ 종이봉투 - 님에 심정 많은부분에서 동감합니다...^^&
필에서 그것도 가까이에 좋은 친구 붕붕님이 있는 걸 부러워 하는 1인 입니다.
바쁜 하루 편안한 시간 되세요...
잘 마무리가 되신 것 같아 마음으로 다시 한번 응원을 보내려다 용기내어 코멘트 남깁니다.
바보님 닉네임을 바꾸셔도 될 듯합니다.
님의 따뜻한 마음에 항상 감동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참! 고마우신분 입니다
필고에 바보님같은, 문제아는 대환영 입니다^*^
저도 한 2년 되었나... 팔뿌러진적이 있었어요.
지금도 상태가 좋지는 않아요.
키보드 많이 쳐야 하는 일을 하는데, ... 어쩌겠어요. 한손으로 열심히 쳐야죠.
한손 키보드 시중에 많아요.
저는 급하게 한국에서 주문을 했죠.
덕분에 한손 키보드 정말 잘 친답니다. ^^;
친구분에게 몸 조리 잘 하시라고 해요. 저는 약간 뒷 탈이 있나봐요 ^^
바보님은 필고의 문제아가 아니라 마스코트 같습니다.
작은사랑일지라도 실천을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며 아름답네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대단하세요~
바보 언니는요~~~~~~~~!
태평양 같은 마음 넘 좋아요~그런데
어쩌나 어쩌나
언니 본인일은 풀어야 할 일이 대서양 만큼?인뎅~ㅎㅎ
본인 스스로에게는 문제야 문제~맞아용~ㅎ
그래두 너~무 잘했어용 언니얌^^
@ jessi1201 - 맞아.....ㅋㅋㅋ 내문제는 자기가 해결해주면 되겠네....ㅋㅋㅋ
고마워~~~
이런일이 있었네요.
오랜만에 들어 와 보았습니다.
바보님이 좋은 일 많이 하셨습니다.
전 이제 글을 보아서 다음에 기회를 봐야겠습니다.
늦게봐서 죄송합니다. 주말에 인터넷을 안하는 관계로... 대신 너무 좋은일을 해주셔서 제 마음까지 뿌듯해지고 훈훈해짐을 느낍니다. 그 따뜻한 마음이 모든 한국분들에게 전파되기를 기원합니다.
님의 마음이나 회원님들의 마음이 잘 전달 되었으면 하네요. 그 마음이 사람을 변화시킬수 있길 바랍니다. 이번일로 하늘의 별과 달을 바라보며 담배를 태우는 이유는 뭘까요. 7년전 필리핀 처음 왔을때 저를 생각하게 되네요.
@ 종이봉투 - 제 자신이 많이 모자라는 사람인걸요..^^ 필리핀에 와서 힘들다라는 단어의 뜻을 실감했습니다. 님의 글에서 님의 인품을 알겠네요...그래서 님이 좋네요...^^ 아이구..큰일났습니다..!!! 제가 조금 질기거던요...ㅋㅋㅋ 감사합니다...안녕히 주무세요..
@ 종이봉투 - 님에 심정 많은부분에서 동감합니다...^^&
필에서 그것도 가까이에 좋은 친구 붕붕님이 있는 걸 부러워 하는 1인 입니다. 바쁜 하루 편안한 시간 되세요...
잘 마무리가 되신 것 같아 마음으로 다시 한번 응원을 보내려다 용기내어 코멘트 남깁니다. 바보님 닉네임을 바꾸셔도 될 듯합니다.
님의 따뜻한 마음에 항상 감동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참! 고마우신분 입니다 필고에 바보님같은, 문제아는 대환영 입니다^*^
저도 한 2년 되었나... 팔뿌러진적이 있었어요. 지금도 상태가 좋지는 않아요. 키보드 많이 쳐야 하는 일을 하는데, ... 어쩌겠어요. 한손으로 열심히 쳐야죠. 한손 키보드 시중에 많아요. 저는 급하게 한국에서 주문을 했죠. 덕분에 한손 키보드 정말 잘 친답니다. ^^; 친구분에게 몸 조리 잘 하시라고 해요. 저는 약간 뒷 탈이 있나봐요 ^^
바보님은 필고의 문제아가 아니라 마스코트 같습니다. 작은사랑일지라도 실천을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며 아름답네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대단하세요~
바보 언니는요~~~~~~~~! 태평양 같은 마음 넘 좋아요~그런데 어쩌나 어쩌나 언니 본인일은 풀어야 할 일이 대서양 만큼?인뎅~ㅎㅎ 본인 스스로에게는 문제야 문제~맞아용~ㅎ 그래두 너~무 잘했어용 언니얌^^
@ jessi1201 - 맞아.....ㅋㅋㅋ 내문제는 자기가 해결해주면 되겠네....ㅋㅋㅋ 고마워~~~
이런일이 있었네요. 오랜만에 들어 와 보았습니다. 바보님이 좋은 일 많이 하셨습니다. 전 이제 글을 보아서 다음에 기회를 봐야겠습니다.
늦게봐서 죄송합니다. 주말에 인터넷을 안하는 관계로... 대신 너무 좋은일을 해주셔서 제 마음까지 뿌듯해지고 훈훈해짐을 느낍니다. 그 따뜻한 마음이 모든 한국분들에게 전파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