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쉼없이 달려 오셨던 분이라면 여유있는 삶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오시면 한탬포 늦게 일을 하십시요 그것이 마음도 편하게 하고 하는 일도 성공 가능성이 많습니다. 조급증을 버리십시요. 한국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절대 버릴 수 없지만 이곳은 버려야 사는 곳입니다.

행복은 본인 스스로 만들어 가는것 같아요. 모든게 넘쳐 흘러도 본인 스스로가 행복하지 않다면 그것은 행복이 아닌거죠. 저도 이제서야 깨달았네요. 많이 힘든상황에서도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행복한것 보면 행복은 항상 내옆에 있는데 우리가 다른곳을 바라보다보니 행복이란놈을 못느끼고 사는거죠.^^ 셀레임반 , 두려움반 이겠지만 어느곳에 살던 다 자기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사람사는곳 어디나 마찬가지 이쟎아요. 좋은점이 있으면 나쁜점도 있고... 어떻게보면 필리핀처럼 살기좋은 나라도 없는것 같아요...몇가지만 빼면~~~^^

어느나라를 가던 한국적 인관관계를 버릴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나역시 힘들고 외로울때 사람부터 찾는 습성이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정말로 매사에 충실하고 또한 주어진 현재 요건등등에 만족하고 일상을 감사하고 사신다면 기쁨님 아이디처럼 모든일이 기쁨으로 가득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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