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어드바이스 입니다! 영어도 같은 맥락으로 볼때
과연 영어를 가르치는 모든 사설 학원 튜터들이 ,
다들 검증받은 영문과 전공자인지 또한,의구심을 갖게 만드는 님 에 글이였습니다...
전혀 몰랐던 사실이네요.
전 조선족이면 중국어로 생활하는줄 알았습니다.
한국어는 그냥 우리가 영어하듯이 그런줄로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해남왕 -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조선족 부모들 자식들 화교학교 보래려고 하지 조선족학교 보내려고 하지 않는 추세이고.님 말씀처럼
조선족 학교 찿기도 많이 힘들지요..
제 말에 포커스는 대부분 통역을 하거나 선생님을 하는 경우 20대 초판 보다는 20대 후반 혹은 그 이상 조선족 분들이 하기 때문에 님의 말씀하신 1080년대 태어나거나 초등학교를 다닌 세대이지요..
따라서 그 시대 사람들이(현재의 나이가 30~40대인 조선족)이 각 지역에 퍼져 있고,그들이 한국 사람과 일을 하고 통역도 하고
선생님도 하게 되죠..
아마도 제 말에 뜻을 이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답글 감사 드립니다
중국쪽 사업을 구상하신다면 참고 할만 하네요..
좋은 어드바이스 입니다! 영어도 같은 맥락으로 볼때 과연 영어를 가르치는 모든 사설 학원 튜터들이 , 다들 검증받은 영문과 전공자인지 또한,의구심을 갖게 만드는 님 에 글이였습니다...
전혀 몰랐던 사실이네요. 전 조선족이면 중국어로 생활하는줄 알았습니다. 한국어는 그냥 우리가 영어하듯이 그런줄로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해남왕 -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조선족 부모들 자식들 화교학교 보래려고 하지 조선족학교 보내려고 하지 않는 추세이고.님 말씀처럼 조선족 학교 찿기도 많이 힘들지요.. 제 말에 포커스는 대부분 통역을 하거나 선생님을 하는 경우 20대 초판 보다는 20대 후반 혹은 그 이상 조선족 분들이 하기 때문에 님의 말씀하신 1080년대 태어나거나 초등학교를 다닌 세대이지요.. 따라서 그 시대 사람들이(현재의 나이가 30~40대인 조선족)이 각 지역에 퍼져 있고,그들이 한국 사람과 일을 하고 통역도 하고 선생님도 하게 되죠.. 아마도 제 말에 뜻을 이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답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