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사기 사건으로.... (22)


댓글하나 올린죄로 진상을 알기위해 지금 그 주유소를 다녀 왔습니다.   그 주유소는 현재 영업을 하지않고 있는 상태이며 여직원과 남자직원이 사무실에서   근무 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을 찻으니 밖에 나갔다고하여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양쪽이야기가 많이 다르더군요.   그쪽 사장님은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통화내용.....   사장님 주유소 사기쳤습니까.   카페에 글이올라오고 장난 아닙니다.   제가 왜 사장님때문에 현재 고초를 격고 있는데요....   전 사장님 도와드릴려고 댓글달아서 그게 죽일놈이 되었습니다.   허참.....사장님내용.   1억에 계약을하고 잔금이 9천만원이 남았는데 계약을 해지한다고 돈을 돌려달라고하지 뭡니까.   그럼 한국법이나 이곳법이나 계약을하고 계약금을 건네가면 해약시에 계약금 돌려주지않은게 법이 아닌가요.   돌려줄려고 해도 지금 돈이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그쪽에서 협박을하였답니다.   주유소를 하지못하게 한다.   모든곳에 고발하여 죽이겠다.   해결잘하시기 바랍니다.라고하고 돌아 왔습니다.   이제 제가 당하셨다는 분에게 묻습니다.   계약시에는 1억에 하시고 1000만원을 계약금으로 주셨지요.   그럼 계약서 조항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투자 를 하신건 돈을 벌려고 하신거 아닌지요.   1억을 투자 를 한다면 모든걸 알아보고 하는게 순서가 아닐련지요.   1000만원을 건네줄때 구멍가게에서 사탕사듯이 그냥주지는 않았을거 같은데요.   님이 제 댓글로 인하여 주유소에 투자결심을하신건가요.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 한번이라도 제게 전화를하셨다면 더욱더 신중히 하시라고 이야기 했을 겁니다.아니 쪽지라도........   모든걸 잘못판단하여 두분이서 계약을 했을겄이고 무언가 잘못되어 환불을 요청하신거 아닌가요.   그런가운데 왜 제게 경제인연합회 들먹일필요성이 있는 건가요.   1억을 투자하는데 어린아이처럼 아무겄도 받지않고 계약내용도 모르고 계약을하진 않았을거 아닌가요.   저는 모는 계약에서 한글로하고 영어로하여 변호사 동행하여 싸인하고 확인이 끝나면 돈을 지불 합니다.   그리고 여권카피는 필수이고 한국 주소와 주민등록번호 모두 기입하고 계약서를 작성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너무나 항당하여 주유소를 가보았습니다.   명함에 있는 주소로 가니 그 주유소는 아주 잘지어져 있었습니다.   기름탱크3개와 가스탱크2개로 되어 있더군요.   5억4천이 들어간 주유소를 1000만원에 사기를 치겠습니까.   전 누구 편을 드는게 아니라 사업 파트너를하기위해서 본인들이 결정하고 계약을하고나서 잘못되어   카페에 이렇게 글을올리고 댓글단죄 를 물의신 까닭이 이해하기 힘들어서 입니다.   돈을 주고받는건 당사자들이니 당사자들이 좋은 해결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하여 주유소 사장님에게 술한잔 얻어먹은적은 없습니다.   교민이시고 주유소를하다 오푼을하지못하여 안타깝게 생각하여 투자를 하실분이 빨리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주유소 사장님 0917-831-9979/585-4707   현재 통화 가능 합니다.   그리고 악성댓글달고 저를 따라다니면서 할일없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더군요.   그리도 할일이 없습니까.묻고 싶습니다.   알지도 모르면서 진실도 모르면서 그리도 해결사 노릇이 하고 싶습니까.   제 사무실은 오푼되었습니다.   찻아 오세요.   그리고 무엇이 잘못된 일인지 따지시고 얼굴이라도 한번 봅시다.   얼굴보이지 않은 공간이라고 이러시면 안됩니다.   숨어서 잊지말고 나오시란 말입니다.   행여나 들킬까봐 자기 자신을 그렇게 숨기면서 이러실 이유는 무엇이신지요.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남의일에 참견좀 하지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정정 당당하게 제게 찻아 오세요.그리고 정말 저로인하여 상처받으셨다면 제가 정중하게 사과드려야 지요.   이곳에서 괜히 경제인연합회 들먹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피해자와 가해자 두분이서 해결 잘하시기 바랍니다.   제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중계도 가능 합니다.   교민분들에게 이러한 글로인하여 혼란스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서로가 이젠 모든일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Comment List

뿌꾸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주유소 주인장과 한국에서 돈을 가지고 온사람 누구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벨비님 말을 빌면 주유소 주인장은 계약을 했으니 계약서 확인하라는 것이고, 사기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계약서가 없이 돈만 받았다고 하고... 진실은 두사람만이 알테고... 애꿎은 불똥이 벨비님한테 튀었네요. 그 이유는 저도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제이비

@ 뿌꾸 - 불똥인지 불덩어리인지 어리둥절 합니다. 본인 사업장 소개 사진에 방금 보고 왔다고 올린 사진이 버젖이 올려져 있네요. 그럼 주유소 건설사란 이야기 같은데......... 사진 설명을 안해 주시니 끝을 알수가 없네. 사업장 소개하는데 권총과 총탄을 올리는건 뭐고... 뭔가 끝내주겠다는 경고 처럼느껴지는데 설명이 없으니.

모로이슬람해방전선

반전이 일어났네요 ㅎ.

뿌꾸

참고로... 어떻게 기름 살 돈이 없을 수 있냐고 누가 질문 하셨던것 같은데... 주유소 짓는것과 기름 사는건 별개의 건 맞습니다. 주유소는 본인 자본으로 본인이 알아서 짓는것이고, 기름 사는것도 본인 돈으로 사는겁니다. 그리고, 페트론, 쉘 모두 처음 거래할때는 현찰 선금 거래 합니다. 돈 먼저 받고, 기름 주는게 맞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3년째 한달에 150만리터씩 기름 구매하고 있지만, 아직도 현찰 거래 중입니다. 돈 준비되었다고 수표 스캔한것 보내면 기름 배달 해 줍니다. 예전과 조금 달라진건, 돈주려고 서류 처리 중인데 급하다고 하면 기름 먼저 보내 주기도 합니다.

렌즈총각

벨비님 답이 나오길 기다린 눈팅족의 한 일원입니다. 모든 일들은 한사람의 말만 듣고는 판단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비록 얼굴은 안보이는 인터넷상이라도 말을 아끼고 또 아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 하기로는 여기 있는 사람들은 그저 정보를 주고 받고 하는게 다이지 누가 누굴 평가할정도로 대단한 입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여기서 누가 잘했네 못했네는 저희가 결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항상 보면은 이간질 하는 답변은 꼭 있더군요... 오히려 문제 해결에 신속히 처리할수 있는 방법, 필리핀 법이라던지 아니면 도움이 될만한 소재라던지 이런것이 더 피해자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궂이 화가 나시더라도 찾아 오라는둥 면상보자 난 깨끗하다라는둥 이런글은 오히려 이간질 했던 사람들의 화를 더 부추길 뿐입니다.그냥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신 부분만 서술 하시면 회원님들이 알아서 판단 하고 조언을 해주리라 믿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 털면은 먼지 안나는 사람 없습니다. 말이란게 참 쉽지만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무슨 사건이 터지고 나면 다른 상대방의 입장이 나올때 까지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욕하면서 그사람을 무작정 깔것이 아니라 어떤식의로 해보라는둥 지식을 전달하는 그런 필고가 되었으면 하네요..

miniann

@ 세바스찬 - 사기당한 당사자입니다! 주의사항란에 제가 올린글을 다 잃어보시고 하시는말입니까? 돈이급하다고 설레발쳐서 계약전에 사람믿구 돈을 준건 제 실수입니다!그러나 제가 그날저녁찿아갔을땐 땅세도 내기전이었구! 금고에있다던 돈두 없다구 얼굴을 바꾸더군요... 전 계약을 안하겠다고 찿아간게 아니었습니다 순서가 틀렸으니!계약서를 확인하고 돈을주겠다고 정중히 애기했구! 갑자기돈을 일부썻다고 말바꾸기를해서 남은거라도 돌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래도 돌려주지않았구! 다음날 저희 변호사통해 알아보니 계약내용자체도 사기였다는겁니다!!!!! 근저당이요? 근저당을 말로만해줍니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애기하는거아니지요!!!! 그것도 근저당 잡을수없는땅이었습니다 전화도안받다가 계약하자니까 나머지9천도 날라먹을라고 나오더군요.... 제가 서류확인할시간도안주고 싸인하고 가라는식이었습니다! 말도모르는제가 10흘 체류기간동안 돈받고나니, 전화 한통화 밖에없었습니다! 이후에, 저는 이계약자체가 사기란거알구 증거잡을라고 싸인한겁니다 첨에 주유소찿아갔을때 양심적으로 남은거라도 돌려주셨으면, 저도 똥밟았다하고 나머지만받고 갈라고했습니다!!!!그렇게 얼굴바꾸고는 그런사람이 수익금제대로준답디까!!! 주유소5억4천들어갔다구요? 그것도뻥튀기 입니다... 증거자료 다 있으니까 원하시면 올려드리지요....

스카이김

문제가 자꾸 이상한데로 빠지는 것 같네요. 당사자는 어디 가고 이런 진행이 되는지 모르겠네 두 분 당사자들(주유소업자, 투자자) 나와서 밝힐건 밝히는게 우선인데 두 사람은 어디 가고 제3자가 문제의 중심에 서버린 웃기지도 않는 그런 상황이 되어버린 듯....

bryan

주유소를 지으신분과 투자에서 손실을 봤다는 분이 토론이 이루워져야 되는데 뭔가 바뀐거 같네요...

TaeUnKIM

음... 피해당하셨다는 분이 올린 글을 읽지 않으신듯 하네요. 어찌되었던 화제는 주유소사건에서 벨비님으로 옮겨탄거죠? 짧은 시간 필고에 안들어온 사이에 화제가 옮겨진듯하네요. 맞나요?

해리슨

이건 참.. 역시 남의 얘기는 직접 들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리고 절대 남의 얘기 함부로 하면 안되고요. 단순히 연인끼리 다툼을 해도 서로 입장차가 틀려서 각자에게 얘기 들어보면 상대방이 죽일년놈이 되기도 하지요.. 반드시 당사자들에게 직접 확인하지 않은 사항을 진실인양 함부로 얘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참살이

벨비님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요 어느정도 온라인 상으로 인지도가 있는분께서 하신말씀은 책임감이 뒤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님께서 주요소투자건에 관해 글올리신글에 믿을만한 분이라고 댓글달으신걸 봤는데요 님은 엄연한 공인입니다. 그런분께서 달으신 댓글엔 당연히 책임감도 뒤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억울한 감도 있으시겠지만요 그런거 다 감안하시고 여지껏 활동하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특별히 님께 악감정은 없고 오히려 좋은감정 뿐이였는데요 지금 글에서는 무책임한 모습이 느껴져서 아쉬운감이 있습니다. 주유소투자건에 관해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지금 이 글은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얼굴보자 만나서 이야기하라는 말은 앞으로도 안하시는게 날거 같습니다. 저 같애도 필리핀에서 직접 만나서 얼굴보고 불평불만 못합니다. 그랬다간 먼 꼴을 당할지 어찌압니다. 그런말씀 하시는거 오히려 더 막무개내로 보일뿐입니다. 벨비님글은 예전부터 봐왔고 온라인상에 떳떳하게 얼굴 공개하고 활동하시는거보고 최소한 본인스스로 부끄러움은 없는분이구나 예나 지금이나 같이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글은 조금 잘못생각하시는거 같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물론 순전히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은빛123

에궁 ~~~ 벨비님은 꼭 좋은일 하시다가 뒤통수를 맞으시네요 ㅎ 속상하시겠어요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하셔요 세상은 잘난사람 못난사람 있잖아요~~

기쁨가득한

저두 덩달아 그 볼똥에 맞아서 없는넘에 똘만이에 여자를 돈주고 산넘이 되었었고, 그런 취급 당하느니 탈퇴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분 한분때문에 그런 제 꼴에 반성을 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점잖으신 분 같은데.. 괜히 화살이 님쪽으로 옮겨 간거 같아 보기가 안쓰럽네요. 주유소가 그 분께 맞다면 당연 사기 아닙니다. 죄 자체가 성립이 안되죠.. 계약 위반이면 몰라도 형사 고소는 불가 할듯하네요.. 그래봐야 민사인데 계약서에 따른 계약금이라면 그 또한 돌려달라고 하는 것이 더 이상한듯 합니다. 돈만 관련되면 전 입 닫아버립니다.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라고 합니다. 공연히 말 꺼내서 저두 원망 들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저야 사기당할 돈도 없는 없는놈이라 무얼 해도 걱정이 없답니다. 그래서 늘 기쁨가득하게 살고 있습니다. ^^ 님의 입장 표명이 좋아보입니다.

bryan

@ 한나현민 - 그러고보니 내 회비를 안냈네요... 다음에 꼭 2배로 내겠습니다. 한나,현민의 초롷안 눈빛이 보고 싶네요

기쁨가득한

@ bryan - ㅋㅋ 브라이언님도 한나현민님께 푹 빠지셨군요.. 또 어떤 한 동생이 그러더니 님까지.. ㅎ 한나현민님은 실제 보신 분들이 같은 증상을 보이는거 보면 무지 좋으신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miniann

제가 사기당한 본인입니다! 주유소가있다고 사기치고안치고는 별개이지요.... 명백한 사기죄가 성립이되구, 증거도있는데....제돈돌려줄양심도없는놈입니다! 내용증명 발송해논상태이구요~좋게 애기했음에도 돈돌려줄 생각없으시더라구요... 협박한사실도없구요~첨에 주유소찿아갔을때까지만해도 계약서내용 확인하고 다시계약금드리겠다고말했습니다~계약해지하겠다고 말한적없습니다~그럼에도 돈도주지않구~물세레까지받았습니다! 그렇게 주유소에서 쫓겨나와서 저희변호사통해알아보니 계약자체가 사기인거알았구요... 계약을해야 사기죄가성립되니까 계약하자고했더니,9천만원 또 날라먹을라고 변호사사무실로나오더군요.. 모든증거를 확보하고 제돈1000만원 돌려달라고했더니 돈이없다더군요 그래서 고소하게된겁니다!!!!. 계약서 자체가 사기란겁니다!!!!

마징가세부

@ miniann - 오~~ 저도 관심이 잇엇던 주유소!! 가만보니 저도 답글을 하나 달앗엇네요... 왜냐면 글 올리신 분과 댓글 다신 어느 분의 아이피가 똑같아 북치고 장구치고 인가해서요... 아무튼 안타깝네요...근데 천만원 정도의 문제라면 서로 양보해서 잘 합의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에를 들어 5백 환불 이랄까? 이 액수 법으로 간다고 해 봐야 양쪽 다 손해입니다. 양쪽 금전적이든 정신적이든 천 만원 이상 손해 보십니다.

miniann

벨비님~ 주유소가셔서 그사장님 말 듣고오신게 잘알아보고하시는말씀이신지요.... 벨비님께 감정 없었는데, 한편 아닌가하는생각까지드네요... 저와 비슷하거나, 같은일로 피해나오지않길 해서 글 올린겁니다! 잘지어진 주유소라구요? 그 주유소가치가 얼마나되는지 분석해보셨나요? 전 해봤습니다.... 그사장님 이런데도 저에게 사과한말씀도 없더라구요.... 계약자체가 시기인데 무슨말씀하시는건지요? 제가 계약한하겠다고하면서 계약금달라고애기한적없습니다! 벨비님 말처럼 첨에 계약서확인부터하고 계약금드리겠다고한건데 거절당했구요~ 계약서 제가 따로 확인해보니 사기였구!사기였기때문에 사기껀으로1000만원편취하시고 고소당하신거구요........고소전에 만나서 제돈 돌려주시면 고소하지않겠다고도애기했습니다 배째라고 나오는데 별수 있겠습니까! 잘 알지도못하면서 편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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