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9)


**필고 **하면 떠오르는것이 무엇이신지요 ? 제 자신 스스로에게 , 그리고 필고 회원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말의 풍년은 있어도 말의 흉년은 없다고 합니다. 한마디의 말과 글이 상대방에게 희망이 될수도 , 절망이 될수도 있다라는거죠. 한발짝 뒤로 물러나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 안될런지.... 오늘따라 다른 사이트 분위기가 부럽네요...

Comment List

붕붕

@ bryan - 오늘은 야시장 안나가요. 요즘은 수,목,금 3일 포럼 로빈슨에서 8시경부터 시작해요. But...금주는 바보님이 일이 있어서 직접 못나가실거예요. 다음주부터는 야시장 가시면 만나 실 수 있습니다. --- 홍보담당 '붕붕'...ㅎㅎ---

바보

@ bryan -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사 안하는데....ㅎㅎㅎ 집에서 방콕하다가 내일 저~~기 좀 갔다 올려구요.ㅋㅋㅋ 다음에 오시면 맛있는거 많이많이 드릴께용~~~

바보

@ 붕붕 - ㅋㅋㅋ 언제부터 홍보담당 됐어 ? 누구 마음대로 승진이야....!!!

체폴

@ 바보 - 나중엔 사장한다고 합니다.. 미리 싹을 ~~~쑥딱~~~ㅋㅋㅋ

바보

@ 체폴 - ㅋㅋㅋ맞아요....ㅋㅋㅋ 그러기전에...싹뚝....ㅎㅎㅎ

해리슨

아무리 뭐라 해도 세상엔 아직 좋은 사람이 많습니다. 필고도 마찬가지일테고요 ^^ 필고에 많은 지성인들이 있고, 필고를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회원들이 있기에.. 스스로 자정 능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바보

@ 해리슨 - 님의 글을 읽고나니 갑자기 햇살이 비치는것 같네요.^^ 맞아요 !!! 세상은 아직 나쁜사람들보다는 좋은사람들이 많은걸요..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Bentley7

어제 하루종일 하는일도 없이 바뻐서 이제서야 필고에 들어와보니 바보님 말씀대로 분위기가 영~~~^^; 일본 가신다고 하신것 같은데... 목욜부터 특급태풍 온다는데 조심히 자~알 다녀오시고 담주에 시간내서 여기 보니파쇼까지 소문난(?) 동안미녀 바보님과 애교작렬 붕붕님도 뵐겸 야식 먹으러 함 가야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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