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금요일 출석부 만들어 봅니다...^^& ( §&§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 ) (7)
§&§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그 인연 안에서 함께 생사고락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때로는 내게 아무런 해를 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막연하게 미워지고 보기 싫어지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시기하고 좋지 않은 평가를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해불양수(海不讓水)라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바다는 강물을 물리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물은 깨끗한 물이라고 해서 환영하고 더러운 물이라고 해서 물리치지 않습니다. 물은 그 어떤 환경을 구분하지 않고 자기에게 오는 모든 물은 다 받아드립니다. 그리고 자기 안에서 정화를 시켜나갑니다. 만약 우리들의 삶이 물과 같은 삶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분명 성인이 되겠지요? 보기 싫던 사람이 불쌍하게 느껴져서 그 사람을 위해 울어주고 기도 해주며 사랑을 나눠주는 나 자신이 삶이 될 수 있다면 누구보다 복된 사람은 "나" 일 것입니다. -좋은 생각 中에서-
출췍!!
@ 기쁨가득한 - 이건 반칙이란거죠... 새벽두시면 출석이 아니랍니다.. 한나현빈 형님 보세요 1등이신데 저한테 혼나실까봐 아무소리 안하자나요 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출석합니다 ^^ 음악이 너무 좋아요 ~
좋은 인연만들어서 오래도록 이어가야죠~~~~~!
현님행님과 기쁨행님에게 출석을 양보한 1인^^ 오늘 바빠서 이제나 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