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의 글 (2)


예정에 많은 한국인들이 현지 필리핀에 들어와 많은 풍기문란을 일으키어" 마닐라 서울 "이라는 (홍보 해 드렸습니다 ㅎㅎ 전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 입니다 ) 회사에서 자비로 "한국인의 품위를 지킵시다" 라는 스티커를 계몽하기 위해서 한국인 가게마다 일일이 붙여 놓았던것이 기억납니다 새삼스럽게.... 간혹 문화적 이질감으로, 또 외국에 나와 있다는 이유, 남의 눈에서 조금 더 자유로와 진다는 이유로, 필리핀의 밤문화를 쉽게 접한다는 이유로, 필리핀인이 한국보다 떨어진다는 이유로, 한국인의 급한 성격으로, 뭐 그 외 많은 다른 이유로,   아무리 한국인이 필리핀에 돈을 많이 투자하여도 이나라에서 한쪽으로는 눈의 티 였었던적이 있습니다. 현재 미국 다음으로 한인의 필리핀 투자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또 이나라 이민국의 비자 소득이 제일 높은 나라도 한국입니다. 이렇게 한국이 투자를 하지만 한국인의 위상은 ???? 의문 입니다. 이런것은 한인회나 모든 연합회에서 계몽을 해야 하는데 그분들은 너무 바쁘시니 이 카페에서 매달 한번씩 계몽의 문구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 되어 글을 써 봅니다. 2011년 6월은  " 한인들이 ???? 하는 달 " 로요. 그것은 여기 계신 모든 회원님들이 더욱 좋은 아이디어가 많으시니 의견을 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맨 위칸에 조금 크게 써 놓으면 안 될까요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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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ta81

과연 필리핀 정부와 이민국은 돈은 그렇게 받아먹고 정작 해주는건 뭐가 있는지? 한국 사람들 빠져나가고 국가경제 망쪼들면 후회 할런지?

제비인생

네 예전에 필리핀에서 중국인을 쥐어짜서 돈을 끌어내려 했습니다. 인질 살인 사건도 심했구요 그 당시 중국인이 현 필리핀의 상권을 많이 아주 많이 잡고 있었는데(모두 대기업들에서 소기업까지) 현재도 그렇치만요. 그 중국인들이 대항 하였답니다. " 너 네들 자꾸 그러면 우리 다 문 닫아 버린다" ㅎㅎ 풍문 입니다.. 그 말에 필리핀 정부 꼼 짝 도 못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정부에서 중국인에 대한 대우가 급 상승하고 모든 경찰이 인질법 잡기에 총 동원되고..... 이럴때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자국민이 뭉치는 중국인들의 힘과 중국인 회사의 매니저들은 다 중국인 이라는것.... 중국인은 자손이 대대로 일한다는것. 글쎄요 필인은 눈 앞의 이익에 연연 한다는것. 먼 산을 보지 못한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