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네요.... (45)


그동안 비방글에는 눈팅으로만 지나쳤습니다. 얼마전 대화방문제가 거론되었고 제생각을 댓글로 적었습니다. 다른분들이 제글에대한 댓글이 올라오기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욱하는 감정에 과격한 댓글을 달은것도 인정합니다. 제 글로인해 상처가 되신분들은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그 다음날 다른이야기로 제 생각을 적었는데....이런저런 댓글들이 달리더군요.. 그내용들을 보면 ....... 1 . 어떤 한분의 글에만 비추천을 하였다. 2 . 마녀사냥을 하였다.. 3 . 사건사고 , 문제이야기에서는 뒷짐지고있다가 조용해지면 본인일기쓰기 했다. 4 . 행동과 글이 일치하지않는다..... 어떤 한분의 글에 "비 추천 "한적 없습니다. 제가 글을 올렸을때 다른회원님들께서 주시는 추천이 감사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공감가는글 , 좋은글 , 감동적인글...가끔씩 추천 하였습니다. 추천은 해 봤어도 " 비 추천 "이라뇨. 아~~~ 옛날에 도박글 , 사행성글에 스팸 2번 , 비추천 2번 해 본적은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추천한글 내용속에 특정님을 두고 적은글이 있었구요. 행동과 말이 일치하지않는다...하셨는데 묻고 싶네요. 저에 대해서 얼만큼들 아시는지....? 어떤누구가 저에대해 이야기했다 칩시다. 말이라는것 보태졌으면 보태졌지 , 빠지지는 않는법입니다. 저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던 별 상관없습니다. 제가 남한테 못할짓 안하고 살면 되니까요.. " 마녀사냥 ".....생각좀 하시고 글을 써셨으면 싶습니다. 저 " 마녀사냥 " 한적 없습니다. 그럴 주제도 못 되구요... 사건사고글에 뒷짐지고 모른체한것...맞습니다. 개 개인 생각이 다 틀리고 잘 알지도 못하는사건들에 솔직히 끼고싶은생각도 없고.. 나 몰라라...뒷짐지고 있었던것 인정합니다. 잠잠할때 자게판에 일기썼습니다. 특별히 님들에게 좋은정보 드릴만큼 잘 알지도 못하고... 그냥 일상 살아가면서 겪었던 이야기들 적었습니다. 그런부분들이 일기형식으로 비췄다면 인정합니다. 자게판에는 써도 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 물론 제 일방적 생각 ) 님들께 묻고싶습니다. 약간의 의견충돌에 대한 감정으로 지금까지 이런저런 소리를 들어야 한다면 님들은 어떡하실런지요...? 그동안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지나칠려고 했습니다. 오늘은 화가 나네요.. 저로인해 월요일날 자게판이 시끄러웠던점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상관없으신분들의 비난은 더 이상 참을수없네요. 지금도 좋은글이 아니라서 정말 죄송합니다. 한번은 짚고넘어가야겠다 싶어서 적었습니다.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립니다."        

Comment List

마징가세부

아침에 일어나 냉장고 문을 여러 나가보면 대충 열 댓마리의 지렁이가 꿈튿대고 잇습니다...매일이요... 지렁이를 밟으니 움직이지 안 던데요...그대로 죽습니다. 아들이 이전에 "아빠! 진짜 지렁이를 밟으면 꿈틀 대? 안 죽고?" 그 다음 말에 웃음ㅇㅣ 터졋더랫죠.... " 덜 밟은 거 아냐??????????" 우리 집 거실의 지렁이들은 내 몰기 쉽니다 툭 건드리면 바로 꼬므라집니다...발 끝으로 탁 박으로 치면 그대로 정원으로 점핑입니다 약을 쳐서 없앨 맘은 없습니다. 걍 살게 내 버려둡니다 바보님!! 비 내린 후의 오후! 커피 한 잔 하시고...스마일^^ 아 근데 ㅂㅣ가 너무 많이 내리는 거 아냐?

바보

@ 마징가세부 - 님의글에 웃습니다.. 감사합니다....조금 시간이 지나면 스마일 되겠죠.. 원래 뒷끝없는 스타일이었는데...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서 뒤끝이 생기네요.. 죄송합니다..좋은글 아니라서..^Y^

꾸메푸메

비추천,마녀사냥,저는 전혀 이해가 안가는 말들이네요... 뭔가 오해가 있었나봅니다~~ 스팸신고 한것은 본적있네요,, 바보님!!너무 신경쓰지말고 그냥 흘려버리세요~~

바보

@ bocm2 - 미안해요..^^

미유키

한때는 진실은 정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꼭 대꾸를 했었죠. 다른 사람이 변명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라도 꼭 제 생각, 의견을 얘기 했었습니다. 믿을사람은 믿고, 안믿을 사람은 믿지 않더군요. 글도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좋게 받아들이고 나쁘게 받아들이는건 본인들의 몫이니 댓글들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바보

@ 미유키 - 이때까지 한번도 이런경험이 없었던것도...제 복 이겠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 한번의 경험으로 많은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제 불찰도 있습니다.

새강자

슥슥슥... 등을 쓰다듬어 드립니다...^^ 토닥토닥 등을 토닥여 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

바보

@ 새강자 - 감사합니다..^^

앙헬리포터

에구... 바보님 곰곰히 생각하시니 화가 많이 나시나부죠... 항상 좋은마음 아름다운 마음 가지고사시는대루 요번에두 웃음으로 넘기시면 어떨까요 ^^&

바보

@ 앙헬리포터 - 송구스럽습니다.

바보

@ 한나현민 - 그렇네요..그래서 깊이 생각 안하고 싶은데... 아무튼 죄송합니다.

꿈틀v

저는 안꿈틀 됩니다~ㅋ

바보

@ 꿈틀v -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바보

@ 캬라멜 - 모를때는 솔직하게..... 뭔 말이래유~~~ㅎㅎㅎ 인터넷 검색 해볼까 하다가 님께 직접 물어봐야겠다 싶어서리.... 학교 다닐때 공부좀 열심히 할껄....후회막급입니다..

Jennifer

@ 캬라멜 - 口是禍之門 (구시화지문) 舌是斬身刀 (설시참신도) 閉口深藏舌(폐구심장설) 安身處處牢(안신처처뢰) "입은 화를 불러오는 문이고, 혀는 몸을 토막내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가는 곳마다 몸이 편안하다." 명심보감에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저도 검색기능을 이용한건데..^^ 정말 좋은 말이네요. 감사~

바보

@ hjongmam - 감사 감사합니다. ^^

Jennifer

인터넷 커뮤니티의 특징 중 하나는 과장된 친밀감을 형성하게 합니다. 긍정적 측면은 큰 위로와 공감을 나누게 되지만, 부정적 측면은 편하게 나누었던 사적 이야기와 개인적 감정 토로가 종국에는 타겟이 되어 공격 당하기도 합니다. 차가운 매체(컴퓨터)를 통해 형성된 가상의 소셜관계를 마치 실제 인간관계인 것처럼 느끼는 현대인이 많습니다. 외로움 때문에, 때론 가까운 지인에게 더 털어놓기 힘들기 때문에 인터넷 글쓰기에 골몰하게 되는거지요. 저도 그런 성향이 있습니다만.^^:: 그러나 엄밀히 따지면 일면식도 없는 관계입니다. 그러기에 그 익명성의 그늘이 양날의 칼처럼 다가올 수 있는거지요. 온라인에서 있었던 일이 일상에까지 화가 미친다면 그건 자신이 너무 이 공간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런 댓글을 다는 이유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특징이 이러하니 너무 마음 상하지 말기를 바래서입니다. 걍 툭툭 털고 일어나시길...

바보

@ hjongmam - 감사합니다 ^^ 님의말씀이 맞네요.. 소심한 제 성격탓도 있을겁니다. 그동안 쪽지에다...댓글에다...그러려니 했는데.. 오늘 또 그런글을 접하다보니 자제심을 잃은것 같습니다. 부끄럽네요...

nanta81

그래도 참는것이 이기는것입니다. 뭐 응가가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

바보

@ nanta81 - 님 오랜만이네요...^^ 간만이신데 좋은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바보

@ 기쁨가득한 - 님은 상황에 따라 스타일을 바꾸시나 보군요.. 저는 님께 잘못한 것 없는데요...제가 사과를 한 것은 과격한 글에 상처받으신 모든분들께이지... 특정인은 아닙니다..본문 참조 하시길... 동정받고 싶을 때...이런글 올리시나 보군요.. 부탁인데요...별로 님과 마주치고 싶지않네요..( 이렇게 말하면 이것도 물고늘어질라나...) 본인의 상처가 아프면 남의 상처도 아프다는거 명심하세요..

내일은태양

@ 기쁨가득한 - 저 ...죄송하지만 그만 좀 하시지요.

바보

@ 우문현답 - 정말 죄송합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데...잘 안되네요. 오늘하루가 참 길었던것 같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붕붕

토닥토닥... 누가 뭐라 해도... 나는 알고있다고...이렇게 얘기하면 위로가 좀 될까? 진실이란 건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언젠가는 그 예쁜 모습이 보여지기 마련이니까... 속 많이 상해도 이렇게 위로해주시는 분들이 많으니 나는 그저 부러울 뿐... 그러니 밥 좀 잘 드시고 잠 설치지 말고 건강을 생각하시와요... 오케이? ^_______^

하오

나도 화가나요 나도 슬퍼서 눈물이 나고.... 난 온라인에서가 아니고,실제로 '바보'님을 뵌적이 있으니까... 여리고 착한마음을 숨기고, 강한척 사는여자... 그게 내가본 '바보'님이 었으니까... 필리핀에서 사기당해서,빈털털이가 되고도.... 두아드님 씩씩하게 잘키우고 계시니까... 개도국에서 낼모레 50인여자가, 돈도없이 혼자서 아들둘을 키울려면, 얼마나 힘든지 안봐도 비디오니까.... 정말... 고생하나도 안하고,사치만 할것같은 이쁘장한 외모가 본인을 더 힘들게 하더만요.... 그래서...쪽지하고,살갑게 누나누나 하던사람이.. 동시접속자가 300명이 넘는데...왼쪽에 생중계되는 채팅방에서... 버젓이 이혼녀 운운하며,농담하는데... 화가났어요. 도박성 사행성글을 올려서 스팸신고를 하였는데... 그것로 꽁해있다가... 혼자산다는것을 알고 ,만만히보고 여러개의 아이디로 못살게구는것에 화가났어요. 지들은.... 그냥 농담이었고,그냥 재미였겠지만... '바보'님은 또울고,밥못먹고,속상해 할거라는것을 아니까 화가나더라구요... 알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못도와줘서 미안해요... 당신은 누굴 못도와줘서 안달인 '영혼이 아름다운 사람'이란것을 알아요. 그리고, 대책없이 '긍적적인 사람'이란것도 알고요... 댓글에는 댓구하거나 상처받지 말아요. 그냥 생각이 초딩이구나....옛다 관심....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넘겨요... 그나저나,주말에 또 비가오네요.. 야시장도 못하겠네.... 일기예보 보셨으니,시장많이 봐놓지않으셨죠.... 저번에 퉁퉁부었다던 다리는 좀 나아지셨나요? 우기라 계속 태풍이 올것같은데...큰일이네요... 난...개인적으로 '바보'라는 닉네임이 좋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중 바보가 많았거던요.. 스스로 바보라 칭한 '김수환 추기경','노무현대통령'..... 바보님 답게 툭툭털고,웃으셔요. 바보님은 우는것보다,웃는것이 더 이뻐요... 미안해요...

바보

@ 하오 - 죄송합니다. 저를 알고계신 님이라서 더 할말이 없습니다.

짬뽕나

바보님 힘내세요...예전에 병원에서 찍으신 사진뵙고 저희 큰누님과 닮으셔서 참 좋은 느낌이였습니다..^^..좋은일도 많이 하시고요...사람이니깐 때론 좋을말도 나쁜말도 할수 있는겁니다..저도 며칠전 제 의견이 담긴 댓글을 남겼다가 주제넘은 충고란말을 듣고 앞으론 저희 지역 게시판 이외엔 절대 댓글도 안남길라구요..저도 님이 부닥치고 싶어 하지 않는 몇몇분들 한테 들은 잔소리라 댓글을 보면서 막 욱했는데 앞으론 그냥 필요할때만 들어와서 둘러 보고 갈라고 합니다..생각해 보면 저들도 남이니깐 나랑 생각이 다를수도 있겠구나 한편으론 진짜 만나면 쥐어 갈기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뭐 현명한 방법은 아닌것 같고^^헤헤 암튼 저도 글쓰신거 가서 둘러 보고 왔는데 그냥 바보님의 기분이 썩 좋으실것만 같지는 않네요..세상엔 이 사람 저사람썩여 사는거니깐 그러려니 하고 마세요..온라인 상에서 왈가왈부 하면 뭐합니까??결국 컴터앞에서 죽치고 사는놈들한테 지게 되있습니다...컴터 앞에 24시간 앉아서 잡아먹을 궁리들만 하고있는데 어케 이깁니까?..불쌍히 여기시고,기분푸세요..이 댓글에도 누가 또 뭐라할지 모르지만 전 그냥 씹을라구요...그래 넌 떠들어라!! 개가 짓는듯 흘려 버리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바보

@ 짬뽕나 - 죄송합니다.

유피영어

바보님 힘내세요..............북적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있고 그로 인해 기쁜일과 슬픈일이 있습니다. 저역시 글을 써도 ,--------이제 그만 쓰라는 댓글과 쪽지 날라옵니다.^^- 글삭제 권한이 있는 저에게도 이런데, 다른분들이야 오죽 할지. - 그런데 광고글 아니면 거의 글이동 안합니다. 댓글이야 읽고 편이라도 들어 드릴텐데. 대화방 글은 어떻게 할수도 없고 - 그래서 대화방 잘 안합니다. 힘내시고여,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 드릴께요.............

바보

@ 유피영어 - 저로인해 운영자님들까지 신경쓰게 해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종이봉투

이젠 교인이 거짓말도 하시는군요. 왜 그렇게 변명을 할려고만 하세요? 왜 님이 그런 말들을 듣는지는 왜 모르시나요? 이 글 하나가 또 마녀사냥이란거 모르시나요? 하나만 알고 둘은 왜 모르고 사세요? 정말 답답하네요

바보

@ 종이봉투 - 님께서는 저를 만난적이 있습니까..? 님께 이런이야기들을 이유 없습니다. 님께 거짓말한적도..변명한적도 없습니다. 본문글도 변명아니구요.... 앞으로 이런글 사양합니다. 왜 교인이라느걸 말씀하시는지...교인도 사람입니다.

homestaycation

@ 바보 - 많이 아프셨겠다 싶습니다. 저는 필고에서 언제든 어디서든 100% 바보님 편이랍니다. 위 많은 댓글을 보세요. 마음으로 바보님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작은 가시에 하나 찔린들 무엇이 대수겠습니까? 힘내셨을줄압니다. 꽃도 받으시고 많은 응원도 받으셨으니 오늘도 밝게 웃으시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든든한 자녀분들이 계시다는 이야기 듣고 한편으로 참 휼륭하신 어머니시구나 생각을 하면서 존경도 표해봅니다.

바보

@ homestaycation - 죄송하다는 말씀밖에는......죄송합니다.

종이봉투

바보님 흥분하지 마시고 님의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저게 변명이 아닌거면 뭐가 변명인거져? 그리고 저런글 하나가 또 다른 마녀사냥의 시작이 된다는거 왜 모르시나요? 전엔 님이 착하고 순수한 맘을 가진분 같았는데 이런글 정말 실망입니다. 매번 님은 말썽을 일으키네요...

진달래꽃

마지막에 뒷짐진거 인정했다. 일기쓴거 인정했다.->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니? 잘못은 인정하나 더이상 나 건들지 마라 인가요. 뭐죠..좀 발전적인 글을 기대햇는데 끝이 영 이상하네요.. 음주하셨나요?

짬뽕나

거 사람들 참..하하하..웃음만 나네요....바보님 이제 그냥 좋은체 좋은 말들만 쓰시는편이 낳겠네요...사람들 성격 참 까칠들 하구만...언제들 세부에 오실일들 있으면 꼭 ㅉㅈ 보내세요들...공항에 마중나가서 인사나 한번들 좀 하십시다 까칠한 양반들..

짬뽕나

@ 기쁨가득한 - 제가 죄송하다는 말을 했습니까? 바보님이 했다는 말씀입니까?? 그 사람마다 각자의 스타일이 있는거죠...저든 누구든 그게 죄송한 일이면 죄송한거고 님한테 죄송한 일이 아니면 아닌겁니다...왜 님이 스타일을 바꾸라 마라 하시는거죠?? 님도 이래저래 하시는거 보면 바꿔야 할거 많습니다..그런데 저나 바보님이나 님보고 스타일을 바꾸라든지 뭐하라든지 한적 있습니까?? 전혀 관심 없습니다..님에 관해서...그러니 그냥 패스 하시죠...가끔 님이 이슈가 되서 여러번 소란스러웠던적 있었죠?? 그냥 무관심 합니다..왜?? 관심 갖지 않은 사람중 하나니깐요...그러니 남의일에 바꾸라 마라 왈가 왈부 하지 마시고...아니다 싶으면 그냥 넘어가세요...한마디 하실꺼면 곱게 즈려 밟고 가시구요...난장판 만들지 말고...진짜 이 글이 필고에선 마지막 글입니다...말을 안썩고 말지...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