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 (4)


나이 든 봄 처럼.. 마음은 봄이지만 나이는 가을로 깊어가는 요즈음입니다. 어렸을 때 꾼 꿈이 지금 꿀 수 있는 꿈이 아니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못하는 삶의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낭송한 꿈 이야기 그리고 나이 든 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공유하고 싶은 것이지요 그리고 잊고 있었던, 잃어버려가는 꿈을 다시 갖으시라고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이 길목에서 한 번 여유롭게 머물다 가시라고.. 아래를 클릭해서 들어 보세요 http://www.gokcn.net/skin/board/movie_skin/player/movie.php?bo_table=board9&wr_id=29 http://www.gokcn.net/skin/board/movie_skin/player/movie.php?bo_table=board9&wr_id=47

Comment List

기쁨가득한

나이는 들어도 꿈을 잃지 않음 안될까요? 전 아직도 꿈 많은 청년(좀 완숙한)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bryan

여유를 찾기위해 필리핀에 왔는데 더 바쁘네요.. 하지만 치열한 전쟁은 없어 편하게 바쁩니다. 꿈을 지금도 먹고 있고요

체폴

꿈만 먹고 가야 되나 봅니다.. 그러나 아직 꿈은 접지 않았습니다.. 필고 모든 님들 원하시는 모든 꿈들 다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matahari

http://www.gokcn.net/skin/board/movie_skin/player/movie.php?bo_table=board9&wr_id=29 꿈 이야기 위의 주소 클리해서 들으니 새롭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free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