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츠 제대로 공부 하는 방법.. (4)
아이엘츠 준비하시는 모든분들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IELTS 전반적 개요 이 시험은 제너럴과 아카데믹으로 나눠집니다. 보통 대학교 입학등 학문적 요구로 아카데믹을 시험 보구요. 이민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제너럴로 시험을 봅니다.(단, 이민자는 아카데믹으로 시험 봐도 무관 합니다.) 시험은 보통 리스닝, 리딩, 라이팅, 스피킹의 순서로 1시간씩 시험이 이루어집니다. (스피킹은 보통 15~20분간 면접관과 1:1 대화형식) 리스닝 40문항, 리딩 40문항, 라이팅 2문항, 스피킹 3영역 과목별 점수는 0.5점 단위로 체점이 됩니다. 2007년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라이팅과 스피킹은 5, 6, 7점 형식으로 1점 단위로 체점이 되었지만, 지금은 모든 과목이 0.5점 단위로 체점이 됩니다. 시험 또한 예전에는 3개월 이내에는 재 시험이 불가능 하였지만 지금은 바뀌어서 접수를 언제든지 하면 바로 시험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험은 한국뿐만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시험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 시험 보는 법에 대한 요령은 제 경험을 토대로 나중에 다시 언급을 해 드리겠습니다. IELTS 입문 영어 왕초보인 경우 영어 실력이 왕초보이면 이 시험을 못 보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시험은 밴드가 1~9까지 정해져 있으며 본인의 영어 실력에 따른 점수가 나옵니다. 그렇지만, 굳이 형편 없는 점수를 받을려고 18만원이나 하는 비싼 금액을 들여서 시험을 볼 이유가 없겠죠. 공부법 영어 공부 또한 하나의 건물을 짓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기초가 탄탄해야만 쉽게 넘어지지 않습니다. 1. 캠브리지의 essential grammer in use (빨간책)을 하나 사셔서 읽으세요. 책이 워낙 쉽기 때문에 금방 끝내실 수 있을겁니다. 적어도 3번 이상 읽어보시고 기초 문법을 쌓으세요. 기회가 되시면 맨투맨 기초편으로 마무리 한번 더 하시는것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딴지걸기> 어떤분들은 이딴 쉬운 거 봐서 언제 ielts 같은 어려운 시험을 보느냐고 묻습니다. 참내… 기가 막히는 소리입니다. 이런 분들 잘 보면 기초가 형편 없습니다. 쉬운 단어도 제대로 활용도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제가 정말 한심하게 생각 하는 사람들이 누군가 하면 voca 22,000, 33,000 이딴 책 외운다고 하루 종일 도서관에 처박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 많은 단어 다 외워서 뭐하시게요? 외국 나가서 영문학 박사과정이라도 밟으실건가요? 2. 위에서 약간 씹으면서 말씀 드렸지만, 그렇다고 voca가 전혀 불 필요한 게 절대 아닙니다. 기본적인 voca 실력은 만드셔야 합니다. 제가 많이 보았던 책은 ‘능률 voca’ 라는 책인데 고등학교 실력 정도의 단어 수준입니다. 이것만 다 아시더라도 ielts 시험 치는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단, 단어수준이 ‘능률 voca’과 비슷한 수준의 책이라면 굳이 고집해서 ‘능률 voca’를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 제가 10년 전에 호주에 처음 어학연수 하러 갈 때에 이 책을 한 10번 정도 독파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엄청 까먹어서 거의 70%정도 알려나 모르겠습니다. 이런 저도 ielts 7점 받았습니다. 즉, 위에서 딴지건거처럼 뇌를 혹사 시켜가면서 22,000, 33,000 같은 거 안 보시더라도 7점 정도는 받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3. 위의 2단계를 거치셨다면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왕초보가 아닙니다. 이제 초보반으로 옮기겠습니다. 중요> 내가 왕초보가 아니라고 기초를 다시 안 봐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큰 착오입니다. 영어 실력이 중급 이상이라고 하시더라도 시험에 임하기 전에 필히 기초를 다시 한번 닦으시는 게 나중에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영어 초보인 경우 이제 본격적으로 IELTS 시험이 어떤 놈인지 개념부터 잡으셔야겠습니다. 리스닝, 리딩 개념잡기 서점에 가시거나 인터넷 서점을 이용해서 캠브리지의 IELTS 4, 5권 중 하나를 테잎과 같이 사십시요. 그리고, 방문 걸어놓고 시계 옆에 갖다 놓고 실전처럼 리스닝과 리딩문제를 시간에 맞춰서 풀어보십시요. (중간에 쉬는 시간 없습니다.) 2시간에 걸쳐서 문제를 풀고나면 머리가 지끈 지끈 아프면서 좌절 모드로 접어들것입니다. 리스닝, 리딩 10개 이하로 맞추셨다구요? ㅋㅋ 역쉬 초보시군요. 리스닝, 리딩 10개~ 15개 이하로 맞추셨다구요? 열심히 하시면 5점 바라볼 수 있습니다. ^^ 리스닝, 리딩 15 ~ 20개 사이인가요? 열심히 하시면 6점 바라보는 건 조만간입니다. ^^ 리스닝, 리딩 20개 이상인가요? 전략만 잘 짜서 열심히 하시면 7점도 바라 보시겠습니다. 좌절 하셨습니까? 많이 좌절 하십시요. 그게 여려분의 실제 능력인데 어쩌겠습니까? 이런 과정으로 나머지 시험들도 한번 풀어보십시요. 한 3~4번 풀어보시면 (한 책에 4문제씩 들었음) 평균 내 실력이 딱 나옵니다. 이렇게 책을 다 풀어보셨으니 이제 리스닝, 리딩은 개념이 잡히셨죠? 라이팅 개념잡기 라이팅은 처음 접하게 되면 뭘 어떻게 적어야 할지 깜깜합니다. 사셨던 IELTS 4, 5권에 보시면 예문이 있습니다. 그냥 대충 눈 핧기로 훓어보세요. 아… 이렇게 적어야 이 정도의 점수를 주는 구나 하면서요. 이제 본격적으로 정보 사냥에 나서겠습니다. 다음 카페들 중에 IELTS 관련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른 IELTS 카페들도 많이 있으니 쭉~~ 훓어보세요. 이런 카페들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작성 해 놓았던 에세이를 읽어 보시구요. 파트1, 파트2에 따른 유형별 에세이들을 괜찮은 놈 한놈씩 간추리십시요. 대략 유형이 6~8개 정도씩으로 나눠집니다. 유형별로 내가 직접 그 문제에 대해서 에세이를 작성을 해봅니다. 물론, 다른 사람이 적은거를 참조하면서 적어보십시요. 대략 하나의 에세이를 작성하는데 한 2시간 이상 걸릴겁니다. 다 작성하신 놈을 천천히 문법에 맞나 틀리나 점검 해보세요. 이제 이놈이 여려분의 주 무기가 될 놈들입니다. 이제 내가 빼껴서 적긴 했지만 제대로 적은건지 문법이나 단어나 틀린게 없는 교정을 하면서 다듬으셔야겠죠? 무료로 해 주는곳이 있으면 좋겠지만 보통 약간의 돈을 요구 할 것입니다. 돈을 약간 들이더라도 반드시 교정을 받아서 제대로 된 무기로 싸울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스피킹 개념잡기 카페에 가보시면 스피킹 출제문제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파트1은 보통 주변문제(고향, 취미, 직업, 가족등)의 문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파트2는 시험관이 문제를 주고 1분정도의 생각할 시간을 주고 그 후 그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쭉 해야 합니다. (대략 1분 30초 ~2분) 이후 약간의 추가 관련 질문들을 묻습니다. 파트3에서는 파트2에서 관련된 질문들로 토론형식의 질문을 합니다. 좀 더 구체적이고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시험관의 체점은 파트1에서는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습니다. 파트2, 파트3에서 거의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이상으로 4영역에 따른 IELTS의 개념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후, 초, 중급코스로 본격적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IELTS 실전공부 리스닝 따라잡기 여기서 리스닝 공부법은 2가지로 크게 나눠집니다. 1. 내 실제 리스닝 실력을 키우기 2. 족보를 죽자고 외우서 단기간에 고득점 노려보기 많은 분들이 2번의 방법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유는 받아야 하는 overall 점수는 높고 그나마 한 가닥 희망이 리스닝을 통해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실전 시험에 재수 좋게 족보 잘 타면 7점 이상의 고득점을 바라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족보를 외우는게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엄청나게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간에 포기하시는 분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의 목적은 외국에 나가서 생활을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여러분의 리스닝 실력을 키우는 것이 옳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 안에 높은 점수를 얻어야 하는 분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중요한 목적은 후로 하고 족보를 외우는 것에 도전을 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중요TIP 리스닝의 족보를 외우실 때에는 반드시 제대로 외우셔야 합니다. 족보 우습게 보셨다가 큰 코 다치는 수가 있습니다. 족보는 잘만 이용하면 사막의 오아시스지만 잘못 활용하시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제대로 외우셨다면 시험 문제지를 받고서도 방송이 나오기 전에 바로 답을 죽~~ 적으실 수 있으셔야 합니다. 이렇지 못하고 방송을 들으면서 어 저 문제… 저거 어.. 답이 뭐더라…아.. 저거 이러는 순가 그 날 시험 완전히 망쳤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리스닝은 첫 영역이므로 그날 시험 전체를 좌지우지 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 그 많은 족보들을 거의 90% 이상 답을 다 외웠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는 그 리스닝의 족보가 아마 대부분 제가 정리한 족보일 것입니다. 원래는 200페이지도 넘는 분량이었지만 제가 보기 좋게 간추려서 한 50~60장 내외일것입니다. ^^ 리딩 따라잡기 본인이 워낙 약한 부분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처음 받았던 점수가 5.5였으며 6점 받고 시험을 마쳤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좋은 추천 방법이 있으면 알려드리고자 리딩을 8점 받으셨던 분들에게 방법을 물어보기도 했으나 그 분들 역시 뾰족한 방법을 제시 못 해주시네요. 어쩔 수 없습니다. 제가 1달 만에 0.5점 받은 방법을 쓰는 수 밖에 별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전 아주 무식한 방법을 썼습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문제부터 책이란 책에 있는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봤습니다. 실제로 전 제너럴 코스였지만, 아카데믹도 다 풀어봤습니다. 단어실력이 약해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한 이유일 것 같습니다. 저 보다 높은 리딩 점수를 요구하신다면 vcca 쪽에서 실력을 키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문제를 시간에 맞춰서 풀어보시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문제를 다 풀어보고 체점하고 그냥 넘어가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왜 틀렸는지 반드시 짚고 넘어 가야 합니다. 특히, T,F,NG 부분에서 많이들 틀리시는데 이건 많은 연습을 통하셔야만 합니다. 대략, 이런 과정으로 1달 정도 열공 하시면 많게는 1점에서 0.5점 정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라이팅 따라잡기 이 부분은 위의 IELTS 개념잡기에서 알려드렸던 바와 같이 유형별로 작성했던 나만의 견본을 토대로 많은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중요TIP 예전에 제가 어느 한 학원에서 IELTS 모의고사를 쳤을 때 일입니다. 평소에 제가 작성한 에세이를 제출해서 교정보면 6점~6.5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때에도 대수롭지 않게 라이팅은 6점이상은 받겠지 했습니다. 시험 결과 파트 1은 ??점 처리, 파트 2는 6.0 받았습니다. -> 오버올 4.0입니다. 근데 왜 4.0이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문제가 "You are going to take a short holiday in Sydney and you want it rent a holiday flat while you are there" write to the tourist information office. In your letter explain what you need. say when you will need it. ask for information about prices. 입니다. 여기에서 제가 다 적었는데 저렴한 호텔에 대한 정보를 보내달라고 편지에 적었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어느 부분이 틀렸느지 감을 잡으셨나요?) 문제엔 "rent a holiday flat" 이죠. 치명적입니다. 그냥 에구 바보 하고 넘어가실 분들 계시겠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집니다. 이거 정말 조심해야 할겁니다. 한 부분의 실수로 전체 점수에 치명적 영향을 입히게 됩니다. 스피킹 따라잡기 스피킹을 공부하시는 방법은 대략 4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벽보고 대화하기 2. 가족의 도움 받기 (가족은 문제 내고 나는 답하고) 3. 그룹 스터디 결성해서 같은 실력의 소지자랑 연습하기 4. 요즘 많이 하는 원어민과 1:1로 영어 공부하기 이중에서 제가 제일 추천하는 방법은 3번과 4번입니다. 제 경우 3번에서 스피킹의 주 맥락을 잡았으며 4번을 통해서 굳히기를 했기 때문입니다. 3, 4번을 병행 할 경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1,2번의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제가 했던 방법은 2번을 제외한 나머지 방법을 모두 이용했습니다. 특히, 파트1 같은 경우에는 1번의 방법을 통해서 연습을 많이 하시면 대략적인 개념이 잡히고 크게 어렵지 않게 풀어나가실 수 있습니다. 2번의 방법을 통해서 크게 도움을 받았던 분도 실제로 저하고 스터디 그룹을 같이 했던 분중에 있었습니다. 지금은 간호사로 미국으로 이민 가셨습니다. 그 분 또한 처음 시험에서 스피킹 5점 받았으며 최종 7점 받고 나가셨습니다. 3번의 방법이 왜 좋은가 하면 내하고 비슷하거나 내보다 약간 실력이 좋은 분하고 파트너가 되어서 매일같이 1시간씩 연습을 하시면 내가 모르는 표현 방법도 인용할 수 있으며 서로가 뭐가 틀렸는지 꼬뚜리 잡아주기 위해서 경청하면서 내 영어 실력을 다듬질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번의 경우 1, 2, 3번의 모든 좋은 방법들을 통해서 연습에 연습을 거치더라도 분명히 내가 주로 틀리거나 왜 틀렸는지 모르거나 전반적으로 고쳐줄 만한 사람은 역시 영어를 매일 쓰는 원어민 밖에 없기 때문이며 실전 시험에서 면접관과 시험을 볼 때에는 엄청나게 오는 긴장 때문에 시험을 제대로 보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TIP 1. 제가 스피킹 처음 시험봤을 때 5.0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1달만에 7점의 점수를 받았는가 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정말 많이 지적듣는 소리가 뭔가 하면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답하라는 것입니다. 예를들자면, do you think~~~? 이런 문제에 전 건승으로 듣고 I think thak ~~~. 이런식으로 답하곤했죠. 이 대답에서 that 뒤에 막 유창하게 말 많이 했다고 쳐봅시다. 우리가 보면 보통 아 이사람 영어 좀 하네 할 수도 있겟죠? 이게 잘못된 것입니다. 이거 중1학년짜리 문법입니다. do you think~~? 답은 분명히 yes, I ~~ 이나 no, I ~~ 으로 해야 합니다. would you ever~~~? 답은 또한 yes, i would~~ 이나 no, i wouldn't~~이죠. 또, 다른 예는 have you ever ~~~~? 이런 문제에 대한 답은 분명히 i have + pp 이런 식으로 답해야 합니다. 이게 시제 일치겠죠. 알고 보면 정말 별거 아닌데요. 말 유창하게 많이 하는거요. 이거 별로 안 중요합니다. 이 부분이 제가 왜 처음에 IELTS 개념잡기 전에 기초문법부터 쌓으라고 말씀 드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대로 문제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나 이게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묻는 답도 아닌데 자기 혼자 지껄이고 있으면 재 뭐야? 이렇게 시험관은 생각 하겠죠? 마지막 팁으로 시험관들은 간혹 처음 문제에 시제 불일치, out of point등으로 답하는 것을 들으면 prejudge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저같이 덤벙덤벙 대시는 분들은 시험 칠 때 문제를 두번, 세번 꼭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중요TIP 2. 제가 시험 칠 때 일입니다. 파트 3에 넘어갔었는데 문제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이해가 잘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해한 문제가 그 문제가 맞는지 긴가 민가 했습니다. 고민 많이 했습니다. 혹자는 시험도중에 시험관에게 그 문제가 그 문제가 맞는지 틀렸는지 물어보면 좋은 점수 못 받는다고 하더군요. 고민 끝에 그래 돌다리도 두들기고 넘어가보자 하면서 물어봤습니다. 파트3에서 Sorry 한 2번 했구요. 한번은 네가 문제 낸 것이 이거 맞는지 물어봤습니다. 고개를 끄덕 끄덕이더군요. 그러면서, 계속 하라고 눈치를 주더군요. 시험 끝나고 잘하면 6점 받겠고 못하면 5점 나오겠네 싶었습니다. 결과는 7점입니다. 즉, 시험관에게 문제에 대한 재확인을 한다고 해서 나쁜 점수가 나오는게 절대로 아니라는게 입증이 되었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민국 IELTS 잉글리쉬11에서 책임집니다 ... http://www.english11.net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아이엘츠...ㄷㄷㄷ 좌절의 시험이었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