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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국에 8년간 있으면서 님과 같은 심정입니다. 작년말부터 필리핀에 관심을 가지고 오가고 있습니다.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라는 우화가 생각날정도로 속에있는 이야기를 할 사람도 없고... 다음주 말경에 필리핀에 갈예정입니다. 마닐라와 세부를 갈예정인데 가서 맥주라도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눌수 있으면 좋겠어요. 좋은 나날 보내시길 바라며.. 중국에서 미키킴. 저의 메일은 oceanhotel@hanmail.net./ kcjwedding@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