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말 필리핀 열도를 강타한 서스펜스 *내돈을 돌리도*

<p> 2011년 그들이 돌아온다.</p> <p> 결혼못한자 그들을 뜯어먹으려는자</p> <p> 신비의섬 필리핀으로 갈수있는 유일한 통로로 알려진 필고 조용하기만 그 필고에 어느날 엄청난일이 일어난다.</p> <p> 신비의 언어 영어를 사용한다는 여인과의 결혼을 미끼로 한나현빈은 리비도에게 친한 형님으로 다가서는데..</p> <p> 깜빡속은 우리의 불쌍한 리비도 그가 꿈에도 그리던 신비의 여인과 결혼을 성공하고 이런 알고보니 신비의 언어는 개</p> <p> 뿔 아~ 누가 똥간 나온뒤 생각이 달라졌다고 하던가~~ 그동안 뜯어먹힌 돈이 아까워진 우리의 리비도 그의 복수가 시</p> <p> 작된다.</p> <p> 개봉박두 !!!!</p> <p> 주인공</p> <p> 결혼못한자 리비도</p> <p> 그를 뜯어먹으려는자 한나현빈</p> <p> 줄거리</p> <p> 신비의 언어 영어를 한다는 여자들이 지천에 깔려있다는 신비의 섬 필리핀 이곳을 가려면 유일한 입구</p> <p> 필고를 통해서 가야만한다.</p> <p> 하지만 이곳엔 뜯어먹으려는 자들이 호시탐탐 그들을 노리고 있는데......</p> <p> 그들은 가면을쓴채 자욱한 안개속에서 밑밥을 깔며 먹이를 기다리고 있다.</p> <p> 이년간의 밑밥에 단 한건도 못올린 한나현빈에게 어느날 우매한 결혼못한자 리비도가 다가온다.</p> <p> 신비의 언어라고 알려진 영어의 추종자 그의 단 하나의 목적은 신비의 언어를 하는 여인과의 결혼</p> <p> 36세의 성인 지능에도 불구하고 그 여인과의 결혼에 눈이멀어 한나현빈의 제안을 수락하고 만다.</p> <p> 두버에 걸쳐 신비의섬 필리핀을 경험한 주인공 리비도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다시 필고에서 한나현빈을 접촉한다.</p> <p> 아~ 고진감래라 했던가 우리의 주인공 리비도 결국 결혼에 성공하고 만다.</p> <p> 그런데 문제는 여기부터 신비의 언어 영어를 할줄 알았던 그의 신부 입에서 튀어나온 언어는 정체를 알수없는 따갈따</p> <p> 갈 아~ 이 따갈거림은 무었인가 말이다.</p> <p> 그동안의 뜯어먹힌돈이 아까워진 우리의 리비도 복수의 길로 나서게된다.</p> <p> 그의 복수의 칼은 조용했던 필고에 피바람을 불러오게된다.</p> <p> 내~~돈을~~돌리도~~</p> <p> 오늘도 그의 절규는 필고에 메아리친다.</p> <p> &nbsp;</p> <p> &nbsp;</p> <p> &nbsp;</p> <p> &nbsp;</p> <p> &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