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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 교역 투자 현황 (1)


    2011 하반기 통상투자진흥협의회               한-필 교역투자 동향                       2011.12.16(금)                 KOTRA 마닐라 무역관       목 차       I. 한-필 교역 동향 2   1. 필리핀의 대외교역 동향2   2. 한-필 교역 동향6     II. 한-필 직접투자, 프로젝트진출 동향 9   1. 필리핀의 외국인투자유치 동향9   2. 한국기업의 對필리핀 직접투자 동향12     Ⅰ. 한-필 교역동향   1. 필리핀의 대외 교역동향   □ 개괄   ◦ 2011.1~9월까지 수출 372억불, 수입 455억불, 무역적자 83억 불   - 1~9월중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3.7% 감소한 반면, 수입은 13.6% 증가하여 무역적자가 83억불로 더욱 커진 상태   - 2010년 필리핀의 수출/수입은 전년대비 각각 34.2%, 27.2%의 증가를 기록했으나 금년들어 감소세로 반전   ◦ 지속 증가세 기록 중인 해외근로자 송금으로 무역 적자 보전   - 2010년 188억불로 필리핀 GDP의 10%, 수출액의 36.6% 수준   * OFW 송금추이 : 173억불(2009)→187억불(2010)→200억불(2011, 전망)   (단위 : 억불, %)   연 도 수 출 수 입 수 지 금 액 증감 금 액 증감 2007 495 6.4 577 8.4 -82 2008 490 -1.0 566 -1.9 -76 2009 383 -21.8 430 -24.0 -47 2010 514 34.2 547 27.2 -33 2011(1-9월) 372 -3.7 455 13.6 -83   자료: 필리핀 통계청(NSO) □ 수출 동향   ◦ 국별로는 2011.1-9월 최대 시장인 對일본수출이 67억불(수출비중 18%)이었으며 그 뒤를 이어 미국 55억불(14.6%), 중국 46억불(12.4%) 순임.   - 주요 수출 증가국 : 대만(29%), 중국(18%), 태국(17%), 일본(16%) - 주요 수출 감소국 : 독일(39%), 싱가포르(35%), 네덜란드(32%)   ◦ 2011.1-9월 필리핀의 대한 수출은 16.6억불로 6위이며 수출비중은 4.5%임(2010년 22.3억불로 8위 기록)   (단위 : 백만 불, %)   순위 국가명 2010 2011(1-9) 증감률 총계 51,431 37,184 -3.07 1 일본 7,826 6,681 16.44 2 미국 7,491 5,452 -16.44 3 중국 5,701 4,608 18.09 4 싱가포르 7,331 3,582 -35.55 5 홍콩 4,333 2,937 -7.45 6 한국 2,228 1,661 -5.75 7 대만 1,751 1,592 29.43 8 태국 1,784 1,517 17.75 9 네덜란드 2,428 1,353 -32.7 10 독일 2,657 1,338 -39.17   자료: 필리핀 통계청(NSO) ◦ 품목별로는 전기전자,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외 의류(주로 고급브랜드 제품), 구리(동남아 2대 광물 부국), 목재/가구 등이 주력 품목   - 2010년에는 전기전자, 구리 기계/운송장비, 화학제품, 코코넛 오일류 수출이 크게 증가했으나, 금년에는   - 1-9월까지 전기전자/반도체 비중은 축소된 반면, 의류부자재, 코코넛 오일 및 구리 등의 비중이 증가   ◦ 전기전자/반도체 경우 TI, 삼성전자, 산요, 아남 등 다국적 기업 생산기지가 다수 소재, 협력사들의 부분품 수입, 반제품 및 완제품 수출 등이 교역의 큰 축을 형성     (단위 : 백만 불, %)   순위 품 목 2010년 2011년(1-9월) 금 액 비 중 금액 비중 - 총 액 51,431 100 37,184 100 1 전기전자, 반도체 23,831 46.3 13,934 37.4 2 데이터 처리기기 5,484 10.7 3,378 9.1 3 의류 부자재 1,123 2.2 1,442 3.9 4 목재 및 가구 1,028 2 1,334 3.6 5 코코넛 오일 1,265 2.5 1,170 3.2 6 구리 783 1.5 970 2.6 7 점화 케이블 1,107 2.2 775 2.1 8 금속부분품 774 1.5 585 1.6 9 석유화학제품 371 0.7 533 1.4 10 위탁 가공품 776 1.5 427 1.2   자료: 필리핀 통계청(NSO) □ 수입 동향   ◦ 국별로는 미국,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이 주요 수입대상국임.   ◦ 對韓 수입비중은 2011년 1-9월 7.2%로 5위를 기록하였으며 2010년에는 6.8%로 6위였음.   (단위: 백만 불, %)   순위 국가명 2010 2011(1-9) 증감율 총계 54,720 45,559 -13.5 1 미국 5,859 4,946 15.2 2 일본 6,747 4,684 -5.6 3 싱가포르 5,184 3,812 -2.8 4 중국 4,608 4,449 37.3 5 한국 3,827 3,290 20.1 6 대만 3,677 3,219 22 7 태국 3,866 2,780 -7 8 사우디 2,406 2,317 47.6 9 인도네시아 2,235 1,800 7.8 10 독일 1,112 1,096 32.1   자료: 필리핀 통계청(NSO)   ◦ 품목별로는 필리핀의 취약한 제조업 기반과 산업 구조(수출의 45%가 전자, 반도체) 특성상 전기전자/반도체 등 중간재와 원유, 운송장비, 기계, 철강 등 자본재 수입 비중이 높은 편임.     순위 품 목 2010년 2011년(1-9월) 금 액 비 중 금액 비중 - 전체 수입 54,720 100 45,559 100 1 전기전자, 반도체 14,492 26.5 11,253 24.7 2 원유, 연료 9,530 17.4 9,182 20.2 3 운송장비 3,429 6.3 2,435 5.4 4 산업용 기계 2,483 4.5 2,181 4.8 5 데이터 처리기기 2,385 4.4 1,313 2.9 6 유․무기화학물 1,377 2.5 1,283 2.8 7 플라스틱원료 1,177 2.2 1,233 2.7 8 곡식류 2,200 4 1,113 2.4 9 철강 1,221 2.2 995 2.2 10 통신장비 1,177 2.2 908 2.0 (단위 : 백만 불, %) 자료: 필리핀 통계청(NSO)   2. 한-필 교역동향   □ 전체 교역 동향   ◦ 2011.1-10월 수출은 60.2억 달러(+27.9%), 수입은 30.8억 달러(+5.8%), 무역수지도 29.4억 달러 흑자 시현   ◦ 2011 연간 수출은 72억달러(전년비 +24%)로 전망되며, 2012년에는 안정적 내수기반에도 불구, 세계 경기 불확실성과 정부 프로젝트 지연으로 연간 수출 증가율 다소 둔화 예상 (83억 달러, +15%)   (단위: 백만달러, %)       2008 2009 2010 2011(1-10) 금액 증감 금액 증감 금액 증감 금액 증감 총계 8,115 18.3 7,219 -11.0 9,326 29.2 9,110 19.4 수출 5,016 13.5 4,567 -9.0 5,838 27.8 6,026 27.9 수입 3,099 27.1 2,652 -14.4 3,488 31.5 3,084 5.8 수지 1,917 △3.3 1,916 △0.1 2,350 22.7 2,942 63.8   자료: 관세청   - 한국입장에서 필리핀의 수출입 시장 순위는 각각 17위, 27위 기록중(1~10월 기준)으로 2010년과 동일   ◦ 2011년 1-10월 기준 對아세안 수출입이 급격히 증가하는 반면 對필리핀 수출입은 전체 평균보다 증가폭 낮은 상태   (단위: %)   구분 국가전체 아세안 대필리핀 수출 수입 수출 수입 수출 수입 2010년 +28.3 +31.6 +29.8 +29.5 +27.8 +31.5 2011(1~10월) +21.2 +25.8 +37.0 +22.1 +27.9 +5.8   자료: 관세청 □ 주요 품목별 수출입 동향   ◦ 우리나라의 對필리핀 주요 수출품은 반도체를 비롯, 석유제품, 철강, 정밀화학 원료, 자동차, 동제품 등 중간재/산업재가 주종   -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의 경우 세계 경기 및 IT산업의 경기부진의 영향으로 9.9% 감소, 전체 품목 대비 비중도 ‘10년 31.7%에서 22.2%로 급감   - 자동차는 2010년 73.1%의 기록적 수출증가세를 시현, 현대차 시장점유율은 사상 최초로 두자리 수 기록, 2011년 경우 수출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증가율은 1.1%로 둔화 (‘2010 시장 점유율 현대 8.1% ⇢ 11.8%, 기아 2.7%⇢ 3.5%)   - 철강은 2009년 글로벌 경제위기 여파로 급감했다가 2010년 예년 수준 회복(76.7% 증가), 이후 필리핀 건설경기 활황과 국내 투자기업 수요에 힘입어 큰 폭의 수출 증가세 지속 중   - 이외 정밀화학, 동제품, 수동부품, 합성수지 등 산업재 수출 호조세   (단위: 백만달러, %)   순위  품목명 2010 2011(1-10)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총계 5,837 27.8 6,026 27.9 1 반도체 1,852 63.6 1,339 -9.9 2 석유제품 536 -31.3 959 110.7 3 철강제품 78 2,493.20 303 1,272.30 4 철강판 247 76.7 292 44.2 5 정밀화학원료 245 61.4 291 51.7 6 자동차 330 73.1 278 1.1 7 동제품 240 99.3 221 13 8 수동부품 226 63.2 198 2.3 9 합성수지 139 22.1 127 7.6 10 편직물 94 31.1 100 31.2   자료: 관세청 ◦ 2011년 1-10월 필리핀으로부터의 수입은 반도체가 30.6%(2010년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원유, 곡실류, 동제품, 동광 등 1차 제품과 수동부품, 컴퓨터, 평판디스플레이 등 현지 다국적 기업들이 생산하는 IT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음.   - 반도체는 세계적인 IT 산업 불경기와 단가 인하추세가 반영되어 수출 및 수입이 감소하고 있으며 수입비중도 크게 낮아지고 있음.   - 기타 필리핀산 원유 수입이 큰 폭의 증가를 보이고 있는 반면, 컴퓨터(-50.3%)와 동제품(-29%)등의 수입이 크게 감소하였음.   (단위: 백만달러, %)   순위 품목명 2010 2011(1-10)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총계 3,488 31.6 3,084 5.8 1 반도체 1,255 21 945 -10.7 2 원유 501 237.6 587 43.2 3 곡실류 257 25.6 249 13 4 동제품 331 -10.5 193 -29 5 동광 83 129.8 190 150.3 6 수동부품 128 38.2 114 8.9 7 기호식품 89 11.8 88 19.5 8 컴퓨터 138 27.7 60 -50.3 9 기구부품 52 65 50 16.7 10 식물성물질 60 22.2 41 -17.5   자료: 관세청   Ⅱ. 한-필 직접투자, 프로젝트 진출 동향   1. 필리핀의 외국인투자유치 동향 (2011.1~3분기 누계 신고 및 승인 기준)   □ ’11.1~3분기까지 對필 외국인직접투자 873억페소(약20.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 (BOI, PEZA, CDC, SBMA 승인 합계 기준)   * 4대 투자유치기관 기관별 승인 비중: PEZA(53%), BOI(25%), SBMA(1%), CDC(19%)   □ 국가별로는 일본, 미국, 네덜란드, 한국, 호주, 대만, 캐나다 순   - 2011.1~3분기, 對필 최대 투자국인 일본이 ’07년 이후 5년 연속 투자국 1위 유지 상태. 일본 투자액은 319억 페소(약7.6억달러)로 36.6% 차지, 대부분 전기전자/반도체, 인프라 분야에 투자   - 그 뒤를 170억 페소 투자한 미국(19.5%), 93억페소 투자한 네덜란드(10.6%), 한국(10.1%), 호주(1.9%)가 차지   - 우리나라의 對필 투자는 2.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 일본 +86%, 미국 +170% 와 대조적   - 그러나 네덜란드 투자가 Shell O&M 투자에 의존, 미국 투자가 Filipina-American에 의한 투자, 금융, BPO 등에 국한되는 점 감안시 우리나라는 일본과 함께 2대 대필 투자국 지위를 굳힌 것으로 평가됨.   * 한국의 투자 순위: 3위 (’04)→4위 (’05)→1위 (’06)→6위 (’07)→2위 (’08)→3위 (’09)→3위 (’10)→4위 (’11.1~4분기)   순위   국가    2010   2011.1~3분기   비중 (2011.1 ~3분기) 증가율 (2011.1 ~3분기/2010.1~3분기) 백만페소(P) 백만불($) 백만페소(P) 백만불($)     1 일본 17,127 398 31,928 743 36.6% 86% 2 미국 6,304 147 17,038 396 19.5% 170% 3 네덜란드 7,029 163 9,251 215 10.6% 32% 4 한국 24,512 570 8,776 204 10.1% -64% 5 호주 545 13 1,686 39 1.9% 209% 6 대만 1,224 28 1,624 38 1.9% 33% 7 캐나다 82 2 1,521 35 1.7% 1755% 8 싱가포르 6,354 148 1,490 35 1.7% -77% 9 영국 694 16 1,327 31 1.5% 91% 10 인도 1,623 38 1,320 31 1.5% -19% 11 프랑스 304 7 1,003 23 1.1% 230% 12 스위스 4,811 112 937 22 1.1% -81% 13 British Birgin Islands 104 2 754 18 0.9% 625% 14 독일 455 11 640 15 0.7% 41% 15 덴마크 9 0 561 13 0.6% 6133% 16 중국 3,926 91 430 10 0.5% -89% 17 홍콩 33 1 417 10 0.5% 1164% 18 말레이지아 318 7 184 4 0.2% -42%   기타 3,984 93 6429 150 7.4% 61%   합계 79,438 1847 87316 2031 100.0% 9.9%   자료: National Statistical Coordination Board, 주: 1$=43PHP 적용   □ 분야별로는 제조업, 부동산, 전기.가스, 사업지원서비스, ICT순   - 2011년 역시 3분기까지 제조(전자, 반도체중심)업이 전체 FDI의 60.1% 차지했으나 그 비중은 감소. 이외 부동산 13.1%, 전기.가스공급 사업 11.6%, 사업지원서비스(콜센터 등 BPO 중심) 7.1%, ICT 2.1% 등 이들 5개 분야가 필리핀 전체 투자유치액의 95% 이상 차지   - 전년대비 증가율 면에서는 예술.오락, 숙박.요식 등 관광관련 산업과 부동산, ICT, 광산개발 순으로 크게 증가   * 2010년 경우 제조(전자, 반도체중심)업이 전체 FDI의 83% 차지, 이외 개인서비스(콜센터 등 BPO 중심) 5.6%, 전력(가스, 수도 포함) 4.3%, 광산개발이 3.1% 차지 - 특징적인 것은 전력, BPO, ICT 분야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력의 경우 필리핀 전력난, 높은 전기료, 민영화, 재생에너지 개발 등이 작용, BPO는 영미계 대기업 진출 확대로 필리핀의 대표적 서비스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음.     순위   업종 2010   2011.1~3분기   비중 (2011.1 ~3분기) 증가율 (2011.1 ~3분기/2010.1~3분기) 백만페소(P) 백만불($) 백만페소(P) 백만불($)     1 제조 59116 1375 52445 1220 60.1% -11% 2 부동산 3923 91 11471 267 13.1% 192% 3 전기, 가스 8386 195 10113 235 11.6% 21% 4 사업지원서비스 3967 92 6219 145 7.1% 57% 5 정보통신(ICT) 933 22 1817 42 2.1% 95% 6 예술, 오락 11 0 1603 37 1.8% 14473% 7 농업 1088 25 1254 29 1.4% 15% 8 숙박,요식 21 0 887 21 1.0% 4124% 9 운송보관 743 17 427 10 0.5% -43% 10 수자원 0 0 385 9 0.4% 0% 11 광물(광산개발) 40 1 370 9 0.4% 825% 12 전문,기술서비스 196 5 129 3 0.1% -34% 13 공공행정,국방,안보 0 0 80 2 0.1% 0% 14 금융,보험 692 16 66 2 0.1% -90% 15 건설 29 1 32 1 0.0% 10% 16 도소매 186 4 17 0 0.0% -91% 17 교육 5 0 1 0 0.0% -80% 18 보건, 사회복지 80 2 0 0 0.0% -100% 19 기타 서비스 22 1 0 0 0.0% -100%   합계 79438 1847 87,316 2031 100.0% 9.9%   자료: National Statistical Coordination Board 2. 한국기업의 對필리핀 직접투자 동향 (2011.1~9월 신고 기준)   □ 우리기업의 2011.1~9월까지 對필 투자는 209건 168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건수 증가, 금액은 다소 감소세 (2010.1~9월 누계: 164건, 206백만달러)   - 1962~2011.9월까지 전체 누계 기준, 우리기업의 對필리핀 투자건수는 1,314개사가 3,080건(신고기준), 금액은 27.7억달러에 달함.   * 신고건수(진출기업수) 기준 우리나라의 투자대상국 순위 7위(동남아 3위): 중국, 미국, 베트남, 일본, 인니, 홍콩, 필리핀, 캄보디아, 태국 순 (신고금액면에서는 22위)   한국의 對필리핀 투자동향 (단위 : 건, 백만 달러)   연도 건수 법인수 (신규) 신고액 Total (1962~2011.9) 3,080 1,314 2,778 2005 142 52 76 2006 224 112 193 2007 306 139 227 2008 377 114 365 2009 260 69 301 2010 221 74 389 2011 (1~9월) 209 64 168 자료: 수출입은행     □ 업종별로는 제조, 에너지, 부동산, 관광, 광물, 농업, 건설 중심   - 1962~2011.9월 전체적으로는 제조업 투자비중이 45.1%로 가장 높고 관광요식(11.9%), 부동산(11.6%), 건설(6.3%), 전력(4.8%), 광물(4.4%) 순   - ‘11.1~9월까지 투자신고액도 제조업(43.0%), 광업(10.6%), 건설(10.5%), 부동산(9.8%), 관광레저(9.2%)로 비슷한 양상 보이고 있음.   - 단, 최근 KOTRA 무역관 투자 상담(2011년 305여건 예상) 내용을 보면 에너지 (전력, 재생에너지, 바이오연료), 농업, 광물자원개발, 인프라 프로젝트 분야 투자 문의 비중이 증가세에 있음. 한국의 對필리핀 투자동향, 업종별 1962~2011.9월 누계   순위 업종   건수 법인수 (신규) 신고액 (천불) 비중 (금액기준)   Total 3,080 1,314 2,777,771 100.0% 1 제조업 1,425 652 1,253,877 45.1% 2 숙박 및 음식점업 231 85 330,517 11.9% 3 부동산업 및 임대업 277 98 321,691 11.6% 4 건설업 223 83 173,834 6.3% 5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 23 9 132,192 4.8% 6 광업 40 17 122,885 4.4% 7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104 33 78,918 2.8% 8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 109 42 71,636 2.6% 9 도매 및 소매업 216 111 61,079 2.2% 10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89 35 56,418 2.0% 11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69 22 52,754 1.9% 12 금융 및 보험업 7 4 37,686 1.4% 13 교육 서비스업 109 44 34,575 1.2% 14 농업, 임업 및 어업 68 31 30,677 1.1% 15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 24 14 9,231 0.3% 16 운수업 50 27 8,143 0.3% 17 하수 · 폐기물처리, 원료재생, 환경복원업 6 2 937 0.0%     한국의 對필리핀 투자동향, 업종별 2011.1~9월   순위 업종대분류 건수 법인수 (신규) 신고액 (천불) 비중 (금액기준)   합계 209 64 167,814 100.0% 1 제조업 93 24 72,210 43.0% 2 광업 1 0 17,855 10.6% 3 건설업 31 7 17,672 10.5% 4 부동산업 및 임대업 8 1 16,435 9.8% 5 숙박 및 음식점업 19 10 15,393 9.2% 6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 5 2 8,286 4.9% 7 도매 및 소매업 13 7 6,619 3.9% 8 농업, 임업 및 어업 3 1 4,055 2.4% 9 교육 서비스업 2 1 3,501 2.1% 10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 11 2 2,241 1.3% 11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 3 1 778 0.5% 12 협회,단체,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 2 2 660 0.4% 13 금융 및 보험업 1 0 539 0.3% 14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5 3 528 0.3% 15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 4 0 496 0.3% 16 운수업 6 2 340 0.2% 17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1 1 202 0.1%   자료: 수출입은행   기업명 주요활동 투자규모 한진 중공업 - Tagoloan, Villanueva주(카가얀데오로 지역) 교차지역 PHILVIC산업단지내 3ha 제2조선소 프로젝트 추진 - PIA(피비덱산업청, Phividec Industrial Authority) 와 조선복합단지임차계약 MOA체결(2012.3월까지 MOU 연장), 법인설립 및 환경적합인증서 획득 완료, PEZA 등록 추진중 20억불 (제조) SK건설 & 서부발전 - Kanan 수력발전 프로젝트(150MW급, Quezon Province) - 프로젝트규모 약 5억불, BOO방식 - SK E&C가 EPC 및 투자가 역할, 서부발전이 투자 및 발전소 운영 예정, 현지 유력 발전사와 공동개발, 건설, 운영 추진중 - 1, 2차 사업타당성 조사, 전력시장 조사 완료, 환경영향평가, 전력계통 영향평가 진행 중 - 인허가: 지방정부(Quezon Province) 사업승인 완료, 필 에너지부, 독점적 사업개발권(Renewable Energy Service Contract) 신청 승인대기중, 이외 BOI(투자청) 인센티브, 환경자원부(DENR), 원주민보호청(NCIP), 수자원청(NWRB) 인허가 착수 예정 5억불 (발전) Nexolon (OCI계열사) - Nexolon 태양광 실리콘 Wafer 생산공장 건설 프로젝트 (400MW급) (Laguna, First Philippine Industrial Park내 3.5ha부지) - 연간 2.4억개 wafer 생산(720MW급 태양광 발전 가능) 예정 - NEXOLON, 11.3월 Lopez그룹 산하 First Philec Solar Corp.와 J/V 계약 서명, 합작사 FPNC(First Philec Nexolon Corp., Nexolon 30% 지분 보유) 설립, 2011.10월부터 순차 가동 추진 17백만불 (태양광 Wafer 제조) 수자원공사 - Benguet, Kapangan 소재 수력발전 프로젝트 - Kapangan 지방정부와 MOU 체결, 세부 사항 검토 및 필리핀측 파트너 물색중 2억불 (인프라) 동서발전 - 필리핀 Alter Energy사와 풍력발전소 건설 추진중 - 동서발전은 2009.5월 Alterenergy사에 5천만불 투자계획 발표하고, 필리핀 투자위원회(BOI), 한국수출입은행과 4자간 MOU 체결. 동 MOU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풍력 단지 조성 프로젝트 에 최대 1.5억달러까지 차관 제공 예정 - 이외 동서발전은 한전 소유 Cebu 석탄 화력 발전소 O&M (관리운영) 예정 4억불 (풍력발전)     PanEnergy - Subic Zambales, San Antonio에 50MW급 풍력단지 조성 - STX중공업, 서부발전 컨소시움 참여 검토중 - 2011.12월 중 RE Pre-development stage 승인 예상 1.3억불 (풍력발전) 유일엔시스 - 30MW급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진행중(A지역 10MW, B 지역 10MW 포함시 총 50MW급 규모) - 70ha 부지 구매, 자금조달 국내기관과 합의완료 상태 (지방정부 승인 완료, 종교단체 endorse 레터 발급 임박, 부지 구매 선금 납부완료, 환경부 승인 진행중 - 에너지부 RE Pre-development stage 승인 신청서 제출-2011.12월 승인 예상 - 유일 본사가 EPC 수행 예정 - 이외 20010년 Lopez 그룹 계열사인 First Philec(contractor, 장비공급 전문)과 협력 MOA체결 (2010.5월), 3개 후보지 선정,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검토중, (DOE 내 RE Contract 등록 신청 유효 상태) 1.2억불 (태양광 발전) 대림산업 - 필 JG Summit 발주한 Batagas 나프타크래커공장 건설 수주, 2011.1월 착공, 2013~4년 완공 예정 : NCC는 나프타 분해 에틸렌, 프로필린, 벤젠, 톨루엔, 자일랜 등 생산, 필 최초 대형 석유화학 공장 - 필 Petron 정유공장 신/증설 플랜트 프로젝트(Petron Refinery Master Plan Phase 2 (RMP2) Project) 수주, 2011.11월 착공, 2014년 완공예정(EPC 계약) : Bataan, Limay 소재, 다수 국내 중소기업 참여 6억불, 20억불 (석유화학 플랜트) 한화 - 2011.8월 필 종교단체 Iglesian Ni Cristo(INC)에서 Bulacan 돔형공연장(Indoor Arena, 5만석 규모) 건설 프로젝트 수주, 2014년 완공 예정 (Design & Build 방식) - INC의 후속 프로젝트 (Complex내 병원, 아파트, 건설 등) 추가 수주 가능성 1.75억불 (건설) CPNP Holdings - Isabela주에 옥수수대를 이용한 펄프공장 건설 추진 (연간 150,000MT 옥수수대 활용, 40,000MT 펄프 생산 예상) - 2011.5월 Isabela 주지사화와 MOU체결, PEZA지구로 지정 추진중, 50ha 부지(Cauayan) 조성, 2년내 100ha로 확대 예정 - CPNP Holidngs 및 OPIC가 공동 투자 1억불 (펄프제조)     M.Castle Inc. - 한국내 안면도, 덕산 캐슬 개발사로 필리핀 Morong, Bataan내 테마파크/ 리조트 조성 예정 - 2,400실 호텔, 36홀 골프코스, 워터 파크, 쇼핑몰 등 10년간 10억불 (관광레저) 케이아이씨 (디에코마이닝) - ’2010.5월 민다나오 리클리콘 광산지대 지질탐사 완료 - 594만여톤, 보유가치 4천억원 이상, MPSA (광산개발권) 신청중 광물 (금, 구리) 동광종합 토건 - New Frontier 종합관광단지 프로젝트, Clark 경제특구내, 동광썬밸리 레저타운 (주거, 관광단지, 도로 건설 포함) 건설 프로젝트 (총304 ha 부지, 2억불 규모) - ’09.6월 CDC와 MOU 체결(필 Aroyo 前 대통령 배석), 10월 착공식 개최 - 이후 전체 조감도 및 분야별 설계, 환경 영향평가, 벌목 완료 - ’11.7월 이후 부지 정지작업, 골프코스 기초공사 진행중 2억불 (부동산, 관광레저 수빅 네오코브 (흥아자산 그룹, 대우증권 합작사) - Cawag, Subic 에 10.09억불 규모, 관광 단지(560ha 규모) 조성 프로젝트. 동프로젝트는 2010.2월 개시, 골프장, 리조트, 타운센터 조성에 우선 3.12억불 투입예정 3.12 억불 (관광레저) 하나투어 - Subic Bay Golf & Country Club 리노 베이션 - 48백만불 투자, 2010.11월 완공 예정 48백만불 (관광레저)   자료, 주: 상기건은 언론통해 공개된 프로젝트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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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구긴

필리핀에 투자를 적게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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