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신 이명박 가카의 업적


<h3 style="color: blue"> 가카를 함부러 업신여기면 안되요.</h3> <h3 style="color: blue"> 얼마나 많은 업적을 남기셨는데.. 살포시 퍼왔습니다.</h3> <h3 style="color: blue"> 많은 찬양 부탁드립니다.</h3> <h3 style="color: blue"> 다 가카 덕분이라니깐요!</h3> <h3 style="color: red"> <strong>- 2008년 </strong></h3> <p> 1. 인수위 &lsquo;언론인 성향조사&rsquo;, 청와대 이동관 &lsquo;국민일보&rsquo; 기사 삭제 압박</p> <p> 2. 초등생 납치사건 파문에도 경찰 수뇌부, 새 정부 공안코드에만 몰입 - 2008 총선 유세현장에 &lsquo;정보과 형사&rsquo;가 감시 사찰 (강금실 증언), 대운하 반대교수 모임에 대한 경찰 사찰.</p> <p> 3. &ldquo;대통령 기록물 사본제작 열람은 합법&rdquo;이라는 법제처와 국가기록원, 그러나 청와대 압박으로 번복, 노 전 대통령 기록물 사본 압류 반환, 노 전 대통령의 기록물 열람 보장하겠다는 이명박의 약속은 거짓으로 드러나</p> <p> 4. 미국산 쇠고기 무차별 수입 협상으로 검역기준은 뒤죽박죽, &lsquo;광우병&rsquo; 공포 몰고 와 - 이명박 &ldquo;먹기 싫은 사람은 안 먹어도 된다&rdquo;라는 무책임한 말로 화를 불러.</p> <p> 5. 한미 쇠고기 협상 &lsquo;이명박 발언 보도자제 요청&rsquo;을 폭로한 김연세 기자, 기자실 출입정지 징계받아. &lsquo;동남아 비하&rsquo;와 &ldquo;힐러리 오바마가 한미 FTA를 반대하는 건 대선용&rdquo;, 이동관 대변인 &lsquo;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은 민간업자의 몫&rsquo;</p> <p> 6. 촛불집회 참여 여대생 &lsquo;전경 군홧발&rsquo;에 짓밟혀. 촛불집회의 충돌 사태를 조장하려는 공권력 - 무고한 시민들에게 무차별적 연행과 곤봉진압, 물대포 난사. &lsquo;시위대에게 폭력 얼마든지 써도 된다고 교육&rsquo; (양심선언 이길준 이경 증언) 국제 엠네스티의 &lsquo;인권 후퇴&rsquo; 경고에도 계속 무시</p> <p> 7. 정부 비판 표현에 자의적 해석으로 체포 연행 기소, 이명박 탄핵 서명을 주도한 네티즌 연행, 방통위 최시중 &lsquo;인터넷 아고라&rsquo;에 사사건건 검열과 간섭. 쇠고기 수입 옹호의 &lsquo;조중동 광고&rsquo; 불매 소비자 운동 위축을 위한 &lsquo;체포 연행 기소&rsquo;</p> <p> 8. 광우병 보도 PD수첩에 대한 전방위적 복수혈전으로 언론의 비판기능 위축 - 명예훼손죄 남발과 검찰 표적수사, 조중동 왜곡보도로 연일 MBC 협박, 김보슬 PD 시집까지 수색, 개인 이메일 언론에 공개하는 반인권적 행태까지 선보여</p> <p> 9. 국방부 - &lsquo;나쁜 사마리안들&rsquo;과 &lsquo;우리들의 하느님&rsquo; 등 &lsquo;불온서적&rsquo;으로 선정해 물의</p> <p> 10. 정권의 종교편향에 불교계 일어나, 어청수 경찰청장 조계사 앞 총무원장 검문, 뉴라이트계 기독교 인사 정치개입 난무, 한나라당 &lsquo;불교계 불법비리 수사&rsquo; 공언으로 불교계 항의에 엄포, 조계사 집회 참가자에 대한 식칼 테러 사건 발생</p> <p> 11. 감사원, 검찰 동원으로 정연주 KBS 사장에 &lsquo;배임혐의죄&rsquo; 뒤집어 씌워. 동의대 외압으로 신태섭 KBS 이사 &lsquo;부당해임&rsquo;, 사상 초유의 경찰 &lsquo;KBS 난입&rsquo;, 정연주 사장 부당해임, 이동관 -최시중- 유재천의 비밀 회동으로 이병순 사장 임명, 비판적 시사프로그램 하나둘씩 사라져</p> <p> 12. 이명박 측근 &lsquo;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MBC 협박발언&rsquo;으로 물의, YTN 사장에 이명박의 언론특보 &lsquo;구본홍&rsquo; 강행 임명, 용역까지 동원한 날치기 통과, 노종면 노조위원장 등에 대한 부당해임, YTN 돌발영상 사라져.</p> <p> 13. 시위대에 백골단 부활 공언으로 겁줘!</p> <p> 14. 역사 교과서 내용 &lsquo;강제&rsquo; 수정 지시, 역사학자에게 맡겨야 할 일을 정부가 간섭, 뉴라이트 교과서 수정안은 &lsquo;김구는 테러리스트, 4.19 혁명은 데모&rsquo;로 폄하.</p> <p> 15. 4대강 사업은 대운하 전단계 고발한 &lsquo;김이태 연구원&rsquo; 부당해임, 대운하 비판 환경단체에 대한 압수수색, 학자적 양심으로 정부를 비판한 &lsquo;이동걸 금융위원장&rsquo; 정부의 퇴진 압력에 못 이겨 사의.</p> <p> 16, 제2 롯데월드, 안전 문제에도 불구하고 강행 통과.</p> <p> 17. 부자감세 추진, 의료 민영화와 &lsquo;수도 전기세&rsquo; 인상 공언 - 확고한 의지를 표명해 국민적 저항 불러</p> <p> 18. 일제고사 부활, 일제고사 &lsquo;거부교사&rsquo; 부당징계 강요 교과부, 정권 홍보를 위한 이념서적 전 학교 배포로 물의</p> <p> 19. 촛불집회 유모차 주부에게까지 수사착수, 한나라당 의원 - 청문회에서 유모차 주부에 대한 폭언으로 물의</p> <p> 20.747 성장률 집착에 따른 고환율 정책으로 물가고&middot;중소기업 도산 이어져, 산업은행 민영화- 리먼브라더스 인수 직전의 위기로 놓을 뻔, 금융위기 예측하지 못한 충격에 경제난 가중.</p> <p> 21. 검찰 - 리먼브러더스 파산 예측한 &lsquo;미네르바&rsquo; 체포로 &lsquo;표현의 자유&rsquo; 위축, 5공 군사독재 시절의 전기통신 비밀보호법 적용, 정부가 금융기관에 달러를 매수하라는 지시는 사실로 드러나, 틀린 말도 표현할 수 있는 권리마저 침해, 조중동 - 미네르바 학력과 경력에 대한 조롱으로 본질회피</p> <h3 style="color: red"> <br /> <strong>- 2009년 </strong></h3> <p> 22. 용산참사 - 재개발 철거민에 무차별적 강경 진압으로 6명 사망, 진압수칙 원칙을 지키지 않는 과잉진압, 용역까지 동원 - 사실규명 외면, 검찰 조작수사 의혹, 수사기록 공개 거부, 한나라당은 테러리스트로 표현하는 폭언만 일삼아, 대통령의 사과는 아직 없음</p> <p> 23. 용산참사 대응하기 위해 &lsquo;강호순 살인사건&rsquo;을 활용하라는 청와대 이메일 사건, 일개 행정관의 단독 책임으로 전가하는 청와대</p> <p> 24.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 재판 개입 파동, 정부와 여당 인사들은 연일 &lsquo;신영철&rsquo; 감싸고 돌아, 색깔론까지 동원</p> <p> 25.탤런트 장자연 자살, 사회 지도층과 연관된 연예인 성상납 사건, 조선일보 등 언론관계자 연루, 검경의 수사는 하는 듯 마는 듯, 결국 유야무야.</p> <p> 26. D - DOS 사태에 북한 소행으로 규정한 정부, 거짓으로 드러나</p> <p> 27. 시민단체 보조금 지원중단, 친 MB정부 보수단체 지원금은 계속 퍼줘 - 국회의원, 원내 정당, 언론인, 연예인, 종교, 학술단체 등 1800여 개를 &lsquo;폭력단체&rsquo;로 규정한 경찰문건 ( 천정배 의원실, 부산&middot;부천&middot;전주영화제도 &lsquo;불법폭력단체&rsquo;로 규정)</p> <p> 28. 유인촌 문광부 장관 - 황지우 한예종 총장 퇴진 압박 (표적감사로 &lsquo;혐의&rsquo; 뒤집어 씌워), 김정헌 문화예술위원장 부당해임, 언론협회 회장에 퇴진 압력 - 국가기관 모든 부분에서 정치적 이유로 퇴진압박 난무 - 결국 모두 사퇴</p> <p> 29.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검찰 기획수사와 친정부 언론이 합작한 여론사냥, ( 확증되지 않는 피의사실 마구잡이 유포) , 한상률 국세청장의 대통령 독대로 시작한 정권의 먼지떨이 표적 보복수사, 이명박 측근인사 의혹에는 봐주기 수사, 검찰 중수부장은 이명박과 친분 사이, 검찰개혁 목소리가 커져</p> <p> 30.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애도를 위한 &lsquo;분향소&rsquo; 과잉 시민통제, 서울시청 광장 폐쇄, 분향소 짓밟는 보수단체에 정부는 수수방관, 서거 애도를 위한 콘서트 현장- 정부의 외압으로 잦은 장소변경, 한상률 전 국세청장 비판한 국세청 직원 &lsquo;부당해임&rsquo;</p> <p> 31. 교과부 - 시국선언 교사 부당징계, 시국선언 교수 &lsquo;정권외압&rsquo;으로 지원금이 끊어지거나 물러나.</p> <p> 32. 주상용 서울시 경찰청장의 녹취록 - 집회 시위자 마구잡이 검거 지시 밝혀져. &ldquo;인도에 있더라도 보이는 족족 쫓아가 검거하라&rdquo;라는 무전내용 밝혀져, 무차별 검거로 애꿎은 외국인까지 연행</p> <p> 33. 김대중 전 대통령의 &lsquo;민주주의 위기&rsquo; 경고에 정부 보수단체 민감한 반응, 보수단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지 모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지 &lsquo;화재사고&rsquo;</p> <p> 34. 쌍용차 노조에 안전대책 없이 무자비한 강경 진압, 식수까지 끊어, 정부는 대화를 위한 노력 전혀 없어</p> <p> 35. 기무사 &lsquo;불법 민간사찰&rsquo; 드러나, 국정원 정치개입 난무, 국정원의 시민단체 감시를 폭로한 박원순 변호사 - 정부 압력에 연일 시달려, 진중권 - 정권 외압에 교수직 박탈</p> <p> 36. KBS &lsquo;방송인 김제동&rsquo; 갑작스러운 하차, 정치적 이유의 의혹 확산, 낙하산 사장 &lsquo;이병순&rsquo;에 이어 이명박 언론 특보 &lsquo;김인규&rsquo; 사장 임명, 연일 정권홍보로 물의. 김인규 &lsquo;코디마&rsquo;와 청와대 - 통신 3사에 &lsquo;250억&rsquo; 종용</p> <p> 37.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자 - 쇠고기 협상 비판한 &lsquo;여배우 김민선&rsquo; 고소, 전여옥 및 한나라당 의원 &lsquo;김민선 정진영&rsquo;에 비난</p> <p> 38. MB악법 강행으로 국회는 아수라장, 한나라당 &lsquo;청와대 거수기&rsquo;로 전락, 미디어법 날치기 강행에 대리투표- 재투표 불법논란 - 대기업, 족벌언론에 방송을 허용한 한나라당, 재벌은행법까지 날치기 통과, 마스크 금지 &lsquo;사이버모욕죄&rsquo; 등 &lsquo;반민주악법&rsquo; 연일 공언</p> <p> 39. 정운찬 총리 &lsquo;위장전입&rsquo; 등 각종 부도덕성이 밝혀져, 그럼에도 임명 강행, 세종시 논란까지 야기</p> <p> 40. 검찰의 정치적 표적 기획 수사 의혹 끊이지 않아, PD수첩 압박 계속 진행,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표적수사 - 곽영욱과 검찰의 빅딜 의혹으로 번져, 이명박 관련 &lsquo;도곡동 땅&rsquo;과 효성그룹 의혹 - 검찰은 수사 안 해</p> <p> 41.4대강 사업 예산 날치기 통과, 4대강 &lsquo;보 높이&rsquo; 더 높아져 &lsquo;대운하 의혹&rsquo;. 4대강 사업 담합 의혹에 아무런 조치 없이 강행, 환경영향평가와 예비타당성 &lsquo;졸속&rsquo;으로 진행, 4대강 사업과 세종시 수정안 홍보를 위한 &lsquo;예산 낭비&rsquo; 비판 무성</p> <p> 42. 세종시 원안 지키겠다는 약속 뒤집어, 25% 진행된 세종시에 원안 백지화 - 정치권 갈등만 부추겨</p> <h3 style="color: red"> <br /> <strong>- 2010년 </strong></h3> <p> 43. 부자감세 한나라당 &lsquo;무상급식 법안&rsquo;은 무력화</p> <p> 44. 삼성 이건희 회장 사면, 공무원 노조 무력화, 연일 &lsquo;노조 적대 강경발언&rsquo; 이명박</p> <p> 45. 시국 관련 무죄판결에 한나라당 - 연일 &lsquo;법원&rsquo;에 압박행사, 사법개혁을 가장한 사법부 통제법 공언</p> <p> 46. 김우룡 앞세워 &lsquo;엄기영 MBC 사장 퇴진 압박&rsquo;, 결국 사퇴, 김우룡 앞세운 방문진의 월권행위와 간섭, 비판적 시사프로그램 무력화, MBC 사장 &lsquo;이명박 주변인사&rsquo; 배치, 결국 친 MB - 김재철 사장 임명</p> <p> 47. 민주노동당 서버 압수수색으로 야당탄압 논란, 전교조 탄압수사, 한나라당 후원 학교장에는 봐주기 수사, 친박계 의원 뒷조사 의혹까지 불거져</p> <p> 48. 영화진흥위 - 워낭소리 등의 독립영화 제작 &lsquo;미디액트&rsquo; 지원금 중단 공언</p> <p> 49. 문광부의 작가검열, 지원금 유무 압박으로 &lsquo;집회불참 확인서&rsquo; 강요</p> <p> 50. 뉴라이트 - 사회풍자와 청와대 초청거부 &lsquo;MBC 무한도전&rsquo;에 사사건건 트집, 방통위 최시중 - &lsquo;지붕뚫고 하이킥&rsquo; 혜리의 &lsquo;빵꾸똥꾸&rsquo; 금지시켜</p> <p> 51. 김우룡 인터뷰 파문 - &ldquo;MBC 김재철 사장, 청와대에 조인트 까였다&rdquo; &ldquo;좌파 80%가 정리됐다&rdquo;&hellip; 언론장악이었음이 드러나</p> <p> 52. 4대강 사업 달성보와 함안보, 퇴적 오니토에서 중금속 오염물질이 대거 검출. 기준치의 20.7배에도 불구 공사 강행</p> <p> 53. 요미우리 신문 - &ldquo;기다려 달라&rdquo;는 MB 독도 발언 보도는 사실이라고 주장, 방송사들 &lsquo;김길태 살인 사건&rsquo; 과잉 보도로 덮으며 침묵</p> <p> 54. 한명숙 재판 곽영욱 씨 &ldquo;검찰조사서 생명 위협 느꼈다&rdquo;라고 밝혀. 재판부 &lsquo;검찰 조사 내용&rsquo;이 허술하다고 지적, 검찰의 별건 수사 논란 이어져</p> <p> 55. 한국은행 총재에 친MB 인사로 김중수 씨 내정, 독립성 훼손 우려</p> <p> 56. 봉은사 명진스님 &lsquo;안상수 대표 외압 공개&rsquo; 파문, 불교계에도 좌파 딱지.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 조계사 총무 원장에 &lsquo;봉은사 직영사찰&rsquo; 전환하라 압력, 조계종 대외협력 위원 김영국 거사 &lsquo;봉은사 외압&rsquo; 몸통으로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목, 청와대 &lsquo;김영국 씨 기자회견&rsquo; 막기 위해 회유와 협박 의혹</p> <p> 57. 천안함 초계함 침몰 시 3시간 동안 인명구조 전무, 부표 표시조차 없었음 ( 생존자들, 해경에 의해 구조) 사고 후 3일 동안 함미 못 찾아 ( 46명의 해군들 모두 사망) - 사고 원인도 못 찾아, 국방부 사고 시각 발표 오락가락, 교신일지 공개 거부로 사건 전말 은폐 의혹, 경찰 - &lsquo;천안함 유가족들&rsquo;을 감시, 국방부 - 금양호 선원 죽음에는 홀대</p> <p> 58. 국방부 - 해안수색으로 어뢰를 찾았다며 공개, 생존자들 심각한 화상 없음에도 &lsquo;파란색 1번&rsquo; 근거로 북한 어뢰 폭발로 규정, 천안함 합조단의 사건 조작 은폐 의혹으로 번져, 러시아와 북한 당국의 조사 요청에도 거부, 천안함 발표 허구성을 제기한 과학자들 증언에는 모르쇠, 폭발이라 볼 수 없는 함미 스크루 흔적 - 파란색 1번 어뢰 조가비 흔적에도 불구 모르쇠, 이명박 &lsquo;전쟁불사 발언&rsquo;으로 위기감 조성</p> <p> 59. 검찰과 국방부 - 천안함 의혹 제기한 시민들과 지식인 고소 및 체포, 방통위 최시중과 KBS 김인규 - 천안함 조작 의혹 제기 &lsquo;추적60분&rsquo; 중징계, 김태영 국방부 장관 - 천안함 TOD 영상 편집지시 ( 이정희 의원이 감사원 보고서를 통해 밝혀)</p> <p> 60. 경찰 등 수사기관 - 휴대폰 감청을 위해 무차별 기지국 조사, 전화번호 정보 입수 65배 늘어</p> <p> 61. 성접대 향응 &lsquo;스폰서 검사&rsquo; 파문, 검찰 수사는 &lsquo;제 식구 감싸기&rsquo;, 제보자 정씨는 오히려 구속당해</p> <p> 62. 4대강 사업 위해 군대까지 동원, 세계적 희귀 식물 &lsquo;단양쑥부쟁이&rsquo; - 4대강 공사로 훼손 &lsquo;멸종위기&rsquo;, 박재완 국무기획수석 &lsquo;단양쑥부쟁이&rsquo; 채취해 사무실서 키워 - 야생 동식물 보호법 위반, &lsquo;석면 석재&rsquo;까지 쓰며 밀어붙이는 4대강 사업</p> <p> 63. &lsquo;영화진흥위&rsquo; 조희문을 비롯하여 MB 인사들 - 이창동 감독 영화 &lsquo;시&rsquo;에 0점 처리, 이창동 감독 영화 &lsquo;시&rsquo; - 프랑스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p> <p> 64. 국정원 - &lsquo;표현의 자유&rsquo; 조사 위해 방한한 &lsquo;유엔특별보고관 프랭크 라뤼&rsquo; 일행들을 미행 사찰</p> <p> 65. 조선일보 - 우희종 교수와 유모차 부대 인터뷰 왜곡 보도, 이명박 - 촛불 시위 폄하하며 &lsquo;사과 발언&rsquo; 뒤집어</p> <p> 66. 한나라당 당원 &lsquo;명의 도용&rsquo; 파문, 호남향우회 이름으로 국민참여당 유시민을 비난, 이윤성 의원 - 천안함 인천 앞바다에 일어난 게 다행이라고 막말, 한나라당 선거 동영상 &lsquo;여성비하&rsquo; - 무식한 존재로 그려</p> <p> 67. 조전혁 의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 법원의 금지 판결에도 불구 전교조 명단공개. 3천만 원 벌금형 내려져, 교육감 선거를 의식한 전교조 탄압</p> <p> 68. 지방선거에 앞서 중앙선관위 - 경찰의 선거개입에 뒷짐, 4대강 사업 비판과 무상급식 의견을 선거법 위반으로 규정해 황당. 편파 판정 행위로 관권 기구 전락</p> <p> 69. 4대강 사업 반대 &lsquo;문수스님&rsquo; 분신 파장, MB 정부는 나 몰라라</p> <p> 70. MBC 부당 징계 사태, 사내 게시판 글도 &lsquo;해고사유&rsquo;, 김재철 낙하산 사장 - MBC 노조 대량해고, 이근행 노조위원장 해고 확정</p> <p> 71. KBS 아나운서 &lsquo;하차&rsquo; 파문 &lsquo;직원판 블랙리스트&rsquo;, 총파업 참가 &lsquo;김윤지, 이재후, 이수정&rsquo; 등 하차시켜, KBS 블랙리스트 폭로 김미화 - 명예훼손죄로 고발당해</p> <p> 72. 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파문 김종익 씨 - MB 비판 이유로 직장 잃어, 이상득 주축의 &lsquo;영포라인 - 불법사찰&rsquo;로 국정농단, 정치인 사찰을 통해 정부 비판의 여부를 수시로 감시, MB 비선라인 &lsquo;선진연대&rsquo;- 정부 기관 마다 영향력 행세 (10역 특혜 대출), 불법사찰 &#39;BH 지시 문건과 대포폰으로 청와대가 몸통이라는 의혹 번져</p> <p> 73. 상지대 부패재단 복귀로 사학 분쟁 일어나, 친 MB 인사들이 장악한 &lsquo;사학분쟁조정위원회&rsquo;가 부패 재단 복귀의 길을 열어</p> <p> 74. 이명박 사돈 효성그룹 오너 일가, 횡령과 군납 사기 혐의로 유죄판결, 검찰은 그러나 군납 비리를 통한 비자금 조성 의혹은 수사 안 해</p> <p> 75. 조현오 경찰청장 &lsquo;거짓말 강연&rsquo; 파문,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과 천안함 유족 비하, 이명박 - 그럼에도 불구 임명강행, 조현호 - 사과 발언해놓고 명예훼손 인정 안 해, 검찰- 조현오 발언 진실 여부에도 수사 안 해</p> <p> 76. 경찰 - &lsquo;채수창 서장&rsquo; 직위 해제시켜 (실적주의 등 경찰 내부 비판), 이 밖에 정부와 경찰조직을 비판한 &lsquo;경찰관 6명&rsquo; 파면 조치</p> <p> 77. MBC PD수첩 - &lsquo;수심 6m의 비밀&rsquo; 4대강 편에서 운하 기획임을 폭로, 청와대 비밀팀서 &lsquo;운하 변경&rsquo; 개입, 4대강 사업 후 &lsquo;뱃길 연결 검토&rsquo; 드러나, 4대강 설계도 - 운하계획 시 설계도와 거의 유사, MBC 김재철 사장 - PD수첩 4대강편 불방 종용으로 문제 일으켜</p> <p> 78. MB 도곡동 땅 폭로 &lsquo;안원구&rsquo; 씨 사퇴압박 파문, 안원구 녹취록에서 밝혀져. 이현동 국세청장과 백용호 전 청장 연루</p> <p> 79.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낯 뜨거운 거짓말 청문회, 박연차와의 관계가 밝혀져. 검찰의 편파 수사가 도마에, 김태호 - 직원 가사도우미와 부인의 관용차 사용 등으로 물러나, 신재민과 이재훈 등 공직자 후보마다 위장전입과 부동산투기 등 도덕성 문제가 불거져, 이주호와 진수희 등 각종 의혹에도 장관 임명. 인사청문회 무색</p> <p> 80. 외교부 - 유명환 장관 딸 &lsquo;특혜채용&rsquo; 파문, 현대판 음서제도로 비화&rsquo; 유명환 - 젊은이 비하 막말 파문. 야당 지지 이유로 &ldquo;김정일 밑에 살아라&rdquo; 막말</p> <p> 81. &lsquo;낙하산 김인규 사장&rsquo; 비호하는 KBS 기자, 국정감사실에서 최문순 의원에 폭언</p> <p> 82. 병역기피에 세금 탈루 의혹 김황식 총리, 복지 정책 비하를 위해 지하철 노인 공짜표 따져 물어</p> <p> 83. 추석 연휴 서울시 침수 사태, 청계천 등 서울시 전시성 사업으로 피해가 켜져, 언론은 그러나 외면&hellip;. 이날 KBS 아침마당은 &lsquo;MB 눈물&rsquo; 신파극 연출</p> <p> 84. 4대강 공사장에 대규모 폐기물 매립, 경남도 낙동강특위의 공사 중단 요청에도 공사 강행, 4대강 농어촌공사 - MB 사조직 &lsquo;선진연대&rsquo;가 장악, 정부- 수도권 &lsquo;물 이용금&rsquo;도 전용</p> <p> 85. 경찰의 인터넷 비밀 사찰 파문, 시민사회단체와 언론 사이트 &lsquo;24시간&rsquo; 감시해온 것으로 밝혀져</p> <p> 86. 일부 기독교인들 &lsquo;봉은사 땅밟기&rsquo; 파문, 종교편향 MB정부 - 종교갈등으로 이어져</p> <p> 87. 외환은행 졸속매각과 &lsquo;하나 금융&rsquo; 특혜</p> <p> 88. 공기업 절반에 이어 민간 기업 사외이사 &lsquo;MB인맥&rsquo; 이뤄져, 63개 회사에 84명 포진, 김은혜 전 청와대 대변인 - KT 전무로 영입되어 낙하산 논란</p> <p> 89. 총리실 - 배우 김민선과 우희종 박사에 &lsquo;광우병 사상검증 질문&rsquo;&hellip;. 촛불백서 만들면서 시민에 &ldquo;사상자유 침해&rdquo;</p> <p> 90. 검찰- 4대강 소송을 맡은 재판장과 만난 사실 드러나, 재판부가 서둘러 심리를 종결하는 속도전 요구, 재판의 공정성이 의심돼</p> <p> 91. 한미FTA 성과 &lsquo;자동차&rsquo;마저 미국에 퍼줘!</p> <p> 92. 검찰 - 소액 후원금 &lsquo;청목회 수사&rsquo; 명목으로 야당 의원 압수수색, 청와대 불법사찰 대포폰에는 수사 안 해, 정치인 길들이려는 &lsquo;MB 의중&rsquo; 짙어</p> <p> 93. 조현오 경찰청장 - &lsquo;고막 찢는&rsquo; 음향 대포 선보여, 인체 유해 논란</p> <p> 94. 검찰 - G20 홍보에 쥐그림 그렸다고 체포, 서울시 - G20에 호들갑. 외신언론들도 비꼬아, KBS를 비롯 언론들 &lsquo;G20 정상회의&rsquo; 과잉보도&hellip;. 이명박 - 연일 자화자찬</p> <p> 95. 대북 강경책과 연이은 한미합동 군사훈련으로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발생, 북한의 경고와 국정원 보고에도 안이하게 대처, 이명박 - 햇볕정책 탓으로 돌려, 연평도 긴장에도 불구 국내 문제 덮으려 연평도 훈련 강행, 위키리크스 폭로 -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은 &lsquo;북한 붕괴&rsquo;에 기대는 것</p> <p> 96. 이명박 퇴임 후 &lsquo;논현동 사저&rsquo; 경호시설 예산, 전직 대통령의 3배로 국회에 요구</p> <p> 97.4대강 공사와 형님 예산을 위한 한나라당 국회 날치기, MB 형님 예산 천억 원 이상 배정&hellip;. 청와대 안주인 예산도 챙겨, 결식아동 지원 등 서민을 위한 예산들이 누락 및 삭감, 이명박 - 국회 폭행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에 격려 전화</p> <p> 98. 4대강 공사 여주 &lsquo;군 보트&rsquo; 전복사건, 4대강 시설물로 유속이 빨라져 일어난 사건, 언론은 여전히 침묵해, 국토부 - 경남도 김두관 지사 &lsquo;4대강 검토&rsquo; 무시, 개발권 빼앗아!</p> <p> 99. 이명박 - 시대적 화두가 된 복지 정책을 포퓰리즘으로 매도, 무상 보육 등 선거 때 약속 뒤집어, 오세훈 서울시장 - 연일 무상급식 예산에 몽니 부려, 이를 위한 홍보 위해 서울시 예산 남용, 어린이 합성 사진 논란으로 초상권 침해</p> <p> 100. 인권위 - 시간 끌다가 &lsquo;민간인 불법사찰&rsquo; 기각, 현병철 인권위원장 자격 논란 - 인권위원 사퇴 파행과 인권위 수상 거부 사태로 이어져</p> <p> 101. 한명숙 재판 - 검찰 겁박 때문에 &lsquo;9억 줬다 거짓 진술&rsquo; 밝혀져, 검찰 허위 수사에도 방송사들은 외면, 정권의 방송장악 효과</p> <p> 102. 보수단체 회원 - 노무현 전 대통령 묘지 인분테러, 이명박 정부 &lsquo;편협성&rsquo;의 여파</p> <p> 103. 한나라당 자치 단체장들 - 김상곤 등의 진보교육감에게 고소고발 남발로 탄압</p> <p> 104. 자율고 미달사태, 강남 학군을 위한 특권교육으로 남아</p> <p> 105. KBS &lsquo;추적60분&rsquo; 4대강 편 불방, &lsquo;G20 보도&rsquo; 비판 &lsquo;김용진 기자&rsquo;에 중징계 파문</p> <p> 106. 종편 선정에 결국 친한나라당 &lsquo;조중동 특혜&rsquo;, 조중동 - 광고 특혜까지 요구 (KBS 2TV 광고금지, 전문의약품 광고 허용 등), 방통위 - 조중동 방송 위해 &lsquo;KBS 수신료 인상&rsquo; 강행</p> <h3 style="color: red"> <br /> <strong>- 2011년 </strong></h3> <p> 107. 독립성 요구되는 감사원장에 MB 측근 인사 정동기 내정. 도곡동 땅 의혹 눈 감아준 보은 인사, 주유비 논란 정병국 - 정책실패 최중경에도 불구 임명강행. 이동관, 강만수, 김석기 등 회전문 인사 논란</p> <p> 108. 부자감세 이명박 정부 - 강부자 정책 등으로 전세대란 심각 ( 빚내서 집사라고만 해), 대기업 편중의 &lsquo;747 성장론&rsquo; - 서민들에게 물가고 고통을 안겨줘!</p> <p> 109. 구제역 확산으로 대규모 살처분, 축산업 위기에 몰려. 발생 초기부터 무능과 무관심, 남탓으로 일관. 집권여당 - 개헌론에만 관심 쏠려</p> <p> 110. &lsquo;구제역 매몰지&rsquo; 부실처리로 침출수 오염 문제가 확산, 강 주변의 매몰로 식수원 위험, 구제역 틈타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급증, 이명박 - 구제역 의혹 제기에 괴담으로 매도</p> <p> 111. 한일군사협정 체결, 일본 자위대 한반도 영향력 길을 열어줘!</p> <p> 112. 검찰 - MB 비난 &lsquo;민주당 천정배&rsquo; 내란책동죄로 수사 공언, 뉴라이트 - 문성근 &lsquo;민란 용어&rsquo;에 내란책동죄로 고발</p> <p> 113. 삼호주얼리호 피랍선원 구출 &lsquo;1차실패&rsquo; - 엠바고 핑계로 언론통제, 1차 실패를 보도한 부산일보, 미디어오늘 &lsquo;취재 불허&rsquo; 조치 당해, 석 선장의 위독에 정부는 축소 보도, 청와대 - 연일 자화자찬으로 생색내기에 급급</p> <p> 114. UAE 원전 수주 &lsquo;한국이 절반 부담&rsquo; 의혹 파문, 이면계약 맺고 국민에게 숨겨, 수주액 절반 12조 원을 한국이 빌려줘. 뻥튀기 홍보했던 언론은 연일 침묵</p> <p> 115. YTN과 KBS - 윤도현과 박원순 씨에게 이유 없는 섭외 취소, 보수단체 압력으로 전해져</p> <p> 116. 교과부 - 교장공모 전교조 교사에 표적 조사, 교장공모제 &lsquo;교총 문건&rsquo; 논란 - 청와대와 국정원에 &lsquo;전교조 반대&rsquo; 협조요청</p> <p> 117. 이귀남 법무장관 - 한화그룹 비자금 수사 과정에 불법 수사지휘, 선거범 수사도 개입</p> <p> 118. 함바집 비리로 커지는 &lsquo;권력형 게이트&rsquo; MB 인사 - 장수만, 배건기, 최영, 강희락</p> <p> 119. 국정원 -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lsquo;무단 침입&rsquo; 파문, 리비아에서 스파이로 붙잡혀 추방되는 등 &lsquo;점입가경&rsquo;</p> <p> 120. 4대강 사업비 1조 8천억 원 증발, 대형건설사 수조 원 폭리 챙겨, 국토부 - 낙동강 &lsquo;턴키입찰&rsquo; 비리 의혹. 사전 정보 유출, 부동산 개발 투기 위한 친구수역 특별법 - &lsquo;강 살리기&rsquo; 명분은 거짓말로 드러나</p> <p> 121. 한나라당 - 사학법 개정 발의, 재단 비리 들끓는데 최소한의 규제도 폐지</p> <p> 122. MBC 김재철 낙하산 사장 - 소망교회 취재 중인 PD수첩 &lsquo;최승호 PD&rsquo; 부당하차</p> <p> 123. 이 모든 잘못을 보고도 방관하는 언론과 지식인</p> <h3 style="color: blue"> 그 외는 댓글로<!-- --><!-- end clix_content --></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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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之刀 님 앞으로 가카를 업신여기지 마세요. 얼마나 꼼꼼하신 분이신데요ㅋㅋ

업적이 상당하시네요 ^^

아 좋아 다시 얫날로 돌아가는건가요 ? 나더 그럼 어려지는건가 ... 우리는 절대 우리나라에 한분이신 각하를 업신여기거나 욕하면 안됩니다 비록 나라를 팔아먹고 우리를 죽일지언정 그분은 신 이십니다 ..만쇄이~ 쥐신...

새로운 사실 많이 알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