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DDY - 그래서 저는 돌고래 안마기를 1000페소 주고 샀나봅니다.ㅠㅠ... 바로 옆가게 가닌깐 1+1에 1000페소 더라구요...흑흑.. 아무튼 발품 팔면은 이득을 확실히 챙길수 있는 나라인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따갈로그로 말하는거...ㅋㅋ

아무리 따갈 따갈해도, 자기 가격에 맞지않으면, 절대 깎아주지 않습니다 단, 1페소도 손해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물건이 썪어 나가도... 지금도 이해를 하지못하고 있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깎는 요령은 한국과 크게 다를게 없지 않을까...싶네요^^ 나는 많이 깎는다고 깎아도 나중에 보면 누군가가 나보다 더 싸게 산 사람이 꼭 있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