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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제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p>

저는 처음 운전할 때 자꾸만 제 칼라 코딩일을 잊어버리고 나갔다가 경찰을 보면 그제서야 아차! 하고 생각나던 무렵.... 처음에는, 칼라코딩이 뭔지 전혀 모르는척 엉뚱한 얘기만 해서 모면하고 또 다음엔 영어도 따갈로그도 못알아듣는 척, 떠듬 떠듬 영어 하다가 동문서답 하다가 했더니 경찰이 자기 동료한테 가서 SOS 청하니 다른 동료가 와서 다시 설명 .....난 계속 엉터리 영어에 동문서답 하고..... 잠시후...... 잠깐 말을 멈추고 서 있던 경 찰.........그냥 가라며 보내주더군요.....^^ ㅎㅎ 한 수 배우고 갑니다

ㅎㅎ

좋은 방법이기는 한데...괜히 더 사태가 악화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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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 post_id: freetalk, category: 경험담, page: 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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