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지도 모르고~~ (1)


참 서글픕니다. 어제가 설 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점심 먹으러 학원 식당에 가니까 떡국이 나왔더군요. 아~~오늘이 설이구나~~~ 그러다가 일이 바빠 일 좀 하다가 피곤해서 잠 들고.... 오늘 집에서 전화가 왔지요~~ 후레자슥~~~이라면서... ㅜㅜ   그냥 무릎꿇고 빌어야 하겠지만... 왜 이리 서글픈지... ㅜㅜ 부모와 친구가 그리운 날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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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ekdqkf

ㅎㅎㅎ 그렇치요머~~ 외국에서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요~~ 머리사시내요 저는 리파시티에 살고있네요~~ 돈 마니버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