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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에서 2년반 동안 주재원으로 근무했던 사람인데요 뱅가지라고 이번 폭동의 진원지에서 근무했었습니다. 리비아는 미국과 적대국가라 모든 원유산업 시설이 영국인들이 나와 있지요 기름의 퀄리티는 세계 최고입니다. 휘발류값이 물값보다 싼 나라 국민들의 수준은 세계 최저이지만 자신들이 최고라고 믿고 카다피의 우민정책으로 똑똑한 인물이 적지요 옛날 혁명 이전의 왕족들이 아직도 뱅가지에서 영향력이 있습니다. 좀 무대포적인 소질이 다분한 곳이지요..., 대화가 안통하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