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정부는 백신이 들어오면 하늘길을 연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IATF에선백신맞은 사람의 여권에 백신접종 여권을 만들어서 사용한다고 했고, 이미 개발중에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필의 지금 상태로 봐선 전국민이 접종하기엔 몇년이 걸릴듯 합니다. 하지만 지금 필의 로컬상태로 봐선 최악입니다, 일반 로컬인들은 똥물같은 강에서 물고기를 잡거나 들과산 또는 농작물이 보이는 곳에서 옛날 한국의 보릿고개를 보듯 그러한 일들이 로컬에선 일어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정부 지원도 있고 해서 버텼지만 지금은 그마저도 없어서 각자도생의 길에 들어서 있습니다. 아마 더 오래 개방을 하지 않는다면, 필의 경제는 당분간 회복은 불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필정부는 서민들의 생활에 관심있는척만 할뿐, 별로 신경도 안쓰고 있습니다. 이런상태에서 필은 과연 2분기내로 관광객을 받아들이기 위해 하늘길을 열가요? 아니면 좀더 폐쇄를 단행해서 편한정치를 이어갈가요? 사실 펜데믹... 정치인들에게는 정말 편한구실이 됩니다. 서민이 모이는것도 방지할수 있고, 모든것에 구실을 달수 있는 상황이죠. 계엄령은 부작용이 큰반면, 펜데믹은 계엄령보다 더 엄격하면서도 책임을 모두 펜데믹에 전가할수 있으니 정치하는 이들에겐 이보다 더 큰 기회가 없지요. 과연 필은 언제 하늘길을 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