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백스 퍼실리티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고 우기시는 분들 보세요.
처음에는 코백스는 선진국이 참여 안했다고 우겨서 Who에 사이트에서 참여국가 리스트를 올렸습니다.
현재 190여국의 나라들 즉, 전 세계의 대두분 나라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영국, 일본, 유럽 등 다수 선진국들 리스트도 확인이 가능 합니다.
코백스 참여 국가들 리스트
www.gavi.org/sites/default/files/covid/pr/COVAX_CA_COIP_List_COVAX_PR_15-12.pdf
결국 그사람들 지금은 논조를 바꿔서 코백스는 후진국들에게만 제공하는데 한국이 받았다고 비난하고 있네요. (언제는 백신 확보 못한다고 비난했던 사람들로 기억하고 있는데 이제는 백신 더 받는다고 비난???)
결국 그것도 팩트가 달라서 Who에서 검색해서 링크를 올렸고, 원문도 올렸습니다.
www.who.int/news/item/18-12-2020-covax-announces-additional-deals-to-access-promising-covid-19-vaccine-candidates-plans-global-rollout-starting-q1-2021
링크에 보시면 인구에 비례하여 모든 참여 국가에 균등하게 제공 된다고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지능운운하면서 우기고 있네요. 이 사람들은 영어를 몰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한국어를 몰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우기고 싶어서 그런지 ?????
코백스가 후진국만 받는게 아니고 선진국도 받는다... 그리고 전 근거를 올렸으니 님들이 주장하는 선진국은 안 받는다는 근거를 올리라고 해도 근거는 못올리고 그냥 우기기만 합니다.
결국 그 사람들 때문에 한국 뉴스도 추가적으로 올립니다. (연합뉴스고요.)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2066900502
뉴스에 보면
"가비 홈페이지에 따르면 코백스 퍼실리티 참여자 중 '스스로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고소득 국가'는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선급금을 낸 만큼 백신을 가져갈 수 있다.
인구의 10∼50%에 해당하는 접종 분량을 신청할 수 있다. 가비 등은 공정한 배분을 위해 우선 참여한 모든 국가에 인구의 20%를 접종하는데 필요한 분량을 나눠준 다음, '국민 20% '를 초과하는 분량을 구입하려는 나라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한국 정부는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1천만 명 접종에 필요한 백신 2천만 도즈(1인당 2회 접종)를 확보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약 700억 원의 예산을 마련했다.
나라마다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확보할 백신 물량은 다르지만, 비용을 지불한 만큼 추후 백신을 할당받는 것은 캐나다, 영국, 스위스, 일본, 싱가포르 등 이 프로젝트에 동참한 국가 대부분이 마찬가지다.
예컨대, 영국은 코백스 퍼실리티에 7천100만 파운드(한화 1천55억여 원)을 지불했으며, 이를 통해 전체 인구의 20%에 달하는 1천35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할 전망이다."
이렇게 나옵니다.
그들 논리에 따르면 코백스를 통해서 백신을 받으니 후진국이 되니 캐나다, 영국, 스위스, 일본, 싱가포르 등도 후진국인가 봅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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