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원문: https://www.msn.com/en-ph/news/latest-news/murder-raps-filed-vs-suspects-behind-killing-of-korean-in-valenzuela/ar-BB1dWhsx 지난 2월 13일 마닐라의 발렌수엘라시에서 총격을 받아 살행당한 한국인 남선욱(55세)씨의 용의자 8명이 검거되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중 1명은 경찰이고 킬러가 3명, 나머지는 조력자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건에 사용된 45 구경 권총과 혼다시빅 오토바이를 수집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용의자의 자백에 따르면, 3명의 킬러에게 8만페소가 주어졌으며 한달후에 메인 플래너에게 10만 페소가 주어질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경찰은 남씨의 죽음이 보험금을 타기 위한것이라 밝혔으며 한국에 있는 수혜자는 약 23억원의 보험금을 탈 것이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