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립건강의학연구소 복합감염 연구팀장 Laurent Toubiana가 말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전달해드립니다. 그는 지난해 프랑스에서 1차 코로나 사태를 겪은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바이러스 전파가 되느냐 안되느냐, 혹은 바이러스가 있느냐 없느냐가 전염병의 기준이 아닙니다" 치사율이 기준이며, 입원율이 기준인 것입니다. COVID-19의 치사율은 믿을 수 없으며, 정부의 모든 통계 수치를 믿는다고 ""하더라도"" 지난(2020년) 3월~5월까지 COVID19는 사스, 메르스, 신종플루, 지카 등 우리가 보아온 모든 바이러스들과 똑같은 패턴을 보이다가 사라졌습니다. 현대 바이러스가 모두 그렇듯이 2차 전염은 없으며, 정부의 모든 통계와 데이터를 모두 존중하여 분석해봤으나, 정부가 2차 감염이라 부르는 것은 감염이 아니며, 바이러스 잔해물일 뿐입니다. 정부의 데이터 기준으로 보더라도 5월(2020년)에 이미 전염이 끝났습니다. 지금 확진자니 머니 하는 행위는 과학적 근거도 없으며, 감염 의학적 논리에도 맞지 않습니다" 이에 기자가 물어봅니다. 기자: 2차 감염을 말하는 의사들은 뭡니까? "의학계는 사람을 고치는 곳이지 질병을 분석하는 과학계가 아니며, 그들은 남들이 그렇다니까 그렇다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작년에 르 파리지앵 기자와 인터뷰하며 밝힌 사항입니다. 그밖에 아래 링크는 지난해 9월 또 다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번역기를 통해서 읽어보세요 https://www.radioclassique.fr/magazine/articles/covid-19-le-virus-ne-circule-pas-selon-laurent-toubiana/ 여기서 핵심적으로 봐야 할 것은 "What is important is that 97% of the tests done out of 9 million are negative! The 3% tested positive is less than the margin of error! We are shown every day and it is eye-opening that the virus is not circulating! (프랑스어를 영어로 번역, 한글로 번역하니 너무 글씨체가 깨져서) 이것을 다시 구글 번역기로 번역하면.. "중요한 것은 9 백만 개 중 97 %가 음성이라는 것입니다! 3 % 테스트 된 양성은 오차 한계보다 작습니다! 우리는 매일 보여지고 있으며 바이러스가 순환하지 않는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 @@ 바이러스는 순환하지 않고있다! (VIRUS IS NOT CIRCULATING!) @@ 감염, 즉 유행하지 않는다는 말이죠. 그 다음은 "the theory of the 2nd wave, completely crazy", "2 차 파동의 이론, 완전히 미쳤어", 2차 코로나가 유행 할 것이라는 이론은 미친 소리라는 말이죠 이미 지난해 모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는 일반 감기나 이미 지나갔던 사스, 메르스 등과 같이 잠깐동안의 유행으로 스쳐 지나가는 바이러스와 다를 바 없으며, 지난해 9월에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는 종식된걸로 봐야된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 그밖에 독일 COVID 원외 조사위원회 500명의 조사위원단에서 WHO와 독일 정부를 반인륜적 법죄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고소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코비드는 계절성 독감 치사율과 다를 것 없다. 2. 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등의 정책이 의도적으로 강제 되었다. 3. PCR 검사법은 애초부터 제대로된 검사법이 아니다. 4. 국가가 경제에 큰 피해를 주었으며, 공공 보건에 악영향을 끼쳤다. 위와 같은 내역으로 정부와 WHO를 상대로 고소하였습니다. 여기서 PCR 검사는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PCR 검사란 바이러스 핵산의 아주 작은 조각을 찾고, 그것을 증폭시켜 검사하는 방식입니다. PCR 검사법을 만든 캐리 멀리스는 "무엇을 검사하려는 목적인지는 어떤 DNA 프리머를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라고 했는데, COVID 19 바이러스의 프리머를 썼는지, 목감기 프리머를 썼는지, 뭘 썼는지 우린 알지 못합니다. 감기걸려서 COVID 검사하러 갔더니 감기 프리머로 검사를 돌렸으면 양성이 나오는게 당연하죠? PCR 검사의 치명적인 오류는 검사법을 창시한 캐리 멀리스의 말에 따르면 최대 20배 이상의 배율로 검사를 진행하면 그 검사 결과는 믿을 수 없게 된다는 겁니다. 한국에서는 30배, 프랑스는 40배 잡고 있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고요 이렇게 되면 바이러스 DNA가 깨져버려 뭔지는 모르겠는데 대충 비슷하니 양성이 나오게 됩니다.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나오는 이유죠 (참고로 거의 모든 인간의 몸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존재하며, 현재 COVID-19는 사람이 보유한 코로나 바이러스 DNA와 95%가 동일한 형태라서 위험한 것이라고 과학계가 주장합니다. 5%의 차이점으로 인해 몸에서 면역체계가 제대로 반응을 못한다는 것이죠 반대로 정확한 검사가 아니면 양성이 나오는게 당연하게 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는거니까요. 사스, 메르스 등도 코로나 바이러스입니다. 이름을 각 발병국에 따라, 상황에 따라 만든거고 COVID-19또한 19년도에 발생했다해서 명명한 이름입니다.) 반대로 백신 접종을 진행하며 배율은 10배, 혹은 5배정도 정상적인 검사 방식으로 변경해버리면 확진자가 현저히 줄어들며 백신의 효과가 엄청나게 부각되겠죠? 얼마전 탄자니아 대통령이 COVID 19 믿을 수 없으며, 백신도 안맞는다고 했죠? 파파야, 염소, 심지어 코카콜라까지 PCR 검사를 돌려봤는데 모두 COVID 양성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결정을 내린것이죠 미국 질병관리 본부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 양성 사망한 사람들 중 단 6%만이 기저 질환이 없는 환자였습니다. 코로나 사망자 대부분은 고령이며, 기저 질환이 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일반 감기에 걸려도 치명적인 사람들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락다운을 제일 먼저 시행한 국가 중 하나인 이탈리아의 예로 들겠습니다. 지난해 2020년 3월 ~ 4월 코로나 락다운을 유럽에서 거의 최초로 시행한 이탈리아의 4월달 사망률은 2016년 이후 4년간 매 4월 사망자들 통계 중 역대 최저였습니다. 그럼에도 COVID가 치명적이라며 락다운을 시행한 것 입니다. 2020년 4월 16일, IMF는 벨라루스의 루카셴코 대통령에게 9억 4천만 달러의 긴급 자금을 줄테니 이탈리아처럼 격리수용, 자택격리, 통행금지령 등 락다운을 요구했습니다. 이밖에. 프랑스 체육부 산하 생체의학&유행성 질환 연구소(IRMES)의 Jean - Franccois Toussaint는 이런말도 했었죠, "보건 관련자들이 본연의 역활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경제를 붕괴시키려 한다" 고 밝히기도 했으며, 유럽 면역 전문가회의 부의장겸 프랑스 감염 공공보건 최고회의 의장인 Christian Perrone은 "다들 공포분위기에 젖어 살고 있는데, 이게 완전 쓰레기거든요, PCR 검사가 대표적으로 그렇습니다. PCR 검사는 DNA 20배 이상으로 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모든 바이러스 찌꺼기가 배출되기에 거짓 양성 반응이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검사 배수를 늘릴수록 거짓 판정률이 증가합니다. 그러니 양성 판정이 그렇게 많은거죠 이것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세상에 감염됐냐 안됐느냐를 입원했느냐 죽었느냐로 판단하지 이게 지금 뭐하는겁니까?" 라고 했습니다. 2020년 12월 10일 백신에 반대한다며 시위하던 프랑스의 Jean - Bernard Fourtillan 교수는 체포되어 정신병원에 수감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판단은 본인 자유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평균 10년의 개발기간이 걸린다는 백신, COVID-19 백신은 최초로 mRNA기술까지 넣으면서 어떻게 1년안에 만들었나? 에관한 흥미로운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mRNA 백신은 암세포를 억제하는 단백질의 생성을 억제하여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있죠 mRNA 기술은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 ===== 내용추가 ===== 화이자 CEO - 백신 안맞는다고 밝혔습니다. 66세의 독일 메르켈 총리 = 독일에서 접종하는 아스트라 백신 안맞는다고 밝혔습니다. 코비드 백신 맞지 마세요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mRNA라는 기술을 쓴 전혀 새로운 방식의 백신이며, 10년의 개발기간을 무시하고 1년도 안되어 3차 임상도 안된 백신들을 사람들에게 강제로 접종시키고 있습니다. 독감수준도 안되는 치사율을 가진 바이러스를 위해 전세계가 하나가 되어서요 뭔가 이상함을 깨달으셔야 됩니다. mRNA 백신 기술을 이용하여 쥐의 행동을 조절하는 실험이 성공했고 리모컨이 개발되어있습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43532 링크 기사입니다 내용을 읽어보세요 "연구팀은 먼저 피에조 이온 채널을 뇌세포의 세포막에 만들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백신 중 mRNA 백신에 쓰이는 기술을 이용했다. mRNA 백신은 독감을 유발하는 아데노바이러스의 독성을 없앤 후 코로나19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를 집어 넣어 만든다. 연구팀은 그 대신 피에조 이온 채널을 만드는 유전자를 집어넣었다." 저한테 일베충이라는 분은 이정도 밥상을 차려드렸으면, 제가 올린 글의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조금만 찾아보시면 알 수 있는데 그것도 안하시고 일방적으로 일베충이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