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내로남불에 대해 인지도 못하고 인정도 못하고 절대 자신의 생각을 바꿀수도 없고 아마 자신의 생각을 바꾸고 새로운 것을 학습하는걸 학교에서도 전혀 못 배운듯. 필리핀 최고급 사립 초등학고, 최고급 사립 고등학교, 필리핀 3대 사립 대학교 나왔어도 교회에 아주 열심이고 .. 매일밤 자기전에 기도 20분씩 하더라도 절대로 자신을 돌아보고 하는 것을 한번이라도 안 배우는듯. 필리피노들에게는 반성도 안하고 빈약한 정신을 가지고도 살아가는 고유하고 절대적인 정신 세계가 있는듯 하다. 저러니 짱꺼지 들에게 먹히기나 하고 거지처럼 짱꺼지들에게 항상 동냥이나 바라기나 하지.. 혹시 이게 소위 말하는 거지 근성일까요? 필리핀 교포분들 자녀들은 그런 내로남불 기질들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