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견 하나.

1.나는 A에게 100만원을 빌려주고 월 이만원의 이자를 받았습니다. 100만원을 빌린 사람은 100만원짜리 기계를 사게 되어 장사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2.나는 100만원에 기계를 사서 A에게 120만원에 팔았습니다. 물건을 산 사람은 120만원에 산 기계로 장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3.나는 100만원짜리 물건을 A에게 빌려주고 일 5천원의 사용료를 받았습니다. 물건을 빌린 사람은 장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1,2,3 중에 제일 나쁜 나는? 그리고 나쁘다 생각하는 이유는요? 1,2,3 중에 가장 현명한 A는 누구 일까요? 그리고 현명하다 생각하는 이유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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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서 나쁜사람은 없습니다 돈빌려주고 이자를 받는거. 물건사서 팔면서 이윤을 남기는거 기계를 빌려주고 사용료 받는거는 다 경제기본개념인데. 현명한 사람 찾는것도 웃긴데 123 모두 같은기계라는 전제하에 1.2.3중에 3번이 이윤이 좀더 남는거 같네요

고르기 어려워요. 저같으면 기냥 써유. 나중에 잘 되면 그때 갚어유~ 답을 못드려 죄송 ㅎㅎ

첫째, 제일 나쁜 나는 없습니다. 둘째, 1번은 이자를 안 준다면 문제가 생기며, 3번은 월 사용료를 안 준다면 또 문제가 생길 것이며, 2번은 간단하게 이익 실현이 되었으니까, 제가 선택하려면 2번입니다.

이걸 왜 묻는건지요 자본주의 사회인디

필리핀은 모르고 한국 기준으로 나쁜 나는 1 번 법정한도 초과 이자 징수이며 현명한 나는 여러 조건이 있지만 100만원 기계 한대라면 2번 나 1억 이상 기계가 수명 1년이상 이라면 3번 나 한달 15만원 때문에 신경쓰며 지낸다는 것이 에너지 낭비 일것이고 1500만원 된다면 연봉 8000만원은 되니 그정도의 노력은 들어가야되겠기에...

120만원에 기계를 살수있으면 본인이 100만원에 사면돼는데 왜 120만원을 주고 A에게 살까요? 나는←← 나쁜늠이고 A는 바보멍충이 입니다

본문의 3가지 경우에 특별하게 잘못된 경우는 없는듯 하네요..

본문의 3가지 경우에 특별하게 잘못된 경우는 없는듯 하네요.. 다만 이자를 받았을때 법정이자 초과냐? 아니냐? 이것만 논외로 친다면.. 일반적으로 수요와공급 자의 적절한 협의? 만 있다면.. 다 괸찮은일 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다만 사후관리.기계의 내구성 등등 이런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면..2번이 가장 좋은듯 하구요. 수익만을 본다면.. 3번이 좋겠죠? 다만.. 이경우엔 렌트가 오래도록 지속된야 한다는 전제가 붙기는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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