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길남씨 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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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친북인사 노길남 민족통신 대표 코로나19로 숨져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재미 친북 인사 노길남 민족통신 대표(76)가 2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졌다.
민족통신에 따르면 노씨는 고열과 호흡곤란 증세로 LA 한 병원의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가 이날 오후 5시 41분께 숨졌다.
강원도 출생의 노씨는 1973년 미국으로 이주해 현지 동포언론에서 활동하다 1999년 5월 민족통신을 만들었으며,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재미본부위원과 6·15 미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민족통신 기자 신분으로 북한을 자주 방문해 북한 고위 관료들과 인터뷰, 르포 기사 등을 썼고, 2014년 4월에는 북한의 최고상인 '김일성상'을 받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6033700075?input=1195m
재미종북, 오바마 협박광고…FBI 노길남 수사 착수
美연방수사국(FBI)이 재미종북인사 노길남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채널 A가 16일 재미우파단체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노길남은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80년대 미국으로 건너간 뒤부터 꾸준히 종북활동을 펼치고 있다. 90년대 후반부터 ‘민족통신’이라는 종북매체를 운영하며, 재미동포전국연합회(KANCC)라는 재미종북단체와 김씨 일가에 대한 ‘충성 경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5/03/17/2015031700158.html
중국과 북한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ㅋ
빨갱이 죽은 소식까지 봐야 합니까
빨갱이 부고소식 잘 봤습니다.
지옥에서 일성이랑 정일이 똥꼬나 열심히 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