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무서움을 처음알앗을때..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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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정말 무섭네요....
난그때 결심했지..결혼은하지말고 여자바꾸면서 즐기자..
동네 치킨장사나하자..
대단하시내요 살면서느낀게 그정도라니 고인물인정
보통 자녀가 생겨서 결혼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애들 아버지를 그냥 죽여버리다니... 무시무시하네요
황금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군요
.
미래보단 지금당장 자기앞밖에 보질 못하니 생기는 현상입니다.
대부분 많은 서민들이 그런 교육을 받질 못했고, 그만한 미래를 생각하는 미래를 머리를 가지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런일이 생기는 거지요..
남이나, 여나 배우자 잘 만나야죠~!!!
뭔소린지... 범인 누군지 아는 사람은 다 알지 않나요?
소설쓰시던 분이시내요
노점하셨다는.
바뿌게 사셨네요
그 두아내가 한인 였나요? 필인 였나요??
선뜻 믿어지지가 않네요.
혼자라면 모를까~
살인교사를 두명이서 동시에 했다는것이
혼자하는것보다
단순 위험부담이 2배가 아니라
그 이상으로 훨씬 클텐데~
개인으로 얻어지는 이득을 따져도
혼자하는것보다 다른게 뭐일까요~
필리핀 경찰이 아무리 부패했어도~
정도가 있지 이해관계 얽힌 남편이
동시에 살인청부됬는데 ~
개연성이 많이 부족한듯
그랬는데 라는 전제로 필리핀의 아내둘이 한국남편 둘을 죽였다 그리고 사업체를 앗았다,
필리핀 사회를 개판을 만드시는 일 아닌가 싶네요,
고국에 국민들이 이런내용을 보면서
느끼는게 바로 반 필리핀 정서 입니다,
자중합시다,
어떤분은 지방에서 필녀와 결혼해서 식당도하고 폰샵도 하며 여유롭게 사는 사람이었는데 1년후쯤 자살했다는 소식듣고 소름돋았음. 자살인지타살인지 조사하기도 전에 필녀 말만 듣고 장례치르고 묻쳐버린 사건도 있음.
제가 이래서 큰 사업 안하고 구멍가게만 합니다
/.
설마요!!!!상상도 할수없는일 이네요, 소문이겠죠, 그럴수는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