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방문한 곳인데 동네 주민들이 우물가에서 빨래하고 목욕(?)하는 모습이 참 정겹고, 평화로와 보이고, 어릴 적의 시골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코로나와는 상관없이 행복해 보였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