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도 도와주지 말아야 하나요

주위에 아무도 없고, 아무도 보지않고,,, 저 거리인분도 보지 않을시,, 그냥 소리 안나는 돈으로 지나가다 흘리듯이 드릴수는 잇을지도 모르나, 표시나게 드리거나, 주위에 누군가가 있다면 피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저분이 몸에 문제가 있어도 병원에 데려갈수도 없습니다. 몇일 굶은것처럼 보이시면 주위에서 루가오하고 물하고 구입하셔서 저분이 안볼때 두고 가시는건 어떨가 싶네요.. 참 난감합니다, 한국분들 심성들이 너무 착하셔서들....

추워서 빡스깔고 자는데 햇빛이 비추니까 귀찬은지 몸만 움직엿네요..그리고 사진속 라이터가 보이는게 꼬래 담배는 피나 봅니다..구걸해서 담배 사피는거보면..저는 절대로 돈 안줍니다

도움을 주신다면 글쓴분의 마음에서 스스로 우러나면 하는것이고 아니면 안하면 되는것인데 사진까지 찍어 올리면서 도와줘도 되냐고 물어보는 의도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남몰래 도와주세요.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를정도로요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고 하는데... 그냥 얽히지 않는게 안전한 생활을 할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필은 교회에서 저런분 구호하지 않나요 필은 없는사람은 지옥인가요 나라에서도 관심도 없고 이건머 불쌍한 필리핀

병든게 아니고 약 기운이 아직 남아 있는듯...

낮에는 mall 주차장에서나 동네안에서 돌아다니는데 항상 보면 두 눈이 빨갛게 충혈되어 있어요. 그런데 매일마다 저렇게 밖에서 자면 건강이 나빠질것 같네요.

부엔디아 타프트 코너 육교 같네요 ㅋ

박스위에 자다가 굴러 떨어졌네 어디 안다쳤을까 괜히 엮이지 마세요

아호 어떡하면 좋아요, 한번뿐인 인생 젊은사람이 저렇게 살아야하니, 세상에 마음 아픈일이 참 많읍니다,

돈을 주기보단..먹을꺼를 주는게... ㅠ.ㅠ 비타민 같은거 하고 마실물을 주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두통이나 시장등..정치권 인사들은 저런사람이 눈깔에 안보이나보죠?????? 구호 라는게 없어여.. ㅠ.ㅠ

돈보단 먹을거 주는게 나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