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 하기도 하고............ 이런 정부도 국민들 생각하다고 허구 한날 대책 이라고 내놓고 있긴 한데.. 갈수록 좋아지기는 커녕.............암울 하기만 합니다. 말이 400일째지... 잠시 벌려둔 사업 문닫고 한국 들어 갔다 온다고 귀국했던 사람들.. 희망을 품고 어렵게 이나라에 사업이라고 벌려 놓은 교민들... ALL STOP 된 사업 붙들고 오늘이나....내일이나 풀린까하고 버티던 교민들.. 지금으로서는 희망이 보이질 않으니....답답 합니다.. 힘내란 말도 사치로 느껴 지네요, 내일 태풍이 지나간다는데.. 제발 좀 쓸고 가라.... 나도 하루하루가 지옥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