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학 찾습니다 명학이형 저한테 80만 페소 빌려가고 이렇게 갑작스럽게 연락이 안되면은 나는 여기에 이렇게 글을 쓸수밖에없어 내가 형 가족들 힘들다고 도와주고 집세 내주고 전기세 내주고 다해주고 한국에 가족 힘들다고해서 80만 페소 빌려줬는데 갑자기 이렇게 잠수를 탄다고 ? 사람이 그렇게 살면 안되지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가 있지 ? 이 글 보고 이번주 금요일까지 연락안하면은 한국 들어가서 고소장 들고 올테니 기다려 봐바 한국에있는 가족들한테까지 가서 고소장 보여주고 다할테니깐 그렇게 알아 이글 보는즉시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