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적을땐 쪽지로 얘기하자고 당당하더니만 어제부터 쪽지를 누차 보내도 읽지를 않는구나. 필고 '질문답변' 게시판 그만 흐리거라. 다른회원에게 전파 낭비란 말이다. 잠시나마 널 낚시꾼이나 브보급이라 생각했던 내 자신이 원망스럽구나. 재미와 풍자도 없고 희화화또한 유치한 수준이구나.. 자유게시판도 찾아 오지 못하고, 쪽지 확인도 할줄 모르는 너와 무슨 대화를 한단 말인가. 김봉달처럼 새로 아이디 만들어 오거나 앞으로 조용히 살게나.